자전거 크랭크 핵심 신기술 국제특허 보유업체 MOU체결

- 금강바이크코리아(주), 평동공단 42,728㎡

정내균 기자 | 기사입력 2008/09/17 [12:55]

 광주시는 17일 오후2시30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자전거 전문제조업체인 금강바이크코리아(주)와 12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의 3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으로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전거제조 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는데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자전거산업 : 1,200억원 규모로 매년 10~30% 성장

서울에 소재한 금강바이크코리아(주)는 신기술인 ‘하이퍼 크랭크로드’라는 자전거 동력 전달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를 보유한 자전거 전문제조업체다.

금강바이크코리아(주)는 올해 하반기부터 평동산단에 42,728㎡의 부지를 확보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자전거 생산공장을 건설, 최근 국내외적으로 시장규모가 증대되고 있는 자전거산업을 이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세계 최대생산 총판 대리점인 영국의 cc인터내셔널 uk와 20만set(2,500만달러 상당)의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생산물량의 70%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 연 1백만대를 생산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량을 대폭 늘려 연 1억대를 생산해 세계시장을 석권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민선 3기인 2004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태양에너지 광주선언’을 시작으로,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협약체결과 전국 최초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탄소은행’ 지정․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새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인 광역경제권 구상과 연계해 4조원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타 시․도 보다 앞서가는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1년 동안 국내외 279개 기업이 7,277억원을 투자해 5,807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현황

회사명

대표자

소재지

사업분야

투자금액

(억원)

신규고용

(명)

금강바이크코리아(주)

문상수

서울

자전거 및 자전거크랭크

제조판매업

120

300

광주=정 내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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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 2013/05/14 [21:0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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