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의 주역 송혜교, 싱가포르를 사로잡다!

싱가포르 라네즈 매장, 송혜교 방문에 매출 4배 증가‥송혜교 효과 톡톡

조소운 기자 | 기사입력 2008/09/18 [14:57]

한류 열풍을 몰고 다니는 탤런트 송혜교가 싱가포르에서도 인기 폭풍을 일으켰다.

싱가포르에 진출해 있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송혜교는 싱가포르 잡지의 표지모델 섭외 1순위로 꼽힐 만큼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10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촬영 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송혜교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네즈의 현지 매장을 방문, 라네즈 vip 고객 및 싱가포르 현지 팬과의 깜짝 만남을 가졌다.

송혜교의 깜짝 이벤트는 지난 11일 싱가포르 이세탄 오차드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입점한 라네즈 매장에서 진행됐다. 송혜교의 방문은 5시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후 3시부터 백화점 화장품 코너는 송혜교를 보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특히 라네즈 매장은 vip 고객과 팬, 싱가포르 현지 매체 기자 등 1천 여명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루었다. 송혜교의 매장 방문 소식에 유례없이 많은 인파들이 백화점으로 몰려들어 덩치 큰 보안요원들이 총 출동되기도 했다.

이날 매장에서는 송혜교가 라네즈 vip 고객들에게 직접 사인한 엽서를 증정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송혜교를 보려고 줄을 선 싱가포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또한 라네즈 매장의 직원들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난 꽃이 들어있는 액자를 선물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라네즈는 이날 송혜교의 방문에 앞서 송혜교가 직접 사인한 가을 메이크업 제품 60개를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하였고, 이 한정 상품은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100% 판매가 완료되었다. 또한 행사 당일 라네즈 매장 매출이 평소의 4배 이상 증가하는 송혜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송혜교는 11일 라네즈 매장 방문 외에도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그들이 사는 세상’ 드라마 제작진과 함께 드라마 제작 발표회를 갖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낸 후 귀국했다.

조소운 기자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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