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우, '크라임 - 시즌2' 주연 발탁

다소 엉뚱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09/17 [12:08]

▲ 탤런트 정선우.   

'하이킥' 유 간호사 정선우가 드라마전문채널 드라맥스의 법정드라마 '크라임 - 시즌2'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크라임 - 시즌2'는 빈틈없이 짜여진 완전범죄의 트릭을 파헤치는 검사와 변호사의 치열한 논리 공방을 그린 8부작 법정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1시10분에 첫 방송된다.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였지만 자신이 무죄 변론을 한 싸이코패스에게 가족을 잃은 뒤 조용히 국선변호만 맡고 있는 변호사역에 문성근이 캐스팅 됐으며, 정선우는 문성근과 함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며 정의실현을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예비 얼짱 법조인으로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천방지축 열혈 미스고역을 맡았다.

정선우는 "법조계를 배경으로 한 미국드라마 앨리맥빌에서 칼리스타 플록하트가 보여준 연기처럼 다소 엉뚱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크라임'에서 만들어가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sbs 공채 탤런트 출신 정선우는 출연작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mbc 수사드라마 '히트'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로 현재 '시트콤의 대부' 오지명의 컴백작 obs 시트콤 '오포졸'에 출연중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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