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이끼터널’ 눈으로만 감상해요.

낙서 등 이끼 훼손 금지 안내판 설치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0/24 [22:02]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관광1번지 단양군이 인생사진 명소로 유명해진 적성면 이끼터널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군은 방문객이 급증하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적성면 이끼터널 주변에 낙서 등 이끼 훼손을 금지하는 안내판을 3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막대, 하트모양 등 안내판은 방문객의 이끼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끼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하트 모양 안내판에는 연인끼리 손을 잡고 이끼터널을 지나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로맨틱한 스토리텔링이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연인 간 사랑의 서약은 새롭게 조성된 경관 조형물에 남겨달라는 내용이 눈에 띈다.

 

군 관계자는 “자연이 만든 걸작으로 소개될 만큼 아름다운 단양 이끼터널을 찾는 방문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끼 터널을 오랫동안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끼터널 보호에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에 설치한 안내판을 통해 이끼 훼손을 금지뿐만 아니라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안내판 이면에 차량 주차는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주차장을 활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anyang-gun, ‘Moss Tunnel’, you can only see it with your own eyes.

Installation of a signboard prohibiting damage to moss such as graffiti

-im changyong reporter

 

Danyang-gun, the first tourist spot, is making an effort to protect the moss tunnel in Jeokseong-myeon, which has become famous as a photo spot for life.

 

On the 22nd, the military announced that it had installed signboards prohibiting damage to moss, such as graffiti, in three places around the moss tunnel in Jeokseong-myeon during the peak season for visitors.

 

The guide boards, such as rods and heart shapes, were created to raise the awareness of visitors about damage to moss and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moss can thrive.

 

In particular, on the heart-shaped information board, the romantic storytelling of eternal love is achieved when lovers hold hands and pass through a moss tunnel, stimulating the curiosity of visitors. stands out

 

A military official said, “The number of visitors to Danyang Moss Tunnel, which is beautiful enough to be introduced as a masterpiece made by nature, is increasing.

 

On the other hand, through the information board installed this time, the military instructed not only to prohibit damage to moss, but also to use the parking lot of the Danyang Suyang Improvement Relics Exhibition Hall to park vehicles behind the information board for the safe viewing of visitors.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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