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가람초, 친환경 벼 수확 체험행사 실시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4 [17:23]

 

▲ 다산가람초, 친환경 벼 수확 체험행사 실시(사진제공=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다산가람초(교장 류덕주)는 ‘친환경 벼수확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하게 하고자 기획하였다. 지난 4월 다산가람초 4학년 학생들이 고무통 논에 볍씨를 직파했다. 자라난 벼를 다른 학년에 나눠주기 위해 일부 모내기를 하여 총 16학급이 벼 재배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나락이 여문 10월에 수확했다.

 

학생들은 전통방식으로 홀태를 이용하여 두 명의 학생이 양쪽에서 홀태를 잡고 한 명이 벼 이삭을 훑어냈다. 벼 타작 후 짚으로 새끼꼬기 체험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힘들지만 즐거웠다. 또한 벼 타작 후 버려지는줄 알았던 지푸라기가 멋지게 변신하는 모습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수확한 볍씨의 일부는 이듬해 종자씨로 사용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방앗간 도정을 거쳐 절편을 만들어 1200명의 전교생이 수확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다산가람초 학교농사체험학습장을 기획·추진·운영하는 김용우 교감은 “쌀은 우리민족 먹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물이다. 벼의 생장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한 교육은 줄거리가 있는 교육이라 생각한다. 추수한 벼를 내년에 또 심어서 다산가람초 생태생명존중교육의 전통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asan Garamcho, Eco-Friendly Rice Harvesting Experience Event

 

-Reporter In-Gyu Ha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 Gyeonggi-do Namyangju Educational Support Office Dasan Garamcho (Principal Ryu Deok-ju) held an ‘environmentally friendly rice harvesting experience event’.

 

This event was designed to inform students about the importance of agriculture and allow them to experience firsthand. In April, 4th grade students from Dasan Garam Elementary School planted rice seeds directly into rice paddy fields. In order to distribute the grown rice to other grades, a total of 16 classes participated in rice cultivation and harvested in October, when the rice fields were ripe.

 

The students used the slit in the traditional way, with two students holding the slit from both sides and one swept through the ears of rice. After threshing the rice, we also experienced twining with straw. A student who participated in the event said, “It was difficult, but it was fun. Also, I was amazed at how the straw, which I thought to be thrown away after threshing the rice, was transformed into a wonderful one.”

 

Part of the harvested rice seeds will be used as seeds for the next year, and the rest will be milled to make slices, and all 1,200 students will share the joy of harvest.

 

Vice-principal Kim Yong-woo, who plans, promotes, and operates the Dasan Garamcho School Farming Experience Center “Rice is a crop that shows the identity of our nation’s food. I think that education that has experienced the process of growing rice from beginning to end is education with a plot. The harvested rice will be planted again next year, and we will nurture it as a tradition of education to respect the ecological life of Dasan Garamcho.”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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