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안과 함께 하는 창의문 이야기' 행사 열려

정성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10/17 [13:09]

▲ 창의문(彰義門)  © 정성태 칼럼니스트

 

 

서울시 지원을 받아 옥계필리아 주최로 '2021 한양도성 성곽마을 공동체 사업' 일환인 [자문안과 함께 하는 창의문 이야기]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창의문 진입로 입구에서 진행됐다.

 

창의문은 조선 태조 때 건립돼 영조 때 보수 및 문루 중건을 거쳤다. 이후 파손되지 않은 채 보존된 유일한 성문으로 알려져 있다. 1970년 보수 및 단청공사, 1993년 한차례 더 보수공사가 있었으며, 그해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은 2006년 1단계 개방 이후, 2020년 11월 추가 개방됐다. 2019년 4월 초순 무렵부터 신분확인 절차가 생략돼, 안내소에서 탐방증만을 지급받은 후 둘러볼 수 있다.

 

이날 행사를 접하는 탐방객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10대 학생들을 비롯한 젊은층의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호기심이 남다르게 나타나기도 했다. 이를 보다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 또한 과제로 남겨졌다.

 

행사가 있었던 장소에는 청계천 발원지를 알리는 표지석이 또 다른 눈길을 끈다. 도로 맞은편에는 윤동주 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창의문을 통한 한양도성 탐방 등 가족과 함께 하기에 유익한 곳이다.

 

* 필자 : 정성태(시인 / 칼럼니스트)

 

▲ 탐방객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된 행사  © 정성태 칼럼니스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 Changuimun © Columnist Jeong Seong-tae

 

'Creative Moon Story with Advisoryan' event held

- Columnist Jeong Seong-tae

 

With support from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hosted by Okgye Philia, [Changuimun Story with Consultation Plan], part of the '2021 Hanyang City Wall Fortress Village Community Project', was held at the entrance of the Changuimun entrance from 2pm to 4pm on the 16th.

 

Changuimun Gate was 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Taejo of the Joseon Dynasty, and was repaired and re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Yeongjo. Since then, it is known as the only castle gate that has survived undamaged. There was repair and dancheong construction in 1970, and one more repair construction in 1993, and it was opened to the public that year.

 

Bugaksan Hanyangdoseong was opened to the public in November 2020 after the first phase was opened in 2006. From around the beginning of April 2019, the identification process has been omitted, so you can only look around after receiving a visitor pass at the information desk.

 

The interest and response of visitors to the event was very high. In particular, young people, including teenage students, were particularly curious about our cultural heritage. A way to further spread it was also left as a task.

 

At the location where the event was held, another sign indicating the origin of Cheonggyecheon draws attention. Across the road is the Yun Dong-ju Literature Museum. It is a useful place to visit with the family, such as visiting Hanyang City Wall through Changuimun.

 

* Author: Jeong Seong-tae (Poet / Columnist)

 

▲ The event was held with the interest and response of visitors © Jeong Seong-tae, colum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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