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미술장터 키아프(KIAF) 13~17일 개최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10:45]

▲ (사)한국화랑협회와 COEX 주최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SEOUL 2021'(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및 판매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13.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국내 최대 미술 장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열린다. 

 

(사)한국화랑협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홀 A,B에서 제20회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KIAF는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10개국 170여개 갤러리가 참가해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화랑인 페이스(Pace), 리먼머핀(Lehmann Maupin) 외에 페로탕(Perrotin)이 3년 만에 다시 참가해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4월 서울 청담동에 지점을 연 독일 유명 화랑 쾨닉, 독일 베를린 기반의 에스더시퍼, 페레즈프로젝트, 미국 LA와 서울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는 VSF 등이 키아프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주최측은 올해 행사부터 VVIP, VIP 카드를 처음으로 판매했다. 100장 한정 30만원짜리 VVIP 카드와 10만원짜리 VIP 카드는 이틀만에 매진됐다. VVIP 카드 소지자는 일반 개막에 앞서 13일부터 먼저 입장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VIP카드 소지자는 14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일반관람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행사장을 찾아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10.13.  © 브레이크뉴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뷰잉룸(Online Viewing Room; OVR)을 병행한다.

 

온라인 뷰잉룸은 작년보다 검색, 필터 등 기능을 더욱 강화해 원하는 작품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명 검색과 필터 기능 등이 추가돼 작품 가격, 크기, 재료, 제작 연도로 작품 세부 검색이 가능하다. 고객들이 작품이미지를 보며 바로 갤러리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일반 방문객의 경우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뷰잉룸을 이용할 수 있고 VVIP와 VIP는 8일부터 먼저 이용 가능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IAF, the largest art market in Korea, opens from the 13th to the 17th.

 

The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KIAF), the largest art market in Korea, will be held online and offline at the same time this year. 

 

The Korea Gallery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20th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KIAF) at COEX Hall A and B in Samseong-dong, Gangnam-gu, Seoul from the 13th to the 17th.

 

Marking its 20th anniversary this year, KIAF will feature 170 galleries from 10 countr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U.S. and Germany, to showcase various works such as paintings, sculptures and videos. 

 

In addition to world-class galleries Pace and Lehmann Maupin, Perrotin is drawing attention again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and Germany's famous gallery Könik, Germany's Berlin-based Esthercifer, Perez Project, and VSF, which runs galleries in LA and Seoul, will participate for the first time in Kiap.

 

Organizers have sold VVIP and VIP cards for the first time since this year's event. A limited of 100 VVIP cards worth 300,000 won and VIP cards worth 100,000 won were sold out in two days. VVIP card holders can enter first from the 13th before the general opening, and VIP card holders can watch from the 14th. General viewing is from the 15th to the 17th.

 

In addition, this year, offline exhibitions and online viewing rooms (OVR) will be held in line with the COVID-19 era.

 

The online viewing room has strengthened functions such as search and filters more than last year, making it easier to search for desired works. The artist's name search and filter function are added, allowing detailed search of the work by the price, size, material, and production year. It also has a function that allows customers to connect directly to the gallery while looking at the image of the work.

 

For general visitors, online viewing rooms will be available through the official website from the 15th to the 23rd, and VVIP and VIP will be available first from the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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