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기부 라이딩, 밀알복지재단에 성금 427만원 전달..장애아동 지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4:31]

▲ 진태현 기부 라이딩 <사진출처=밀알복지재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밀알복지재단은 배우 진태현이 기부 라이딩을 진행해 모은 성금 427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심한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문유성 군의 치료비와 생계비, 교육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문 군은 장애로 인해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어렵고 스스로 신변처리를 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부 라이딩은 자전거와 기부가 결합된 새로운 나눔 캠페인이다. 평소 자전거 애호가로 알려진 진태현은 지난 2016년 가을부터 개인 SNS를 통해 라이딩 완주 후 모아진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13명의 장애아동 가정에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이밖에도 ‘브릿지 바자회’ 등으로 지금까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액만 7600만 원이 넘는다.

 

지난해 4월에는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1238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2015년부터 박시은과 함께 밀알복지재단 부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성이에게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새벽 5시에 청평 호명산을 돌고오는 100km 라이딩을 안전하게 잘 복귀했다”며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늘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진태현 홍보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Milal Welfare Foundation announced on the 30th that actor Jin Tae-hyun had donated 4.27 million won to the Milal Welfare Foundation.

 

The donated money will be used for medical expenses, living expenses, and education expenses for Yu-Sung Moon, who is suffering from severe autism. Due to his disability, Moon is having difficulty communicating with others and is having difficulties in handling personal matters on his own.

 

Donation Riding is a new sharing campaign that combines bicycles and donations. Jin Tae-hyun, who is usually known as a bicycle enthusiast, has been donating the donations collected after completing the riding through personal SNS since the fall of 2016 to places in need.

 

So far, we have provided treatment and living expenses to the families of 13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in addition, the accumulated donations delivered to the Milal Welfare Foundation through the ‘Bridge Bazaar’ so far alone exceed 76 million won.

 

In April of last year, he and his wife, actress Park Si-eun, also donated 12.38 million won, including disaster aid, to help neighbors in need due to COVID-19. Jin Tae-hyun and Park Si-eun have been working as ambassadors for the Milal Welfare Foundation since 2015.

 

Jin Tae-hyun said on his Instagram, "I returned safely to the 100km ride around Homyeongsan in Cheongpyeong at 5 am with the heart of delivering a donation to Yooseong." "Thank you for being able to help."

 

An official from the Milal Welfare Foundation said, "I sincerely thank Jin Tae-hyun, the public relations ambassador, who always pays attention to the socially disadvantaged and actively practices lov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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