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흥행 키잡은 주호영 출마선언은 언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7:57]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당 대표에 선출된 데 이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주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2020 총선 당시 사전 투표에 나선 수성갑 주호영 후보

 

심임 김기현 원내대표가 전당대회 일정을 지휘할 예정인 가운데 현재까지 공식적인 출마의사를 밝힌 주자는 김웅, 윤영석, 조경태, 조해진, 홍문표 의원 외에 권영세, 나경원, 주호영 의원등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이 되는 주자는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전 원내대표다. 나경원 전 의원이 출마할지에 대해서는 당 내부에서도 엇갈리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러나 주호영 의원의 경우, 출마가 확실시된다. 당초 영남권 인사의 당권력 구조에 대해 수도권 내부의 반발이 있었지만, 주 의원은 깊은 고심 끝에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선언 예상은 오는 10일쯤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6일경 출마 선언이 예상됐지만 김부겸 국무총리 내정자의 청문회 일정이 시작되면서 일정을 뒤로 미뤘다.

 

그는 모 언론과의 통화에서 국민의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특히 그는 "특정 지역 출신은 안된다는 여당측의 '영남당 프레임'에 말릴 이유가 없다“면서 "당의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정치력으로 국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떳떳하게 받겠다"고 말했다.

 

구도는 주 전 원내대표가 유리한 국면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나경원 전 의원까지 출마를 할 경우, 당내 표가 분산되면서 영남쪽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 의원이 더욱 유리한 상황을 맞을 것이란 분석이다.

 

잠시 잠잠했던 국민의힘 당권 도전 흥행은 주 전 원내대표가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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