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부동산 차질없는 공급" 당부

역세권 공공주택 개발 기준 완화 등 전략적 접근 필요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5:03]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광주북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은 4일, 노형욱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역세권 도심공공주택 개발 기준 완화와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방안 마련 등 2·4 부동산 공급대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정책성, 소통능력, 도덕성 등이 두루 발휘되는 공직 수행을 당부했다.

 

조오섭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정책성, 소통능력, 도덕성 등 3가지 덕목을 검증하는 자리이고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기재부, 국무조정실 등 주요 부처에서 이러한 능력이 충분히 검증됐다"며,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정부가 펼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조 의원은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중 역세권 도심공공주택 사업의 기준은 ▲역 인근 350m이내 ▲개발불능지 제외지역 중 노후요건 충족지역 ▲5,000㎡이상 부지 규모 등이다"며, "국토부는 이 기준에 충족하는 지역 중 서울 7.8만, 인천·경기 1.4만, 광역시도 3.1만 등 총 12.3만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역세권의 기대참여율은 기존 역세권 사업 참여율 6.6%와 토지주 수익제고, 사업성 개선 등을 감안하면 서울 10%, 인천·경기 5%, 광역시도 3.7%로 예상되고 있다"며, "역세권 도심공공주택 사업은 초고밀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보지를 확장해 선택지를 늘리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획부동산은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의 개발 가능성을 기망해 부당이익을 편취하며 수많은 국민들의 피해를 야기시키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운영 등 기획부동산의 투기근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조오섭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정책성, 소통능력, 도덕성 등 3가지 덕목을 검증하는 자리이고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기재부, 국무조정실 등 주요 부처에서 이러한 능력이 충분히 검증됐다"며,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정부가 펼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Rep. Cho Oh-seop called for “2·4 real estate supply without disruption”

Personnel hearing for candidate Noh Hyeong-wook,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Emphasis on policy and communication

Strategic approach is needed, such as easing standards for public housing development in the station area

 

In addition, Democratic Party Rep. Oh-seop Cho (Gwangju Buk-gap, National Land Transport Commission) held a hearing on the 4th at a personnel hearing from th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on the 4th. He asked for the performance of public offices in which policy, communication ability, and morality were demonstrated.

 

Congressman Cho said, "Of the'Public-led 3080'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e standard for urban public housing projects in the metropolitan area is ▲within 350m near the station ▲the area that satisfies the retirement requirements among the areas excluded from undeveloped areas ▲the site size of 5,000m2 or more."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s planning to supply a total of 123,000 households, including 78,000 in Seoul, 14,000 in Incheon and Gyeonggi, and 31,000 in metropolitan areas that meet this criterion.”

 

"The expected participation rate of the station area is expected to be 10% in Seoul, 5% in Incheon and Gyeonggi, and 3.7% in metropolitan cities, considering the participation rate of the existing station area project participation rate, land owner profit improvement, and business feasibility improvement." The business needs a strategic approach to increase the options by expanding the candidate sites so that ultra-high-definition development can be achieved.”

 

In addition, "Planned real estate is deceptive of the possibility of development of difficult-to-develop land or forest fields, thereby causing damage to many citizens." "Do" he added.

 

Rep. Cho Oh-seop said, "The personnel hearing is a place to verify the three virtues: policy, communication ability, and morality, and the candidate Noh Hyeong-wook has been sufficiently verified in major ministries such as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and the Office for State Affairs." I hope you will make every effort to ensure that the government's policies are accurately and promptly delivered to the people through the window."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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