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의원 ‘남북공동올림픽 성사,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촉구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한 TF 본격 가동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4:28]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한 논의와 노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의원은 “2018년 남북정상이 공동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고, 이후 문재인대통령이 수차례 공동개최 의지를 피력했다”며,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7월 IOC총회를 앞두고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27일,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황희 문체부 장관에게 “2018년 남북 정상이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오는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음에도 주무부처인 문체부는 아직까지도 이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에 일본을 방문하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에게 우리 정부의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18년 남북정상이 공동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고, 이후 문재인대통령이 수차례 공동개최 의지를 피력했다”며,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7월 IOC총회를 앞두고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에 황희 장관은 “남북 간의 대화가 단절되다 보니 그동안 유치위원회를 꾸리는데 무리가 있었다”고 밝히고, “대한체육회, 외교부, 통일부 등 유관기관들에게 TF단을 가동할 것을 제안하였고, 다음 주부터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추진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남북 경색으로 인해 우리의 유치를 위한 노력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유치경쟁 중인 호주 브리즈번은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때문에 7월 20일 도쿄 IOC 총회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가 브리즈번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 ‘Google Translate’.

 

Full-scale operation of the TF to attract the 2032 Inter-Korean Joint Olympics

Rep. Kim Eui-gyeom urges “the government must actively step forward to achieve the South-North Joint Olympics”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wang Hee,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inistry of Unification, Seoul City, Korea Sports Association, etc. will operate a pan-private TF Team.”

 

It is expected that discussions and efforts to attract the 2032 inter-Korean joint Olympics will begin in earnest.

 

On the 27th, Rep. Kim Eui-gyeom of the Open Democratic Party told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wang Hee at a general meeting of the Culture, Sports and Tourism Committee, “Even though the leaders of the two Koreas agreed to cooperate to jointly host the 2032 Summer Olympics through the Pyongyang Joint Declaration in 2018 He pointed out that there is still no movement for this,” and stressed that “we must form an invitation (promotion) group and actively show our government's willingness to attract IOC chairman Thomas Bach, who is visiting Japan in May.” did.

 

Rep. Kim said, “The inter-Korean summit promised cooperation for joint hosting in 2018, and since then, President Moon Jae-in has expressed a willingness to co-host several times.” “Ahead of the July IOC General Meeting, when the 2032 Summer Olympics will be held, the government He repeatedly urged.

 

In response, Minister Hwang Hee said, “Because the dialogue between the two Koreas was cut off, it was unreasonable to set up an invitation committee.” Will come true.”

 

Meanwhile, Brisbane, Australia, which is competing to attract Korea, was selected as the preferred negotiator in February, as efforts to attract South Korea were sluggish due to the inter-Korean crunch.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Brisbane will be the venue for the 2032 Summer Olympics at the Tokyo IOC general meeting on July 20th.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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