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안현모,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MC 발탁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6:29]

▲ 이동진·안현모,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MC 발탁 <사진출처=TV CHOSUN>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진행에 앞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TV CHOSUN이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 미국 유니온 스테이션 로스앤젤레스와 할리우드 돌비극장(Dolby® Theatre at Hollywood & Highland Center®)에서 시상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이번 시상식은 영화 '미나리'로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미나리'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각본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오르며 일찍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TV CHOSUN에서 3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진행을 맡게 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도 시상식을 며칠 앞두고 남다른 각오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동진은 "평론가로서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은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면서 올해로 열두 번째 아카데미 시상식을 진행하게 된 기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시상식의 핵심은 '여우조연상' 부문일 것이다. 지난해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으며 아카데미에서 낭보(朗報)가 전해졌지만, 배우들이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는다는 건 또다른 강력한 느낌이 있다"고 지난해와 차이점을 짚었다. 

 

이어 "배우 윤여정 씨가 낭보를 전해올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면서 "실제로 좋은 소식이 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또한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이 아카데미의 핵심인데, 올해는 8편이 올라와 있다. 보통 후보작 중 2~3편은 항상 개봉, 배급스케줄 때문에 한국 관객이 못 보는 상태에서 시상식을 봤었다. 하지만 올해는 재미있게도 극장 또는 OTT 등 어떤 경로로든 8편을 모두 볼 수 있다. 8편이 모두 훌륭한 작품이니, 다 보고나서 응원하거나 예측하면서 시상식을 보면 더 재밌으실 것"이라며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길 수 있는 꿀팁도 잊지 않았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TV CHOSUN 뉴스7'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다양한 관전포인트와 출품작들에 대해 심도깊게 분석한다. 또한 6개 부분 후보로 올라가 있는 영화 미나리의 수상 가능성을 전망해본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인터뷰는 오는 25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 이동진·안현모,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MC 발탁 <사진출처=TV CHOSUN>     © 브레이크뉴스


안현모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어느 해보다도 많은 영화를 보며 한 해를 보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힘든 시기 감동과 위로를 준 고마운 영화들을 되돌아보며 기리는 자리인데, 뜻깊은 축제의 현장을 존경하는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더없이 감사하고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생충' 돌풍에 이어, 올해도 반가운 얼굴들이 무대에 오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면서, "여러분께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중계를 시청하며, 어려운 시국에 필요한 삶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으시면 좋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 영화인들의 최고의 영화 축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TV CHOSUN에서 한국 시간으로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독점 생중계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Film critic Lee Dong-jin and Simultaneous interpreter and broadcaster Ahn Hyun-mo revealed their extraordinary determination prior to the live broadcast of the '93rd Academy Awards'.

 

TV CHOSUN will broadcast the 93rd Academy Awards exclusively live from 9 am on Monday the 26th. The awards ceremony will be broadcast in real time at Union Station Los Angeles, USA and Dolby® Theater at Hollywood & Highland Center®.

 

In this awards ceremony, actor Yoon Yeo-jeong was the first Korean actor to be nominated for the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or for the film'Minari', and'Minari' was nominated for the final in six categories including Best Works, Director's Awards, Best Actor, Music Awards, and Screenplay Awards. It has received a lot of attention.

 

Film critic Lee Dong-jin and Simultaneous interpreter and broadcaster Ahn Hyun-mo, who have been in charge of live broadcast of the Academy Awards ceremony on TV CHOSUN for three consecutive years, also expressed their extraordinary determination and expectations a few days before the awards ceremony.

 

Lee Dong-jin said, "As a critic, the progress of the Academy Awards Ceremony is very rewarding." "The core of this year's awards ceremony will be in the'Actress Supporting Actress' category. Last year's'Parasite' received an award for work, and the academy was told, but there is another strong feeling that actors are receiving awards from the academy." And pointed out the difference.

 

Then, "Actor Yun Yeo-jeong will deliver a good news, I think it is the most important point of watching," he said, "It looks like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good news will actually come," he expressed his anticipation to the full.

 

In addition, "The works that have been nominated for the best work are the core of the Academy, but this year there are eight. Usually, two to three of the nominations were always open and distributed, so I watched the awards ceremony without the Korean audience being able to see it. But this year, it was fun. You can watch all eight episodes through any route, such as the theater or OTT. All eight are great works, so it would be more fun to watch the awards ceremony while cheering or predicting after seeing them.” He said, “I didn't forget the tips for enjoying the Academy Awards.

 

Film critic Lee Dong-jin analyzes in-depth the various points of observation and submissions of the 93rd Academy Awards through an interview with'TV CHOSUN News 7'. He also predicts the possibility of winning the film Buttercup, which has been nominated for six divisions. Film critic Lee Dong-jin's interview will be broadcast at 7 pm on the 25th.

 

Ahn Hyun-mo said, "As external activities became difficult due to Corona 19, I spent a year watching more movies than any other year. This Academy Awards ceremony is a place to honor and reflect on the thankful movies that gave emotion and comfort during difficult times, and respect the scene of the meaningful festival. I am very grateful and honored to be able to deliver it with critic Lee Dong-jin.”

 

In addition, "Following the blast of'parasites', I am already excited to see faces coming to the stage this year," he said. "You also watch the broadcast with excitement, and new hope and courage for life required in difficult times. He added a warm message saying, "I hope you can get a message."

 

Meanwhile, the '93rd Academy Awards', the best film festival of filmmakers around the world, will be broadcast live exclusively on TV CHOSUN from 9am on Monday the 26th in Korean time.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