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박주현, 필모그래피 강렬한 한 획..호평 이끌어낸 열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6:16]

▲ tvN ‘마우스’ 박주현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박주현이 ‘마우스’를 통해 필모그래피에 강렬한 한 획을 찍었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연출 최준배 극본 최란)에서 매 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가 있다. 박주현은 러블리한 여고생부터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강인한 어른의 모습까지 오봉이의 성장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독 박주현의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이 눈에 띄었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평생 남는 오봉이의 아픔을 깊이 있게 표현해 여운을 남기는가 하면 여러 사건들로 인해 변화되는 촘촘한 감정선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그려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외적인 변화보다는 내적 변화에 몰두, 극의 몰입도를 드높였다.

 

학생에서 성인이 된 오봉이를 위화감 없이 그려낼 수 있었던 건 박주현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한 몫을 했다. 그는 인물간의 관계 변화에 집중해 각기 다른 케미들로 오봉이의 감정 변화를 확실하게 이끌어내기도 했다. 

 

정바름(이승기 분)과는 티격태격한 오빠 동생 사이에서 점점 깊어져가는 오봉이의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바봉 커플’의 달달 케미 뽐내는가 하면, 최홍주(경수진 분)와는 의지하는 사이에서 오해가 낳은 불씨로 인해 깊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충격과 배신 그리고 분노까지 휘몰아치는 여러 감정들을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조성시켰다.

 

단 한 장면도 허투루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오봉이의 마음을 그려낸 박주현. 그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는 장면들로 탄생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박주현은 감정 변화 폭이 넓은 오봉이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필모그래피에 강렬한 한 획을 긋는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박주현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30분에 방영된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Park Joo-hyun took a strong stroke in filmography through'Mouse'.

 

There is an actor who leaves a strong impression every time in tvN's Wednesday and Thursday drama'Mouse' (directed by Choi Jun-bae, the play Choi Ran). From her lovely high school girl to a strong adult who overcomes her own limitations, Park Joo-hyun gave a lot of fun in the play by depicting Oh Bong-i's growth process in detail.

 

In this work, Park Joo-hyun's acting transformation without limits was noticeable. He left a lingering impression by expressing in depth the pain of O Bong-i, which remains due to trauma as a child, and through the process of meticulously drawing the fine lines of emotion that change due to various events, he clearly imprinted the colorful aspects of the character. He immersed himself in internal changes rather than external changes, increasing the degree of immersion in the play.

 

Park Joo-hyun's detailed acting skills played a part in drawing Bong-i Oh, who became an adult from a student, without a sense of discomfort. He focused on chang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aracters and reliably led Oh Bong-i's emotional change with different chemistry.

 

The embers created by misunderstandings while relying on Choi Hong-ju (played by Kyung Soo-jin), showing off the deep affection of Oh Bong-i, which is growing deeper between her brother and sister, who is struggling with Jeong Bar-reum (played by Lee Seung-gi). In the process of experiencing a deep conflict, he created a sense of tension in the play by depicting various emotions that stir up shock, betrayal, and anger.

 

Park Joo-hyun, who completely portrayed Oh Bong-i's heart without wasting a single scene. His hot performances were born with scenes where viewers laughed and ringed, and aroused admiration.

 

In this way, Park Joo-hyun is receiving favorable reviews from the public for her acting that draws an intense stroke in filmography while digesting Oh Bong-i's character with a wide range of emotional changes.

 

Meanwhile, the tvN Wednesday and Thursday drama “Mouse,” starring Park Joo-hyun, airs every Wednesday and Thursday at 10:30 pm.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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