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물효력시험서 코로나19 치료제 효력 확인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5:02]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UI030(부데소나이드·아포모테롤)’의 동물효력시험 결과, 바이러스 증식 억제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물안전센터에서 햄스터를 대상으로 UI030의 효력시험을 실시했다.

시험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햄스터를 대상으로 미 처치, 아포모테롤 단독처치, 부데소니드 단독처치, 아포모테롤·부데소니드 복합처치 등으로 나눠 바이러스 역가를 비교하는 식으로 진행했다.

 

시험 결과는 아포모테롤·부데소니드 복합처치군이 다른 군 대비 약 90% 이상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로 드러났다.

 

UI030은 두 가지 물질 ‘아포모테롤’과 ‘부데소나이드’를 섞은 개량신약으로,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터부헬러’를 개량한 물질이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애초 천식 치료제로 개발하려던 아포모테롤과 부데소나이드가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점을 착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 방향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 제약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완성된다면 코로나19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저렴하고 쉽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UI030’의 한 달 치 약값은 200~300달러 수준으로 건강보험 적용 시 실제 환자 부담(약가의 30% 가정 시)액은 약 6만~7만 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Korea United Pharmaceutical confirms the efficacy of COVID-19 treatment in animal efficacy test

-Reporter Moon Hong-cheol

 

As a result of an animal efficacy test of'UI030 (budesonide, apomoterol),' a candidate substance for COVID-19 treatment, Korea United Pharmaceutical has confirmed that it has an effect of inhibiting virus proliferation.


Korea United Pharmaceutical Co., Ltd. conducted an efficacy test of UI030 on hamsters at the Biosafety Center at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The test was conducted by comparing viral titers of hamsters infected with coronavirus by dividing them into untreated, apomoterol alone, budesonide alone, apomoterol and budesonide complex treatment, etc.


The test results revealed that the apomoterol-budesonide combination treatment group inhibited virus proliferation by more than 90% compared to other groups.


UI030 is an improved drug that is a mixture of two substances, “apomoterol” and “budesonide,” and is an improved substance from the British pharmaceutical company AstraZeneca’s asthma treatment “Symbicoatterbuheller”.


Accordingly, Korea United Pharmaceutical plans to change its direction to the development of a COVID-19 treatment, taking into consideration that apomoterol and budesonide, which were originally intended to be developed as asthma treatments, have high antiviral effects.


Regarding this, Korea United Pharmaceutical Chairman Kang Deok-young said in an interview with the media, "If this is completed, Corona 19 patients can be treated inexpensively and easily at home without being hospitalized."


On the other hand, Korea United Pharmaceutical's inhaled COVID-19 treatment'UI030' costs about 200 to 300 dollars per month, and the actual patient burden (assuming 30% of the drug price) is approximately 60,000 to 70,000 won when health insurance is applied. It is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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