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3.4% 최저치..국민의힘 39.4% 최고치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권과 40대 응답자서 부정평가 상승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09:42]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05.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4·7 재보궐선거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33.4%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39.4%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4월1주차(5~9일) 주간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3.4%(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0%)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 대비 1.2%포인트 내린 것이며 이전 최저치였던 3월3주차(34.1%)와 비교해도 1.2%포인트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9%(잘못하는 편 15.4%, 매우 잘못함 47.5%)로 이전 최고치인 3월4주차 62.5%를 뛰어넘었다. 특히 전통적인 지지층인 호남권(3.5%p↑)과 40대(5.0%p↑)에서 부정평가가 상승한 게 특징이다.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국민의힘이 지난주 대비 0.3%포인트 오른 39.4%로 출범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음에도 1.6%포인트 오른 30.4%로 집계됐다. 이는 4·7재보궐 선거로 인한 일시적인 결집 효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임의걸기(RDD) 전화면접·자동응답(ARS) 방식을 혼용해 진행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3755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14명 응답을 완료해 5.7%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리얼미터가 실시한 4월1주차 주간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1.2%포인트 내린 33.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5%포인트 오른 62.9%로 집계됐다. 긍·부정평가 차이는 29.5%포인트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격차를 보였다.     © 뉴시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Moon Jae-in president at 33.4 percent lowest ebb.39.4% of the people's power is at its highest.

 

7 April by-elections after the first poll, Moon Jae-in president is 33.4 percent approval rating at the lowest level. On the other hand, the nation's power reached a new high of 39.4 percent.

 

1 week of April 12, after voting opinion surveys, Realmeter, was asked by ytn (5 to 9th) weekly count, Moon Jae-in, the president of state for the positive response, 33.4 percent (very well, well, 17.4 % 16.0 %) came up with. The figure was down 1.2 percentage points from last week's survey and down 1.2 percentage points from the previous low of 34.1 percent in March.

 

62.9 % for the negative response was 'Moon Jae-in the president is head of state, wrong.' previous high in March jumped 62.5 percent of the week four with (15.4 % and 47.5 percent to a very good job wrong side). In particular, negative evaluations have risen in the Honam region (3.5% p↑) and 40s (5.0% p↑), which are traditional supporters.

 

In terms of party support, the people's power rose 0.3 percentage point from last week to 39.4 percent, the highest since its launch.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w its presidential approval rating rise 1.6 percentage points to 30.4 percent, despite its record low approval rating. This is interpreted as a temporary rally effect due to the April 7 by-elections.

 

Meanwhile, this investigation was conducted by combining wireless (80%) and wired (20%) RDD (Random Dialing) phone interview and automatic response (ARS) methods. As a result of trying to call 43,755 voters aged 18 or older, the respondents completed the final 2,514 responses, showing a 5.7 percent response rate. The sampling error is ±2.0% points at the 95% confidence level. You can refer to the Realmeter website or the National Election Opinion Review Committee's website for detailed survey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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