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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태사랑 2003/08/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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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는 한국인의 양심
    더러운 한국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체질이라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심있는 사람이 가슴을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라고 빈다.
    더러운 무리들이 정치판과 관료세계, 언론계를
    지배하고 있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양심있는 젊은이들이라도 일어나 나라를 바로 세우고
    김근태 의원 같은 양심인이 어깨 펴고 정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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