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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 설탕 2003/08/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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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후련한 만화...
    속이 후련합니다요. 난 그 머시기냐 정치라는 거 잘 모르지만, 시골에서는 잔치에 초대해 놓고, 욕하는 법은 없는 법인디. 내맘을 어찌그리 잘알았으까나..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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