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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me
2003/08/21 [20:08]

- 잘하는 짓이라고는 빨간 뺑기질 뿐 이어서
- 공안문제 연구소나 그따우에 근무하는 검사들 이제 할일이 별로 없다, 없으면 그만 두고 없에야 한다,
그 친구들 이때까지 한다는 짓걸리나 잘 하는 짓이 뺑끼질 박에 없다, 갈대도 없다,
한때는 아무나 잡고 너 빨갛다 하면 마구마구 그 고물이 떨어지고 목에 힘도 주었으며 승진도 0 순위 였다, 헌데 이제 별로 할일도 없고 알아주지도 아니 한다, 죽을 지경이다,
불쌍한 친구들이다, 그냥 억지로 게겨 보는 거다,
옜날이 그리울 거다, 친일파 들이 한다는 소리가 있다,
일제시대가 좋았다,
이들도 그러할 거다 ,
전두환 시절 참으로 좋았지, 그 때는 눈에 보이는 놈이 없었지,
정치인이고 고급 관료고,재벌 총수고,전부 내앞에서는 설설 기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