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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침
2024/09/22 [08:09]
-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 35년째 하고 있는 JMS 성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제가 지금까지 하나 하나 꼼꼼하게 확인하였지만 음란한 자가 아니고
영계의 거성입니다. 지옥과 천국 그리고 그외 영계도 예수님과 함께 수천번 이상 다녀와서
너무도 생생하게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지옥의 끔찍하고 처참함과 천국의 아름다움과 그 행복감을 자세하고 생생하게 전해주면서
한명이라도 천국으로 갈수 있는 인생이 되도록 자신의 모든 시간과 삶을 투자해서 이끌어주는 분입니다.
음란한 것은 사탄들이 하는 행위로 이 행위의 댓가는 절대 천국이 될수 없음을 정명석 목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억울하게 누명쓰고 고통받는 곳에 있지만 하루 6시간이상씩 기도하고 깊은 차원으로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불가능한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이렇게 행동할수 있는 자체가 바로 이 시대 진정한 신앙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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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불사조
2024/09/24 [14:09]
- 이정도로 고소인의 거짓과 증거조작편집이 드러났으면 자신의 죄악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달게 그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그나마 마지막 남아있을지 모르는 양심의 소리에 순응해야 하는 것이 억울하게 범죄자의 누명을 쓰고서 지금까지 고통받아온 분과 그 따르는 수많은 교인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는 생각이 든다. 추악한 배후세력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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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리라
2024/09/24 [22:09]
- 수십년간 기획고소로 고통받으신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임이 명명백백 밝혀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