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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보 정명석, 당신은 참 바보 같습니다!

주요한 시인 | 기사입력 2023/10/23 [10:23]

▲ 월남전에 참전했던 정명석 목사의 모습(맨 뒷줄 중앙). ©브레이크뉴스

 

당신은 왜 월남전을 두 번이나 갔다 왔나요.

남들은 한번 갔다 오기도 힘든 곳인데

게다가 당신은 가장 힘든 전투부대를 두 번씩이나 다녀오셨지요.

당신은 참 바보 같습니다.

 

당신은 왜 오줌을 쌌다고 하셨나요. 

그냥 소변을 봤다고 하면 될 것을 

쌌다고 하니 그런 오해를 받지 않나요.

당신은 어찌 그리 바보 같은지요.

 

당신은 왜 당신을 괴롭히고 죽이려 하는 자를 

사랑하고 용서하시나요.

그냥 고소 고발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면 될 것을 

왜 그런 자들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려 하시나요.

당신이란 사람은 참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신은 하필이면 당신이 태어난 곳을 수련원으로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온갖 죽을 고비를 다 넘기면서 사셨는지요.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도시 한복판에 건물을 지어서 

편하게 선교를 해도 되는데 

왜 그렇게도 힘들고 오해를 받으면서 그곳으로 가셨나요. 

 

맞아요! 

당신이 행한 것이 모두 맞습니다.

 

당신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분이시지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하는 로보트와 같은 분이시지요.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명자가 되었지요.

그렇게도 착하고 순수하며,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타고났기에 

하나님은 당신에게 인생들을 구원하는 일을 맡기셨지요. 

 

맞아요! 

누군들 월남전을 두 번씩이나 가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가라고 했으니 갔고 

부대의 동료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가야 그들도 살고, 전쟁도 끝이 난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죽음을 무릎 쓰고서라도 그곳으로 갔던 것이지요.

 

맞아요! 

당신은 시골사람이고 너무나 순진했지요. 

화장실이라는 곳을 처음 갔을 때 화장하는 곳인 줄 알고 

두리번거리며 어디서 화장을 한단 말인가 하면서 투덜거렸다고 했지요.

그렇게도 순박하고 순수한 시골청년 같은 분이시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오줌을 50번이나 쌌다고 했던 것이지요.

 

맞아요! 

당신은 도시 한복판에 남이 만들어 놓은 건물에 편히 선교해도 되는데 

굳이 월명동이란 곳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까지 만들었던 것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니 한 것이었지요.

하나님께서 누구나 월명동처럼 개발하면 천국같이 된다고 하시니 그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지요.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기에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월명동을 만들어 

하나님을 보여드리고 싶은 당신의 마음이었지요.

 

맞아요! 

당신은 하나님과 나사이의 끊어진 사랑의 고리를 이어주셨던 분이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셨고, 

그 사랑으로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셨지요.

그러니 당신을 그토록 미워하고 죽이려 했던 자들까지도 

사랑한다고 하면서 용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당신마저 미워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끝까지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던 것이지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정명석 선생님~

당신을 만나서 인생의 길을 깨닫게 되었고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되어 진정 감사합니다. 

 

당신은 한 인간으로 보면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삶을 사신 분처럼 보이는데

하나님이 당신을 쓰시기에 

지금 당신이 어디에 계시든 

당신은 너무나 위대하고 사랑스런 분이십니다. 

 

정명석 선생님 당신은 감히 말하지만 

2천년 기독교역사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한 시대 복음을 전해주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이 시대 하나님이 쓰시는 시대 사명자이십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어 

그 몸으로 쓰시는 하나님의 몸과 같은 분이십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위대하신 당신이 

지금 가장 고통스런 곳에 계십니다. 

 

이제 저희 제자들이 당신을 대신하여 이 역사를 증거 하려 합니다. 

당신이 전하신 말씀과 위대한 삶에 대하여 

그 증인이 되어서 외치려 합니다. 

 

지하철역이든 공원이든 광장이든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 가서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하나님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저희가 보고 들은 대로 그대로 전하려 합니다.

 

하나님!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묶인 손과 발을 풀어주시옵소서.

저희 모두는 이제부터는 스스로 이 역사의 증인이 되어

말씀과 시대 사명자를 증거 하려 합니다. 

그러니 제발이나 선생님의 손과 발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다시는 철부지 아이처럼 선생님께만 매달리지 않겠습니다. 

이제 저희들도 말씀으로 성장했으니 

깨닫고 어른이 되어 

스스로 이 역사를 당당히 증거해나가겠습니다.

 

그러하오니 하나님 선생님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은 하나님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저희들이 천년역사 확실한 초석이 되어 

선생님의 사랑하는 제자들이 되어 

2천년전 예수님 때 그 제자들 못지않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증거 하겠습니다.

그러하오니 시대 사명자를 저 흑암으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그분의 말씀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그분이 직접 전하는 말씀을 

뜨겁게 반응을 보이며 그 얼굴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희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시옵소서. 

저희들 진짜진짜 잘하겠습니다.

그러하오니 선생님의 육신을 지켜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

감사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이 모든 기도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이 시(詩)는 필자의 신앙을 간증하는 시(詩)임을 밝힌다.>iscm@naver.com

 

*필자/주요한

칼럼니스트, 시인.

 

▲주요한 시인.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etry] Fool Jeong Myeong-seok, you are such a fool!

-major poet

 

why did you go to the Vietnam War twice?

It is a place that is difficult for others to visit even once.

Moreover, you have served in the toughest combat units twice.

you are such a fool!

 

Why did you say you had to pee?

Just say you urinated.

Don’t you get misunderstood when you say it’s cheap?

How foolish are you?

Why do you let people harass you and kill you?

Do you love and forgive?

Just file a complaint and make sure it doesn't happen again.

Why do you try to forgive and love even those people?

You are a very difficult person to understand.

You had to develop the place where you were born into a training center.

Being misunderstood by many people

Did you live your life overcoming all kinds of dangers?

I really don't understand.

By building a building in the middle of the city like everyone else

You can do missionary work comfortably.

Why did you go there when it was so difficult and misunderstood?

that's right!

Everything you have done is right.

You are the one who cannot do what you want.

God is like a robot that does what God tells it to do.

So, you have become a missionary used by God.

Because he was born with such a kind and pure heart and a love for life.

God has entrusted you with the task of saving people.

that's right!

Who would want to go to the Vietnam War twice?

God told me to go, so I went.

As he watched his comrades die,

Because I realized that if I go, they will live and the war will end.

Even if it meant risking death, I went there.

that's right!

You are a country person and you were so naive.

The first time I went to a place called a bathroom, I thought it was a place to apply makeup.

He said he looked around and grumbled, wondering where he got his makeup done.

He is such a simple and pure country boy.

He said he peed 50 times without even thinking about it.

that's right!

You can comfortably do missionary work in a building built by someone else in the middle of the city.

The reason why they went to the risk of death to create a place called Wolmyeong-dong was

I did it because God told me to do it.

God said that if anyone develops it like Wolmyeong-dong, it will become like heaven, so this was to show that.

And because the living God cannot be seen with human eyes,

Create Wolmyeong-dong that resembles the image of God

It was your desire to show God.

that's right!

You were the one who bridged the broken link of love between God and NASA.

He made me realize what God’s love is,

Through that love, He led us to eternal salvation.

So even those who hated you so much and tried to kill you

I had no choice but to forgive him, saying I loved him.

If that person hates you too, he or she can no longer receive God’s salvation.

I lived with a love for life until the end.

I miss you.

I call out your name that I miss so much.

Dear Teacher Jeong Myeong-seok~

After meeting you, I realized my path in life.

I am truly grateful that I have reached eternal salvation.

If you look at yourself as a person

He seems like a person who lived a very pitiful and sad life.

Because God uses you

wherever you are now

You are so great and lovely.

Teacher Jung Myung-seok, you dare say

He is the one who delivered the gospel to an era that no one in the 2,000 years of Christian history understood.

You are a missionary used by God in this era.

God loves you the most

He is the same as the body of God who uses that body.

You are so grateful, thankful and great.

You are in the most painful place right now.

Now, our disciples are going to bear witness to this history on your behalf.

About your words and great life

I want to become a witness and shout out.

Whether it’s a subway station, a park, or a square,

Go to any place where people gather

I want to spread the gospel that God has given us in this era.

 How much you loved God,

how much God loves you

We will try to convey exactly what we saw and heard.

father! I pray earnestly at this time.

Please free your bound hands and feet.

From now on, we all become witnesses of this history ourselves.

I want to testify about the Word and the missionaries of this era.

So please, teacher, please free your hands and feet.

I will never again cling to my teacher like a childish child.

Now that we have grown through the Word,

Realize and become an adult

I will proudly testify to this history myself.

Therefore, please God, please protect me.

Can’t God do anything He wants?

Now we have become a solid cornerstone of 1,000 years of history.

Become the teacher's beloved disciples

Just like the disciples of Jesus 2,000 years ago

I will testify with all my heart, mind, and life.

Therefore, please protect the missionaries of this age from that darkness.

I want to hear him again.

The words he speaks directly

I want to see that face reacting passionately.

God, please grant all of our wishes.

We will do really, really well.

Therefore, please protect your body.

I pray earnestly.

Beloved God, Holy Spirit, Son Lord

I give you thanks and glory.

I pray all these prayers earnestly in the name of the Lord.

Amen~.

<I declare that this poem is a poem that testifies to the author’s faith.>iscm@naver.com

*Author/Main

Columnist, 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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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rina 2023/12/01 [10:00] 수정 | 삭제
  • 정말이지 모르는게 무지가 죄라더니 맞습니다. 무지하여 너무도 모르고 오해하니 이렇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목사님을 억울하게 하네요!!
  • 최영호 2023/11/09 [11:49] 수정 | 삭제
  • 이 시를 쓰면서 마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참 바보같으 하나님이란 생각도 들게 됩니다 너무 바도같은 하나님이시다보니 선생님도 너무 바보같이 사시는 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결코 바보스런 길이 아닌 생명의 길임을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바보같은 선생님 바도 바도 보고 싶은 선생님이십니다
  • 에스더 2023/11/01 [15:05] 수정 | 삭제
  • 순수하신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입니다.
  • 나랑너랑 2023/10/26 [15:20] 수정 | 삭제
  • 맞아요. 맞아요. 선생님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 신데렐라 2023/10/25 [06:12] 수정 | 삭제
  •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닫고 인생길을 찿으며 영원한 구원을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바람꽃 2023/10/25 [00:48] 수정 | 삭제
  • 정명석 선생님의 살아온 삶은 세상 어느 누구도 따라할수 있는자 없습니다. 안다면 세상이 이리 억울하게 할수도 없습니다.ㅜㅜ 그냥 눈물만 나네요..
  • 사랑 2023/10/24 [23:24] 수정 | 삭제
  • 오직 하나님 사랑 하나로 모든 환란과 핍박을 이기며, 끝까지 행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저희는 보고 배운자로써 끝까지 성삼위와 예수님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 임주혁 2023/10/24 [21:32] 수정 | 삭제
  •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고 성경 말씀을 몸소 실천하며 평생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30년 넘게 기독교복음 선교회에서 봐온 목사님은 정말로 선하시고, 진실한 분이십니다. 목사님께서 세상의 잘못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세상의 여론과 사법의 세계가 돈과 권력이 아닌 진실과 공정하길 바랍니다.
  • 맘미 2023/10/24 [19:50] 수정 | 삭제
  • 이런분이 진정 이 시대 참 사명자 아닐까요?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행하며 사시는 이 시대 참 스승다운 분이심을 느낍니다.
  • 영원 2023/10/24 [19:12] 수정 | 삭제
  • 다 읽기도 전에 눈물이 떨어지네요. 정명석 목사님의 삶이 이같이 진실된 삶입니다. 제발 진실된 마음이 전달되고 사실이 증거가 되어 재판이 진행되기 바랍니다.
  • 찡~~ 2023/10/24 [18:27] 수정 | 삭제
  • 가슴 찡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하나님 사랑의 삶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 good 2023/10/24 [18:27] 수정 | 삭제
  • 칼럼속 필자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리 스승께 하나님께, 세상 앞에 당당히 말하고 싶습니다.
  • 정의 2023/10/24 [16:24] 수정 | 삭제
  • 예수님의.삶이 느껴 지네요 ~ 사지로 끌려가면서도 생명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삶이 느껴 지네요
  • 2023/10/24 [15:36] 수정 | 삭제
  •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발 진실이 거짓에 가려지지 않길 바랍니다
  • kyowa83 2023/10/24 [14:25] 수정 | 삭제
  • 재판의 저울을 이미 기울여 놓고서 재판하는 재판부의 판결은 명백한 오류 입니다. 제발 공정한 재판 부탁드립니다.
  • 보인다 2023/10/24 [14:13] 수정 | 삭제
  • 참 안타깝네요 정명석목사님은 일부 악한자들에 의해너무 많은 고통을 받으셨군요 진실이 밝혀지기를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기를 촉구합니다
  • 햇살가득 2023/10/24 [11:51] 수정 | 삭제
  • 그의 삶은 오직 하나님 사랑. 그 사랑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셨습니다.
  • 스마일 2023/10/24 [09:40] 수정 | 삭제
  • 애타는 심정의 시 감동 그자체입니다~~
  • lwldksk 2023/10/24 [05:59] 수정 | 삭제
  • 너무 감동적인 시입니다
  • 피스메이커 2023/10/23 [23:21] 수정 | 삭제
  •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 정의롭게 2023/10/23 [23:08] 수정 | 삭제
  • 난 30년넘게 장로교회 다니다가 여기교회로 온 사람입니다. 기성 기독교에서 들은 설교와 차원이 다른 정목사님의 설교말씀에 녹아져 과거의 혈기쩔었던 내모습은 완전히 새롭게 부활되었지요. 정목사의 삶은 오직 성삼위와 예수님만을 위해 헌신하는 실천신앙의 삷이었습니다. 지금 이 재판의 유일한 증거 휴대폰은 고소인이 팔아버리고, 경찰은 진술서 조작하는 등 고소인은 어떤증거도 없으며, 정목사님측은 많은 무죄의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판부에서 받아주질 않고 있는 매우 불공정한 재판으로, 교인들이 너무 억울해서 재판부와 국민에호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실을 알아야합니다. 유튜브에서 '놀러와 김원희, 막차타, 셜록와써' 등을 찾아보시고 진실을 봐주세요.
  • 평화 2023/10/23 [23:00] 수정 | 삭제
  • 평생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하며, 성삼위의 말씀을 목숨 걸고 지켜오신 정명석목사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을 사람들이 실천하도록 인도해 주신 분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정신의 문제, 삶의 문제를 풀어주셨고, 자살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신 분입니다. 선하고 옳은 삶을 살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직접 본을 보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술, 담배, 마약, 성 문란하지 않도록 하는 말씀을 배우고 실천합니다. 이 나라와 세계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애타게 호소합니다. 공정한 재판을 해 달라고요. 제발~ 공정하게 재판해 주세요.
  • 따뜻해 2023/10/23 [22:23] 수정 | 삭제
  • 정명석목사님은 정말 진실하고 깨끗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억울하게 누명을쓰고 마녀사냥여론몰이 불공정한 재판을 받고 계시는게 정말 억울할 따름입니다. 재발 공정재판이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 manim9378 2023/10/23 [21:39] 수정 | 삭제
  • 그의 삶은 하늘앞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깨끗한 분이십니다
  • 챌린지 2023/10/23 [20:53] 수정 | 삭제
  • 세상에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정명석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하나님을 대하는 방법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몸소 실천하시며 저희에게 알려주신 그 사랑은 절대 거짓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 제대로알고행하기도전 2023/10/23 [17:18] 수정 | 삭제
  • 감동에 눈물이 흐르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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