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안은진→이학주·이다인 주연 라인업 확정..명품 사극 예고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 황진영 작가·김성용 감독 의기투합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3/01/26 [11:18]

▲ ‘연인’, 남궁민·안은진→이학주·이다인 주연 라인업 확정 <사진출처=935엔터테인먼트, UAA, SM C&C, 9아토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6일 ‘연인’ 측은 배우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주연 라인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연인, 그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을 통해 사극 불패 신화를 쓴 황진영 작가와 ‘검은 태양’을 통해 힘 있는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3년 명품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앞서 ‘연인’ 측은 극 중 애틋한 사랑을 완성할 남녀주인공으로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의 출연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남궁민은 어떤 것에도 진심을 주지 않았지만 한 여인을 알게 된 후 예상 못한 운명의 문을 열게 되는 남자 이장현을 연기한다. 안은진은 곱게 자란 양가 댁 애기씨지만 전쟁의 풍화를 겪고 한 사내를 진심으로 연모하며 점차 성숙해지는 여인 유길채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남궁민, 안은진과 함께 ‘연인’을 더욱 강력하고 애절하게 만들어 줄 또 다른 주연 배우 2인이 공개됐다. 이학주(남연준 역)와 이다인(경은애 역)이다.

 

먼저 이학주는 성균관에서 수학 중인 전도유망한 유생 남연준을 연기한다. 남연준은 군자의 길을 가는 것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로 그에게 있어서는 임금에 대한 충심도, 백성에 대한 사랑도 진심이다. 오랫동안 자신의 충심을 세상에 펼쳐 보이고 싶어 했던 남연준은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주저 없이 병화 속으로 뛰어든다.

 

이학주는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그려내는 배우이다. JTBC ‘공작도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을 통해 장르불문 최강 존재감을 보여준 이학주가 MBC 드라마 ‘연인’ 속 매력적인 캐릭터 남연준을 어떻게 그릴지 주목된다.

 

이어 이다인은 극 중 남연준의 정혼녀이자 유길채의 가장 가까운 벗인 경은애 역을 맡았다. 경은애는 세상의 밝은 면을 먼저 볼 줄 아는 현숙하고 자애로운 여인으로, 수많은 풍파를 겪으면서도 남연준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믿음을 지켜낸다. 앙큼새촘도도한 유길채와는 또 다른 강인함과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다인은 KBS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닥터 프리즈너’, SBS ‘앨리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다인의 청초한 매력은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인’이 사극인 만큼, 이다인의 탄탄한 연기와 단아한 미모가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 ‘연인’은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mperor's Daughter, Baek Sukhyang' and 'Rebel: Thief Who Stole the People', and director Kim Seong-yong, who proved his powerful directing skills through 'Black Sun', collaborated to create a masterpiece of a luxury historical drama in 2023. predict the birth

 

Previously, the "Lovers" side drew attention by announcing the appearances of Namgoong-min (Lee Jang-hyeon) and Ahn Eun-jin (Yoo Gil-chae) as the male and female protagonists who will complete the heartfelt love in the play.

 

Namgoong-min plays Lee Jang-hyun, a man who doesn't give his sincerity to anything, but after he gets to know a woman, she opens the door to an unexpected fate. Ahn Eun-jin plays the role of Yu Gil-chae, a woman who grew up with a good family, but after going through the weather of the war, she sincerely falls in love with a man and gradually matures.

 

In the midst of this, along with Namgoong-min and Ahn Eun-jin, two other leading actors who will make 'lovers' more powerful and sorrowful were revealed. They are Lee Hak-joo (Nam Yeon-jun) and Lee Da-in (Kyung Eun-ae).

 

First, Lee Hak-joo plays Nam Yeon-jun, a promising Confucian student studying at Sungkyunkwan. Nam Yeon-jun is a person who considers walking the path of a gentleman more important than his life, and his loyalty to the king and love for the people are sincere. Nam Yeon-jun, who has long wanted to show his loyalty to the world, jumps into the war without hesitation when the Byeongjahoran breaks out.

 

Lee Hak-joo is an actor who draws with his own distinct color no matter what work or character he encounters. Lee Hak-joo, who showed the strongest presence regardless of genre through JTBC's 'City of Construction', Disney+ original series 'Detective', Netflix original series 'My Name', and Wave's original drama 'I'm going to Cheong Wa Dae', etc., MBC drama 'Lovers' Attention is focusing on how to draw the charming character Nam Yeon-joon in '.

 

Next, Lee Da-in took on the role of Kyung Eun-ae, Nam Yeon-jun's fiancee and Yu Gil-chae's closest friend. Kyung Eun-ae is a wise and benevolent woman who knows how to see the bright side of her world first. She endures many ups and downs to keep her love for Nam Yeon-jun and her faith in life. She is a character with a different strength and charm from the cunning and arrogant Yoo Gil-chae.

 

Da-in Lee appeared in various works such as KBS's 'Hwarang', 'My Golden Life', 'Doctor Prisoner', and SBS' 'Alice' and showed stable acting. In particular, her neat charm of Lee Da-in caught the attention of many viewers. As ‘Her Lover’ is a historical drama, it is expected that Lee Da-in’s solid acting and her graceful beauty will shine even more.

 

Meanwhile, MBC's 'Lovers' is scheduled to air in the second half of 2023.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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