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지원·도시가스요금 할인 대폭 확대"

최상목 경제수석 "지난 몇 년간 요금 인상 요인 있었으나 억제"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26 [10:12]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겨울철 난방비 절감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대통령실이 26일 가스요금인상에 따른 '난방비 폭탄' 해결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도시가스요금 할인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 지원책을 밝혔다. 정부는 에너지 바우처 금액·도시가스요금 할인을 2배 확대할 방침이며 겨울철 난방 수요 집중 상황을 감안해 올 1분기 가스요금도 동결한다.

 

최 수석은 "어려운 대외여건서 에너지 가격 현실화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며 "지난 몇 년간 요금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억제한데다 2021년 하반기 최대 10배 이상 급등한데 기인했다"며 인상의 불가피한 측면을 전했다.

 

그러면서 "요금 인상은 전세계적 현상으로 미국(3.3배)·영국(2.6배)·독일(3.6배) 등 세계 주요국 또한 전년 대비 2~4배 상승했다"며 "우리나라 수준은 이들 국가 대비 23~60%로 아직까진 인상이 낮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대외 여건으로 에너지 가격 현실화는 불가피하나 정부는 국민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정책 노력을 최대한 기울일 것"이라며 "(요금 할인 대상 추가는)정부 재정 상황 등을 종합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기초생활수급자·노인·질환자 등 117만6000가구에 대해 기존 15만2000원의 지원금액이 30만4000원으로 두 배 확대된다. 도시가스요금 경우 160만 가구에 대해 두 배 늘어난 최대 7만2000원의 요금이 할인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올 겨울 한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취약계층 160만 가구에 대한 가스요금 할인 폭을 기존 9000원~3만6000원에서 1만8000원~7만2000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ffice of the President "Support for energy vouchers for the underprivileged and significantly expand discounts on city gas rates"

Choi Sang-mok, Senior Vice President for Economic Affairs, said, “There were factors that increased rates over the past few years, but they were suppressed.”

-kihong Kim reporter

 

The Office of the President announced on the 26th that it would drastically expand energy voucher support and discounts on city gas rates for the vulnerable to solve the 'heating cost bomb' caused by gas rate hikes.

 

Choi Sang-mok, senior secretary for economic affairs in the presidential office, announced plans to support heating costs in the winter for the vulnerable during a briefing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same day. The government plans to double the amount of energy vouchers and discounts on city gas rates, and will also freeze gas rates for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in consideration of the concentration of heating demand in winter.

 

Chief Choi said, "There is an unavoidable aspect of realizing energy prices due to difficult external conditions."

 

"Rate hikes are a global phenomenon, and major countries such as the US (3.3 times), the UK (2.6 times), and Germany (3.6 times) have also increased by 2 to 4 times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he said. The percentage increase is still low," he said.

 

"Due to difficult external conditions, realization of energy prices is inevitable, but the government will exert maximum policy efforts to minimize the burden on the public," he said.

 

The energy voucher is doubled from 152,000 won to 304,000 won for 1,176,000 households, including livelihood, medical, housing, education benefits, basic livelihood recipients, the elderly, and the sick. In the case of city gas rates, the rate of up to 72,000 won, which doubled for 1.6 million households, will be discounted.

 

Korea Gas Corporation doubles the range of discounts on gas rates for 1.6 million households of the vulnerable, including those subject to social consideration, from the previous range of 9,000 to 36,000 won this winter to 18,000 to 72,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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