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윤석열 'UAE 적은 이란' 발언, 수없이 반복된 맞는 말"

"민주당, 집요하게 순방 성과 폄훼"

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23/01/25 [17:33]

▲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1.10. amin2@newsis.com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UAE(아랍에미리트)의 주적은 이란" 발언을 옹호하고 나섰다.

 

주 원내대표는 25일 원내대책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15일 국군 아크부대를 방문해서 장병들을 위문하는 과정에서 'UAE의 안보가 우리의 안보다. 여기가 바로 여러분들의 조국'이라고 격려하는 가운데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말했다"며 "이 발언은 기본적으로 사실관계에 맞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엄청난 순방 성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의 발언을 문제 삼아서 (더불어)민주당이 집요하게 순방 성과를 폄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UAE의 적은 이란' 발언이 기존에도 이미 자주 사용돼왔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윤 대통령을 옹호했다. 그는 "2018년 1월 2일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도 라디오에 나와서 '아랍에미리트의 주적은 이란'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 언론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며 "수없이 반복된 말"이라고 주장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나라가 이란을 주적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고, 아랍에미리트를 지원하기 위해서 나가 있는 아크부대에게 아랍에미리트의 안보 현실이 이렇다는 것을 주지시킨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 국익 외교 앞에 한목소리를 내야 할 텐데 사실관계에도 맞지 않고, 그다음에 이것을 자꾸 확대 재생산해서 외교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그런 의도까지 보이고 있다"며 "이제 사실관계도 맞지 않으니까 제발 좀 그만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다른 국민의힘 지도부도 민주당을 비판했다. 김석기 사무총장은 "대통령의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적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야가 합심해도 모자랄 판에 순방 리스크 운운하며, 대통령의 말꼬리를 잡는 민주당의 행태야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에서는 외교 성과는 외면한 채 말꼬리 잡기식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redsummer@kakao.com

 

#윤석열 #UAE #이란 #국민의힘 #주호영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oo Ho-young "Yun Seok-yeol's remarks 'UAE is less Iran', words repeated countless times"

"Democratic Party, relentlessly touring and slandering"

 

BreakNews Reporter Guk-jeong Lim = People's Power Ho-young Joo defended President Seok-yeol Yoon's remarks that "the main enemy of the UAE (United Arab Emirates) is Iran."

 

At the in-hospital countermeasures committee meeting on the 25th, Joo said, "(President Yoon) visited the Armed Forces ARK Unit on the 15th and comforted the soldiers, saying, 'The security of the UAE is our security. This is your homeland.' While encouraging, he said that 'the enemy of the UAE is Iran'," he said. "This remark is basically a statement that fits the facts." He said, "Despite the tremendous performance of the tour, the Democratic Party is persistently disparaging the performance of the tour by taking the remarks in the process as a problem."

 

Joo Nae-nae defended President Yoon by mentioning the fact that the statement, "Iran, the enemy of the UAE," had already been used often. He explained, "On January 2, 2018, Kim Jong-dae, a former member of the Justice Party, also appeared on the radio and said, 'The UAE's main enemy is Iran.'" He also claimed that he had made similar remarks in various media outlets and that they were "repeated countless times".

 

"Our country did not define Iran as its main enemy," Joo said. He continued, “The Democratic Party should have one voice in front of national interest diplomacy, but it does not fit the facts, and then it shows such an intention to divide diplomatic relations by continuing to expand and reproduce it.” I wish,” he said.

 

Other people’s strength leadership who attended the in-hospital countermeasures meeting that day also criticized the Democratic Party. Secretary-General Kim Seok-gi said, "It is clear that the Democratic Party's behavior of catching the president's words is lowering the national prestige of the Republic of Korea. pointed out. Song Eon-seok, deputy floor leader, pointed out, "The Democratic Party continues to criticize the horse tail while ignoring diplomatic achie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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