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무위원도 영업사원처럼 뛰면서 제2 중동 붐 철저히 준비"

국무회의 주재 "저부터 대한민국 1호 영업 사원으로 신발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25 [12:09]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저부터 대한민국 1호 영업 사원으로 신발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며 "국무위원들 한 분 한 분 모두 다 이 나라 영업사원이란 각오로 뛰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내각에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 및 설 명절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집권 2년차 및 글로벌 복합위기를 맞아 내각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 자세를 주문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UAE 국부펀드에 300억 달러 투자 유치는 UAE가 어느 나라와도 맺지 않은 압도적 전례 없는 규모"라며 "원자력·에너지·방산 등 전통 협력 분야는 물론 수소·바이오·스마트팜·디지털 전환·메타버스 등 미래 성장 동력까지 50여 건에 달하는 협력 약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모하메드(UAE) 대통령은 양국 원전 협력 사업이 전 세계적 모범이 되었다고 밝혔다"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형제국인 UAE와 함께 바라카 원전 성공을 토대로 추가 원전 협력과 제3국 공동 진출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순방 결과가 양국 간 두터운 신뢰 위에서 제2 중동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 되겠다"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다. 복합 위기를 돌파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건 우리나라 제도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야 되며 그리 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규제·노동 이런 모든 시스템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우리 제도를 정합시켜 나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투자도 않을 것이고 국제시장서 우리 기업이 경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제도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혁신 허브로 만들어야 되겠다"며 "관계 부처는 한국·UAE 투자 협력 플랫폼·국부펀드 투자 관련 후속 조치를 신속히 진행해 주시기 바라며 저도 빠른 시일 내 수출 전략·규제 혁신전략회의를 통해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는 30일부터 시행되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와 관련해선 "다음 주부터 병원 등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며 "그간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인내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 코로나로부터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State Councilors are also preparing for the 2nd Middle East boom by running like salespeople"

Presiding over the State Council "From me on, I will run and run until my shoes wear out as Korea's No. 1 salesperson"

-kihong Kim reporter

 

On the 25th, President Yoon Seok-yeol said, "I will run and run until my shoes wear out as the first salesperson in Korea, starting with me."

 

On this day, President Yoon presided over a tour of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and Switzerland and the first cabinet meeting after the Lunar New Year holiday at the Presidential Office Building in Yongsan.

 

At the same time, he said, “Attracting an investment of 30 billion dollars to the UAE sovereign wealth fund is an overwhelming and unprecedented scale that the UAE has not signed with any other country.” We have signed more than 50 cooperation agreements and contracts, including future growth engines.”

 

In addition, "President Mohammed (UAE) said that the nuclear power plant cooperation project between the two countries has become a global example," he said. "he said.

 

He continued, “We must prepare thoroughly so that the results of this visit can trigger a second boom in the Middle East based on the deep trust between the two countries.” must be done," he said.

 

In addition,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our system must be aligned with the global standard, otherwise we cannot survive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e said. It is difficult for our company to compete in the market,” he pointed out.

 

President Yoon said, "We need to make Korea the world's best innovation hub by aligning our system with global standards." We will take care of it directly through the regulatory innovation strategy meeting.”

 

In addition, regarding the relaxation of the Corona 19 quarantine guidelines, which will take effect from the 30th, "The obligation to wear masks indoors will be lifted from next week, except for hospitals, etc." I will do my best to recover as quickly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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