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다보스 방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

페이스북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수준 혁신 국가로 만들어 나갈 것"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19 [17:02]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세계 각국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차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 포럼 연차 총회 특별연설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민간 주도·시장 중심 경제 기조를 확고히 하면서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수준 혁신 국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해 콘래드 아부다비 에티하드타워에서 가진 동행 국내 기업인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도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경제로 저는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며 경제 위기 극복을 강조하고 나선 바 있다. 

 

그러면서 "취임 이후 지금까지 복합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민간이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하고 국가 간 연대 뿐 아니라 정부-정부, 정부-민간, 민간-민간간 교차적 협력이 절실함을 역설해왔다"고 밝혔다.

 

또 '다보스에서의 첫 일정으로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을 갖고 나니 글로벌 문제를 민간 기술혁신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 절실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세계박람회는 복합위기·불확실성·양극화 등 전 세계가 마주한 인류 공통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 정상·글로벌 CEO·세계적 언론인이 참석한 '한국의 밤'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구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산 세계박람회를 통해 전쟁·분단·빈곤이란 어려움을 극복하며 경제 문화 강국으로 도약한 우리 경험을 다른 국가들과 나누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성공적인 '한국의 밤' 행사를 위해 애쓰신 우리 기업인·문화인 여러분께 각별히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더 열심히 뛰겠다. 용산 집무실 문은 항상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이번 순방의 핵심이 자신을 '영업사원'으로 '경제'에 촛점을 맞춘 '세일즈 외교'임을 가리키면서 향후에도 핵심 경제 기조로 지속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in Davos, Switzerland "First, second and third economy"

"We will make Korea a world-class innovative country" through Facebook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said on the 19th (local time), "The first, second and third are the economy."

 

President Yoon, who is visiting Davos, Switzerland to attend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said on Facebook ahead of his special speech at the annual general meeting of the Davos Forum that day, "I will make Korea the world's best innovator while solidifying the economic stance led by the private sector and market."

 

President Yoon visited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on the 16th (local time) as a state guest and held a dinner meeting with Korean businessmen at the Conrad Abu Dhabi Etihad Tower, saying, "First, second, and third are the economy, and I am a salesperson in Korea." He emphasized overcoming the economic crisis.

 

"Since taking office, I have emphasized that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must move as one body to solve the complex crisis, and that cross-government-government, government-private, and private-private cross cooperation as well as solidarity between countries is urgently needed," he said. .

 

In addition, after having a luncheon with global CEOs for the first time in Davos, the idea that the government should spare no support and cooperation to solve global problems through private technological innovation becomes more urgent. "he said.

 

"The Busan World Expo will be the starting point for resolving common human problems facing the world, such as complex crises, uncertainty, and polarization," he said. We explained the need to host the 'World Expo' and sought cooperation."

 

In addition, he emphasized, "Through the Busan World Expo, we will share with other countries our experience of overcoming the difficulties of war, division, and poverty and leap forward to become an economic and cultural powerhouse, and move forward together toward a better future."

 

President Yoon added, "I would like to express my special thanks to all of our entrepreneurs and cultural figures who have worked hard for a successful 'Korea Night' event. I will work harder as 'Korea's No. 1 salesperson.' .

 

President Yoon's remarks on this day indicate that the core of this visit is 'sales diplomacy' focusing on 'economy' with himself as a 'salesperson', foreshadowing that it will continue as a key economic stanc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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