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베스타스 3억불 투자 유치 "필요 지원 아낌없이 하겠다"

스위스에서 투자 유치 성과 "한국, 아태지역 풍력발전 제조 허브도약 첫걸음"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19 [08:26]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한 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베스타스사간 투자신고식에서 헨릭 앤더슨 최고경영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덴마크 글로벌 풍력터빈 기업 베스타스(Vestas)의 3억불(한화 약 3700억) 투자 유치를 받고 "투자과정서 필요 지원이 아낌없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차 전날 스위스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 시내 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베스타스사간 투자신고식에 참석해 이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한국에 베스타스의 대규모 터빈부품 생산공장이 설립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역시 한국에 이전된다.

 

앞서 지난해 6월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해상풍력 분야 상호 투자 확대'를 논의한 바 있는 가운데 이번에 한 결실을 맺게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헨릭 앤더슨 베스타스 CEO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후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무탄소 전원인 원전생태계를 빠르게 복원하고 재생에너지·수소 등 청정에너지 공급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풍력 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베스타스와 풍력발전 보급잠재력이 큰 한국이 협력관계를 이어나가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억불 규모 생산공장 투자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풍력발전 제조 허브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됐다"며 "풍력발전기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미국·대만·호주·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수출하면서 또 하나의 수출 동력을 발굴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평했다.

 

또 "대한민국 정부는 풍력 발전 보급가속화를 위해 규제 개혁·핵심기술 개발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경제 기조 하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자 과정서 필요 지원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전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앤더슨 CEO는 "지난해 한국 방문때 아주 큰 인상을 받았고, 가장 큰 영감을 줬던건 한국의 풍력에 대한 강한 의지"라며 "파트너들과 가진 전문성을 공유하고 필요 지원을 제공해 나갈 것이며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한국의 노력에 힘보태고 공급망 구축에 일조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Vestas $ 300 million investment attraction "We will generously provide necessary support"

Investment attraction performance in Switzerland "Korea, the first step toward becoming a wind power manufacturing hub in the Asia-Pacific region"

-kihong Kim reporter

 

On the 18th (local time), President Yoon Seok-yeol announced that he would receive an investment of 300 million dollars (approximately 370 billion won) from Vestas, a Danish global wind turbine company, and said, "We will provide necessary support throughout the investment process."

 

President Yoon, who arrived in Switzerland the day before to attend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attended the investment declaration ceremony betwee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Vestas at a hotel in Davos that day and achieved such results. As a result, Vestas' large-scale turbine parts production plant will be established in Korea, and at the same time, the Asia-Pacific regional headquarters will be moved to Korea.

 

Previously, in June of last year, President Yoon discussed 'expanding mutual investment in offshore wind power' at a summit meeting with Danish Prime Minister Mette Frederiksen on the occasion of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Summit.

 

After expressing his gratitude to Vestas CEO Henrik Anderson, President Yoon said, “Korea declared carbon neutrality by 2050, and is rapidly restoring the ecosystem of nuclear power plants, which are carbon-free power sources, and expanding the supply of clean energy such as renewable energy and hydrogen.” “It is very important that Vestas, which is leading wind power technology, and Korea, which has great potential for wind power generation, continue to cooperate,” he said.

 

"With the investment in a production plant worth $300 million, Korea has taken the first step toward becoming a wind power manufacturing hub in the Asia Pacific region," he said. There is significance in discovering another export engine while doing so.”

 

In addition, "The Korean government is making efforts to support regulatory reform and core technology development to accelerate the spread of wind power generation, and is doing its best to create a business-friendly environment under a market-oriented economy led by the private sector." If you have any difficulties, please let me know at any time."

 

In response, Anderson said, "I was very impressed when I visited Korea last year, and the biggest inspiration was Korea's strong commitment to wind power." We will contribute to Korea's efforts and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the supply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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