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충북도의회 교육위, 블랙리스트 관련 김상열 원장 질의 파행

김상열 원장, “사건 확대는 우려, 자신 음해 시 적극 방어” 의지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1/17 [16:10]

▲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김상열 원장이 충북도의회 교육위에서 내년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블랙리스트 관련 김상열 원장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는 고성이 오가며 파행됐다. 브레이크뉴스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17일 개회된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충북단재교육연수원 김상열 원장을 상대로 강사 블랙리스트 질의 과정에서 원장과 의원들 간 고성이 오가는 설전으로 파행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2차 교육위원회는 2023년 주요기관 업무보고회를 했다. 이후 11시 21분 속개된 위원회는 김상열 원장의 강사 블랙리스트 관련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첫 질의에 나선 김현문 위원장은 연수원의 연수 강사의 총인원과 원장의 역할에 대해 질의했다.

 

김 원장은 “단재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연수원 강사는 1500명이며, 이들은 한 번 이상 강의한 사람들이다. 강사 운영은 연수 기획자의 요청에 의해서 교육과정협의회에서 심의하여 최종 원장이 승인한다. 강사변경 필요하면 원장의 승인을 거쳐 변경한다”고 답했다. 이어 “강사변경 지시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획자들은 강사 선정에 있어서 수강생들의 평가를 참고해서 선정한다. 연수원은 풀 강사단은 운영하고 있지 않고, 대체불가 연수와 법정 연수 교육의 경우 전국적인 전문가들은 강의 횟수가 많다”고 답변했다.

 

김 위원장은 김 원장에게 “블랙리스트는 무엇이라 생각하는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 원장은 “블랙리스트는 특정한 사람을 배제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특정한 사람에 대해서 배제를 해달라는 것이 블랙리스트다”고 답하자. 김 위원장은, “블랙리스트는 정치적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김 원장은 꼭 이러한 일을 SNS를 통해서 해야 하는지, 당사자들을 만나서 해결할 수 없었는지 아쉬움이 남는다. 감사를 통해서 명확히 밝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질의에 나선 유상용 의원은, 김 원장에게 “단재교육원의 예산이 얼마냐”고 질문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 예산 49억이라고 하자, 유 의원은 정확한 숫자까지 요구하면서, “취임 1년 된 원장이 왜 금액 파악을 못 하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깨알같이 답변해야 하냐”고 반문했다.

 

김 원장은 “의원의 질문하는 방식이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은 52억 4천여만 원이라고 답했다. 유 의원과 김 원장 간 설전이 오가자 지켜보던 박재주 의원은 “어디에 삿대질이냐”며 가세했다. 위원장은 “발언 과정에 원장이 실수했다”며 의원들에게 사과를 촉구하면서 김 원장을 향해 “이보시요”라고 소리치자, 김 원장은 “의원들이 질문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러한 과정에 고성이 오가고 결국 위원장의 원장에 대해 발언 중단과 퇴장을 명하며 결국 위원회는 파행됐다.

 

김 원장은 기자들에게 부교육감을 만나 이번 사건 확대에 우려 표명과 더 이상 sns에 글을 더 이상 올리지 않고, 언어 순화하여 블랙리스트라는 표현보다는 강사 배제명단으로 수위 조절하겠으며, 내부시스템이 잘 작동되어 내부에서 밝혀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기관까지 가는 것은 자신도 원치 않지만, 이미 자신을 사법기관으로 가져가서 이제 당당하게 대응하고 오히려 자신이 더 공격적으로 될 수도 있는 말도 전했다.

 

김 원장은 “자신을 음해하면 앉아서 당하지 않고 방어를 하겠다”며, 법적 대응도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Video] Chungbuk Provincial Assembly Education Committee, Director Kim Sang-yeol's inquiry regarding the blacklist was limped

Director Kim Sang-yeol, “Concern about the expansion of the case, active defense in case of self-harm” will

-im changyong reporter

 

The education committee of the Chungcheongbuk-do Provincial Council, which opened on the 17th, was in a state of crippling due to a verbal battle between the director and lawmakers in the course of questioning the blacklist of instructors against Kim Sang-yeol, director of the Chungbuk Danjae Education and Training Institute.

 

The 2nd Education Committee, which started at 10 am on the same day, held a 2023 business report for major institutions. Afterwards, the committee, which resumed at 11:21, was followed by questions from lawmakers related to director Kim Sang-yeol's instructor blacklist.

 

In the first question, Chairman Kim Hyun-moon inquired about the total number of training instructors at the training center and the role of the director.

 

Director Kim said, “There are 1,500 instructors at the Danjae Training Center, and they have given lectures at least once. Instructor operation is reviewed by the Curriculum Council at the request of the training planner and approved by the final director. If there is a need to change the instructor, it will be changed with the approval of the director.” He continued, “There was never a single instruction to change the instructor.”

 

He continued, “Planners select instructors by referring to the evaluations of students. The training center does not operate a full instructor group, and in the case of non-replaceable training and statutory training, experts nationwide give a lot of lectures.”

 

Chairman Kim asked Director Kim, "What do you think the blacklist is?"

 

In response, Director Kim said, “The blacklist is interpreted to mean excluding a specific person. A blacklist is a request to exclude a specific person.” Chairman Kim said, “I think the blacklist is a political statement.”

 

Next, Chairman Kim said, “Director Kim regrets whether this must be done through social media or not being able to meet the parties and solve it. He hopes this will be clarified through the audit.”

 

Rep. Yoo Sang-yong, who started the next inquiry, asked Director Kim, “What is the budget of the Danjae Education Center?” When President Kim said last year's budget was 4.9 billion, Rep. Yoo demanded an accurate number and scolded him, saying, "Why can't the director who has been in office for a year know the amount?" Regarding this, Director Kim asked back, “Do I have to give a detailed answer?”

 

Director Kim said, “I regret the way the lawmakers ask questions.” Next year's budget was 5.24 billion won. As the war of words between Rep. Yoo and Director Kim went back and forth, Rep. Park Jae-joo, who was watching, added, “Where are you pointing your finger?” The chairperson urged the lawmakers to apologize, saying, “The director made a mistake in the course of his remarks,” and shouted, “Look,” to President Kim.

 

In this process, gossip came and went, and eventually, the chairman ordered the director to stop speaking and leave, and the committee was eventually crippled.

 

Director Kim told reporters to meet with the deputy superintendent, express concern about the expansion of this case, no longer post on social media, and refine the language to adjust the level to a lecturer exclusion list rather than a blacklist. He said that he conveyed his wish that it would be revealed in

 

He then said that he didn't even want to go to the judicial authorities, but he had already taken himself to the judicial authorities and now responded confidently, saying that he might even become more aggressive.

 

Director Kim made it clear that he would not avoid legal action, saying, "If you harm yourself, I will sit down and defe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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