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나경원 해임,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파악 따른 결정"

나 전 의원 페이스북 통해 "전달 과정 왜곡..해임, 대통령 본의 아니라 생각"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17 [16:46]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뉴시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나경원 전 의원 해임은 대통령의 정확한 진상파악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먼저 대통령께선 누구보다 여러 국정 현안에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대통령께선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공적 의사결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익 위해 분초를 아껴가며 경제외교 활동하고 계시는 대통령께서 나 전 의원의 그간 처신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본인이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나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께서 그런 결정을 내리시기까지 저의 부족도 있었겠지만 전달 과정 왜곡도 있었다 본다"며 "그러기에 해임이 대통령 본의가 아니라 생각한다"고 올렸다. 

 

다소 이례적인 김 비서실장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기후환경대사직 해임과 관련해 올린 페이스북 글에 대해 정면 반박하면서 '해임'에 이은 또 다른 공개 경고로 보인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Dae-ki, Chief of Staff to the President, "Dismissal of Na Gyeong-won, decision based on accurate fact-finding of the president"

Former lawmaker Na through Facebook "distortion of the delivery process...dismissal, I think the president is not intentional"

-kihong Kim reporter

 

On the 17th, Chief of Staff Kim Dae-ki said, "The dismissal of former Congressman Na Kyung-won was a decision made according to the president's exact understanding of the facts."

 

Chief Secretary Kim said in a press announcement that day,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say that the President has a more accurate understanding of various state affairs issues than anyone else." he said.

 

At the same time, he added, "I know very well what the president, who is doing economic diplomacy while saving time for the national interest, will think of the behavior of me and former lawmakers."

 

Previously, former lawmaker Na posted on Facebook, "There may have been a shortage of me until the president made such a decision, but there was also a distortion in the delivery process."

 

Such an unusual position by Chief Secretary Kim seems to be another public warning following the 'dismissal' as he directly refutes the Facebook post posted by former lawmaker Na in connection with the dismissal of the Vice Chairman of the Committee for Low Fertility and Aging Society and the Ambassador for Climate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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