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한·UAE 미래공동번영 위한 획기적 도약 발판 마련"

순방 첫 일정 UAE 동포간담회 시작으로 본격 정상 외교 돌입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15 [12:18]

▲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아부다비 한 호텔서 열린 만찬겸 동포간담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첫날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 정상 외교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UAE 측은 공군 1호기가 UAE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서자 전투기 4대를 보내 좌우 2대씩 호위하면서 예우했다.

 

공항엔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친동생인 압둘라 알 나흐얀 외교부 장관과 수하일 알 마즈루이 에너지인프라부 장관·누라 알 카아비 문화청소년부 장관·칼둔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압둘라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등 고위급 인사들이 나와 윤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UAE 인사들과 공항환담회를 가진 가운데 압둘라 장관은 "대통령 부부를 모실 수 있어 영광이며 오늘 이 만남을 오래 기대해왔다"며 "영부인을 뵙는 것에 대해서도 특별히 기대한다. 행운을 믿는다. 무 함마드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빈 초청 대상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데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모 호텔서 열린 만찬겸 동포간담회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UAE와 혁신적 아이디어·기술력을 가진 대한민국은 최상의 파트너"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두 나라 미래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 도약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라카의 성공을 이을 수 있는 역사적 협력 사업을 기대하고 계신 동포 여러분 염원에 부응하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올해 대한민국 번영을 발목 잡는 폐단을 정상화하고 새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우리 기업들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포들의 지난 중동 시장 개척 노력을 거론 후 "동포 여러분께 더 높은 발전·성장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지원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양국 간 협력 분야를 다변화하고 1만여 UAE 동포 사회도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UAE 국빈 방문 이틀째인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최고 수준 협력 관계인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논의하는 가운데 원전·방산·인프라·건설 분야 등 관련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또 오는 17일까지 '한·UAE 군사협력' 상징인 아크부대를 직접 방문해 UAE 군 교육훈련 등을 맡은 우리 군 장병들을 격려하는데 이어 한국이 수주한 최초 해외 원자력 발전소인 바라카 원전도 방문하고, 양국 기업인 참여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경제협력 비전도 밝히는 등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UAE 일정을 마친 후 '다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로 이동 후 공급망 강화·청정에너지 전환·디지털 질서 구현 등을 위한 연대 길을 제시하고 한국의 주도적 역할·의지를 국제 사회에 알리는 연설에 나선다. 또 다보스포럼 기간중 열리는 '한국의 밤'에서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세일즈에 나선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Laying the groundwork for a groundbreaking leap forward for Korea-UAE future co-prosperity"

Beginning with the meeting with UAE compatriots on the first schedule of the trip, summit diplomacy begins in earnest

-kihong Kim reporter

 

On the 14th (local time), President Yoon Seok-yeol embarked on full-scale summit diplomacy, starting with a meeting with compatriots on the first day of his state visit to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President Yoon arrived at Abu Dhabi International Airport on Air Force Flight 1, the presidential plane, in the afternoon.

 

At the airport, Abdullah Al Nahyan, the younger brother of UAE President Mohammed bin Zayed Al Nahyan, Minister of Foreign Affairs, Suhail Al Mazrui, Minister of Energy and Infrastructure, Noura Al-Kaabi, Minister of Culture and Youth, Khaldun Al Mubarak, Director General of Abu Dhabi, and Abdullah Al Nuaimi in Korea High-ranking officials, including the UAE ambassador, came out and received President Yoon and his wife.

 

While President Yoon held an airport meeting with UAE officials, Minister Abdullah said, "It is an honor to serve the president and his wife, and I have been looking forward to this meeting for a long time." The first state guest invited after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Mad is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t a dinner and fellowship meeting held at a hotel in Abu Dhabi that day, President Yoon said, "The UAE preparing for the post-oil era and the Republic of Korea with innovative ideas and technology are the best partners." We will prepare a stepping stone for a leap forward,” he said.

 

"The government will do its best to meet the wishes of our compatriots who are looking forward to a historic cooperation project that can continue the success of Barakah," he said.

 

"We will mobilize all of the nation's capabilities to normalize the evils that hinder Korea's prosperity this year and create new growth engines," he said. .

 

Then, after mentioning the past Koreans' efforts to pioneer the Middle East market, he said, "The government will not hesitate to provide the best support so that Koreans can be given higher opportunities for development and growth." The government will support it so that it can develop,” he added.

 

On the 15th (local time), the second day of his state visit to the UAE, President Yoon held an enlarged summit meeting with President Mohammed bin Zayed Al Nahyan in Abu Dhabi, discussing upgrading the relationship to a “special strategic partnership,” the highest level of cooperation, while discussing the nuclear power plant and defense industry. · Attention is focusing on whether there will be measures to strengthen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areas such as infrastructure and construction.

 

In addition, by the 17th, he visited the ARK Unit, a symbol of 'Korea-UAE military cooperation', to encourage Korean soldiers in charge of UAE military education and training, followed by a visit to the Barakah Nuclear Power Plant, the first overseas nuclear power plant won by Korea. The schedule is digested by revealing the vision of economic cooperation through participatory business forums.

 

After completing his UAE schedule, President Yoon moved to Switzerland to attend the Davos Forum, and presented a solidarity path for strengthening supply chains, transitioning to clean energy, and realizing a digital order, and gave a speech informing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f Korea's leading role and will. . In addition, at the 'Korea Night' held during the Davos Forum, the '2030 Busan World Expo' will be launch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 신안 선박사고에 해군 특수부대 추가 투입 지시
  • 윤석열 대통령, 신안 선박사고에 "가용인력 총동원 구조하라" 긴급 지시
  • 윤석열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주역들과 노하우 공유
  • 윤석열 대통령 "디지털 기술혁신기업, 글로벌 주역 되도록 전격 뒷받침"
  • 윤석열 대통령, 경북 구미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 윤석열 대통령, 구미 SK실트론 방문 "반도체, 경제버팀목이자 국가안보자산"
  • 윤석열 대통령 "국가발전동력은 과학기술..인재양성 가장 중요"
  • 윤석열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에 생일 축하 난 전달
  • 윤석열 대통령, 신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 정승윤 부산대 교수 임명
  • 윤석열 대통령 "국가 정상화란 나라를 일류 국가로 만드는 것"
  • 윤석열 대통령 "국무위원도 영업사원처럼 뛰면서 제2 중동 붐 철저히 준비"
  • 윤석열 대통령 "국가R&D자금 제대로 집행돼 구체적 성과 나올 수 있어야"
  • 윤석열 대통령, 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 마치고 21일 귀국
  • 윤석열 대통령 내외 설 인사 "어려운 이웃들 더 따뜻히 세심히 챙기겠다"
  • 윤석열 대통령 "미 북핵확장억제 신뢰..NPT체제 존중이 현실적이고 합리적"
  • 윤석열 대통령, 베스타스 3억불 투자 유치 "필요 지원 아낌없이 하겠다"
  • 윤석열 대통령 "한·UAE 탄소중립 협력 기대..경제 협력 기회 증대"
  • 윤석열 대통령 "한·UAE 미래공동번영 위한 획기적 도약 발판 마련"
  • 윤석열 대통령, 호국영웅·유가족·사회배려층 등에 설 선물 전달
  • 윤석열 대통령, 14~21일 6박8일 UAE·스위스 다보스포럼 첫 해외순방길
  •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