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14일 UAE·스위스 출국 "모든 일정 경제에 초점"

"한국의 우수 투자 환경 알리고 수출 확대로 경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14 [13:57]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6박8일간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에 나서면서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전 인사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6박8일간 일정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차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이용해 UAE 아부다비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출국전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 맞췄다"며 "한국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알리고 수출 확대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정상의 UAE 국빈 방문이 1980년 수교 후 처음"이라며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100여 개 우리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함께 간다"며 "우리 국민·기업들 UAE 진출을 지원하고 국부펀드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UAE는 원전·에너지·투자·방산 분야에서 우리 핵심 협력 국가"라며 "경제 중심 정상 외교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복합 위기를 수출·투자로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UAE 방문은 지난해 5월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맞는 타국 정상 국빈 방문이다. 우리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UAE를 방문하는 건 지난 1980년 양국 수교 후 처음이다. 

 

더불어 오는 17일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참석차 스위스로 이동하는 가운데 "공급망 강화·청정에너지 전환·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연대의 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주도적 역할과 의지를 국제사회에 각인시킬 것"이라며 "국내외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한국 투자 환경·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departs for the UAE and Switzerland on the 14th "Focus on the economy of all schedules"

"We will do our best to publicize Korea's excellent investment environment and revitalize the economy by expanding exports"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departed for a state visit to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and to attend the Davos Forum in Switzerland on the 14th for 8 days and 6 nights.

 

On this day, President Yoon left for Abu Dhabi, UAE, with his wife, Kim Gun-hee, using Air Force Unit 1, a private plane, from Seoul Airport in Seongnam, Gyeonggi Province.

 

In a Facebook post posted before departure, President Yoon said, “I focused all of my schedules on the economy.”

 

At the same time, he said, "This is the first state visit by a Korean head of state to the UAE since diplomatic ties were established in 1980."

 

He also said, "The economic delegation consisting of about 100 Korean companies is going together."

 

"The UAE is our key partner in the fields of nuclear power, energy, investment and defense," he said.

 

This visit to the UAE is the first state visit by a head of state from a foreign country since the inauguration of UAE President Mohammed bin Zayed Al Nahyan in May last year. It is the first time for a Korean president to visit the UAE as a state guest since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in 1980.

 

In addition, on the 17th, while moving to Switzerland to attend the annual meeting of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also known as the 'Davos Forum', "Korea will play a leading role in presenting a path of solidarity for strengthening supply chains, transitioning to clean energy, and realizing a digital order." He added, "We will meet with CEOs of major domestic and foreign companies to introduce Korea's investment environment and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and seek ways to coope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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