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가장 힘든 이 찾아 존엄·가치 지켜주는 게 복지 출발"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업무보고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09 [18:35]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합동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인간 존엄과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게 복지의 출발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혁으로 다져가는 튼실한 복지국가'란 주제로 열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합동업무보고에서 "정치 복지가 아닌 약자 복지를 강조해 왔으나 원래 이 복지란 개념 자체가 정치적 아니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로지 국민을 위해 해야 되며 절대로 정치·선거·진영 등 영향을 받아서 안 된다"며 "정말 국민만 생각할 줄 아는 그런 데 우리 국민 세금을 정말 아주 효과적으로 써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부 업무보고와 관련 "노동개혁을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한건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사업주·자본가·돈 있는 사람을 위한 게 아닌 국민을 위한 것이기에노사 또는 노노 간에도 공정한 어느 정도 비슷한 정도의 보상체계라는 게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성·공정성·노사 법치주의·산업 현장 안전 문제 등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잘못된 걸 상식적으로 전환하는 게 국민을 위한 것이기에 하는 것"이라며 "무슨 어떤 정치적 목적이나 이런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여가부 업무보고와 관련해선 "작년에 여가부 관련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내놨다"며 "국회에서 제대로 통과가 안 돼 여가부가 존속되는 동안 여성·청소년과 가족에 대한 국가 보호를 더 튼튼히 해야 된다"고 말했다.

 

식약처 업무보고에 대해선 "관련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어떤 불필요한 규제들이 있는지 한번 잘 살펴 주시기 바란다"며 "지금 바이오산업을 키워야 된다는데 많은 규제 그물을 쳐선 키울 수 없고, 한꺼번에 원스톱으로 또 안전 검증을 좀 더 과학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시키면 고소득 양질 일자리가 많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질병청 업무보고에 대해 "감염병 대응은 오로지 국민 건강과 안전만 생각하지 외교·경제통상·정치도 전혀 고려하지 말라 했다"며 "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지키는 제도를 강도 높게 구축해 나가야 되며 지금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지영미 질병관리청장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Finding the most difficult people and protecting their dignity and values starts with welfar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and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business report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said on the 9th, "I think the beginning of welfare is to find the most difficult people in society and help them protect human dignity and values."

 

In a joint work report hel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and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dministration held at the Blue House guesthouse on the same day, President Yoon said, “We have emphasized welfare for the weak, not political welfare. Originally, this concept of welfare itself is not political,” he said.

 

He emphasized, "It must be done only for the people, and it must never be influenced by politics, elections, camps, etc."

 

In addition, in relation to the Ministry of Labor's work report, he said, "It is for the people that labor reform is presented as a major national task," and "It is for the people, not for business owners, capitalists, or people with money, so a compensation system that is fair to some extent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or labor and labor." There has to be something called that,” he said.

 

"It is for the people to upgrade flexibility, fairness, labor-management rule of law, industrial site safety issues, etc., and to convert the wrong things into common sense," he said. "It is not for any political purpose or anything like this."

 

Regarding the work report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he said, "Last year, we presented an amendment to the Government Organization Act related to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it was not properly passed in the National Assembly, so while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continues to exist, national protection for women, youth and families must be strengthened."

 

Regarding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s business report, he said, "Please take a good look at what unnecessary regulations are blocking the development of related industries." If we develop technology so that we can do it more scientifically, we expect that a lot of high-income, quality jobs will be poured out.”

 

Regarding the work report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President Yoon said, “In responding to infectious diseases, think only of public health and safety, and do not consider diplomacy, economy, trade, or politics at all.” He seems to be doing well now."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Cho Kyu-hong, Minister of Employment and Labor Lee Jeong-sik, Minister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Kim Hyun-sook, Minister of Food and Drug Safety Oh You-gyeong, Director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Ji Young-mi, and private experts joined in the business report th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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