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회 곳곳 폐단 바로잡고 노동·교육·연금개혁 강력 추진"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 "복합 위기 수출로 돌파..첨단 기술·산업 뒷받침해야"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3/01/03 [11:29]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올해도 비상경제 민생·수출 전략회의를 직접 챙기고 산업 현장·민생 어려움을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며 "정부는 엄중한 경제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 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이 복합 위기를 수출로 돌파해야하고 첨단 기술·산업을 키워 세계 시장서 경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한다"며 "세제·금융지원·R&D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해 전 부처가 역량을 모아야 하며 모든 부처가 수출 담당·산업부처란 확고한 인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시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에 노력해 왔고 주요 국정과제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젠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비정상적 폐단을 바로잡고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강력 추진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국무회의서 말씀드린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와 건강보험제도의 정상화, 국가 보조금 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처는 개혁·국정과제의 구체적 실행 방안·로드맵을 만들고 이행 과정을 수시로 저와 대통령실에 보고해 주기 바란다"며 "그 진행 과정은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리고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국무회의실 밖 로비 다누리호 촬영 지구·달 흑백 사진을 언급 후 "시급한 민생 현안도 챙겨야 되나 첨단 과학기술·미래먹거리 산업을 키워나가는 건 정부의 주요 과제"라며 "지금은 다누리호가 보낸 지구 모습을 보고 있지만 머지않아 달에 대한민국 우주인이 꽂은 태극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대한민국을 우주경제강국으로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우주항공청이 곧 출범 예정인데 미래를 책임질 연구개발 조직이자 전문가·프로젝트 중심으로 조직 구성될 것"이라며 "미래 전략 기술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전 부처가 적극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Correct evils in society and strongly promote labor, education, and pension reforms"

Presiding over the first cabinet meeting of the new year, “Breaking through the complex crisis with exports.. Advanced technology and industry must be supported”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said on the 3rd, "This year, we will directly attend the emergency economy and public livelihood and export strategy meeting and solve the difficulties of industrial sites and people's livelihood together with you." I have to do it," he said.

 

President Yoon presided over the first cabinet meeting of the new year at the Presidential Office in Yongsan that day and said, "I have stressed it several times, but this complex crisis must be overcome with exports and support to compete in the global market by developing advanced technologies and industries." All ministries must pool their capabilities for financial support, R&D support, and market development, and I repeatedly ask all ministries to carry out their work with a firm awareness that they are export-related and industry ministries."

 

“Despite the difficult conditions last year, we have checked the macroeconomic situation, made efforts to stabilize prices, and had time to carefully examine major state affairs tasks,” he said. We need to push forward strongly,” he said.

 

He also emphasized, “The strengthening of labor union accounting transparency, normalization of the health insurance system, and the complete overhaul of the state subsidy management system, which were discussed at the last cabinet meeting, must also be promoted with a sense of speed.”

 

He continued, "I hope that each ministry will make concrete implementation plans and roadmaps for reform and national affairs and report the implementation process to me and the President's Office from time to time." Please proceed with a sense of speed so that people can feel it.”

 

In addition, after mentioning the black and white photos of the Earth and the Moon taken by the Danuri in the lobby outside the Cabinet Room, he said, "We have to take care of urgent livelihood issues, but it is the government's main task to develop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and future food industries." We are watching, but soon we will be able to see the Korean astronaut's Taegeukgi on the moon."

 

President Yoon said, "The Korea Aerospace Aviation Administration, which will play a pivotal role in making Korea a space economic powerhouse, will be launched soon, and it will be an R&D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the future and will be organized around experts and projects." I ask all ministries to actively join forces for the successful launch of the Korea Aerospace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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