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자유·평화·번영 인도-태평양 전략 최종 보고서 발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국익극대화 위해 어떤 방향성 협력할지 상세히 담았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12/28 [10:53]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인도·태평양 전략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대통령실이 28일 자유·평화·번영의 3대 비전을 담은 인도-태평양 전략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공개한 37쪽 보고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밝힌 '인도-태평양 전략'의 구체본으로 정부의 독자적 지역외교전략 마련은 이번이 최초다.

 

윤 대통령은 그간 취임사와 8·15 경축사·유엔총회 연설 등을 통해 강조해온 가운데 3대 비전인 자유·평화·번영과 포용·신뢰·호혜의 3대 협력 원칙 바탕하에 9개 중점 추진 과제를 담았다.

 

중점 추진 과제를 보면 규범·규칙에 기반한 질서 구축과 법치주의·인권 증진 협력, 비확산·대테러 협력 강화, 포괄안보 협력 확대, 경제안보네트워크 확충,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 강화 및 역내 디지털 격차 해소 기여, 기후변화·에너지안보 관련 역내 협력 주도, 맞춤형 개발협력 파트너십 증진을 통한 적극적 기여 외교 실시, 상호 이해와 문화·인적 교류 증진 등이다.

 

김 실장은 "윤석열 정부가 인태 지역을 어떻게 보고 국익극대화를 위해 어떤 방향성으로 협력할지 상세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인도-태평양 지역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가치·국익을 확보하고 대외정책 지평을 확대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역내 자유·평화·번영 증진에 기여해 나간다는 윤석열 정부 비전·목표에 국민과 역내 국가들 이해가 깊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담았다.

 

인태전략은 최초의 포괄적 지역 전략으로 외교 공간 확장과 역내 역할 및 기여 확대 의지가 담겨 있고, 자유·법치·인권 등 보편적 가치가 대외전략 핵심요소로 채택됐다. 

 

또 디지털·보건·기후·환경 등의 맞춤형 개발협력에서 역내 평화·번영을 추진하는 기여 외교의 적극 추진 구상이 담겨 있다.

 

보고서엔 "인태 지역 번영·평화 달성에 있어 주요 협력 국가인 중국과는 국제규범·규칙에 입각해 상호 존중과 호혜를 기반으로 공동 이익을 추구하면서 보다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관계를 구현해 나갈 것"이란 내용이 담겨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ial Office Releases Final Report on Indo-Pacific Strategy for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Kim Seong-han, head of the National Security Office, "details the direction of cooperation to maximize national interest"

-kihong Kim reporter

 

On the 28th, the Office of the President announced the final report of the Indo-Pacific Strategy containing the three major visions of freedom, peace and prosperity.

 

The 37-page report released by National Security Office Director Kim Seong-han on the same day is a detailed version of the “Indo-Pacific Strategy” announced by President Yoon Seok-yeol at the Korea-ASEAN Summit on the 11th of last month, and this is the first time that the government has prepared an independent regional diplomacy strategy.

 

While President Yoon has emphasized through his inaugural address, the 8/15 congratulatory address, and his speech at the UN General Assembly, he has included nine key tasks based on the three major cooperation principles of freedom, peace, prosperity, and inclusion, trust, and reciprocity, which are the three visions.

 

Looking at the key tasks, the establishment of order based on norms and rules, cooperation in promoting the rule of law and human rights, strengthening cooperation on non-proliferation and counter-terrorism, expansion of comprehensive security cooperation, expansion of economic security network, strengthening cooperation in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and contribution to narrowing the digital divide in the region, and climate change ·Initiating regional cooperation related to energy security, conducting active contribution diplomacy through customized development partnership promotion, and promoting mutual understanding and cultural and people-to-people exchanges.

 

Director Kim explained, "It contains in detail how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views the Intae region and in what direction it will cooperate to maximize national interest."

 

The Office of the President said, "It will be a milestone in securing the values and national interests that the Republic of Korea aims for in the Indo-Pacific region and expanding the horizon of foreign policy." It will deepen the understanding of the countries in the region,” he said, expressing expectations.

 

The Humanitarian Strategy is the first comprehensive regional strategy, which includes the will to expand diplomatic space and expand regional roles and contributions, and universal values such as freedom, rule of law, and human rights were adopted as core elements of foreign strategy.

 

In addition, it contains a plan to actively promote contribution diplomacy that promotes peace and prosperity in the region through customized development cooperation in digital, health, climate, and environment.

 

In the report, "We will pursue common interest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mutual benefit based on international norms and rules with China, a major partner in achieving prosperity and peace in the In-Tai region, while realizing a more healthy and mature Korea-China relationship." It contains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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