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경제위기극복 위해 관료주의 탈피 기업·국민중심 대응해야"

산업부·중기부 업무보고 "가장 중요한 게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 발전"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12/27 [17:41]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합동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경제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정부가 관료주의를 탈피해 기업·국민중심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2023년도 합동업무보고에서 "과거엔 WTO체제로 자유무역 질서가 이뤄져왔으나 지금 고부가가치산업은 첨단기술에 의존하고 있고 첨단기술로서 국가간 블록화 및 공급망 재편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이은 두 번째 업무보고인 이 자리엔 이창양 산업부 장관·이영 중기부 장관·이인실 특허청장, 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유관기관 사장과 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그러면서 "국가간 공공아젠다에 얼마만큼 관심·기여·책임을 하느냐 따라 국가끼리 블록화되면서 패키지로 통상·무역문제가 다뤄지고 있다"며 "과거 어느 때보다 정부·민간이 한 몸돼 뛰지 않으면 기업의 해외 진출및 경제위기 돌파에 중요한 수출증진 등이 매우 어렵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산업 필수원자재를 조달하기 쉽지 않아 모든 영역서 정부·민간이 한 몸돼 관료주의적 사고를 완전히 버리고 기업·민간중심으로 정부도 완전히 변모해야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기부에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집중을 주문 후 "새로운 기술은 작은 기업, 스타트업에서 나오게 돼 있고 투자·시장을 만들면서 경제는 '센티멘탈'이란 얘기가 있듯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기업들이 쑥쑥 커오는 과정서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나오니 중기부는 내년에도 스타트업 코리아 기치를 잘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내년도 우리 산업정책에 가장 중요한 게 기본적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 발전"이라며 "상생은 부처 간 유대·협력·소통이 바탕돼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 산업부·중기부가 내년에 더 업무 협조를 공고히 하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To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we must break away from bureaucracy and respond to companies and people."

Business report of the Ministry of Industry and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win-win development between large compani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emphasized on the 27th, "To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the government must break away from bureaucracy and take corporate- and people-centered responses."

 

At the 2023 joint business report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held at the Blue House guesthouse on the same day, President Yoon said, "In the past, the free trade order has been established with the WTO system, but now high value-added industries rely on advanced technology, and as advanced technology, It depends on blockisation and restructuring of the supply chain.”

 

Industry Minister Lee Chang-yang, SME Minister Lee Young,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Commissioner Lee In-sil, presidents of related organizations such as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Korea Gas Corporation, and Korea Hydro & Nuclear Power, and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nd Korea Trade in this second business report following the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Officials from economic organizations such as associations and the Korea Employers Federation were seated.

 

“Depending on how much interest, contribution, and responsibility they have in public agendas between countries, trade and trade issues are being dealt with as a package as countries become blocks,” he said. It is very difficult to boost exports, which is important for breaking through the economic crisis,” he pointed out.

 

"It is not easy to procure essential raw materials for the industry, so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must become one in all areas to completely abandon bureaucratic thinking and completely transform the government into a corporate-private center to respond to the situation," he stressed.

 

Then, after ordering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to focus on fostering startups, he said, “New technologies are supposed to come from small companies and startups, and while making investments and markets, the economy is a great help in revitalizing the economy, as the saying goes ‘sentimental’.” “As many high-quality jobs are created in the process of growing companies,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should realize the Startup Korea banner well next year,” he asked.

 

In addition, he said, “The most important thing in our industrial policy next year is the mutually beneficial development between large companie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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