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여야 예산안 합의에 "힘에 밀려 민생 예산 퇴색됐다"

이재명 부대변인 "이대로 경제 위기 돌파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12/23 [17:01]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뉴시스     

 

 

대통령실이 23일 전날 극적 타결된 여야간 내년도 예산안 합의와 관련해 "국민을 섬겨 일자리를 더 만들고 경제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투입하려 했으나 힘에 밀려 민생 예산이 퇴색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 경제가 어렵고 대외신인도 우려가 나오는 상황서 합의할 수밖에 없었으나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대로 경제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우려되며 윤석열 정부는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639조에서 4조6000억을 감액하면서 3조5000억~4조 가량 증액키로 합의한 가운데 핵심 쟁점인 행정안전부 경찰국·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 경우 원안 대비 50% 감액됐고 법인세 최고세율은 1% 인하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s office, in the budget agreement between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the people's livelihood budget has faded due to power"

Deputy Spokesperson Lee Jae-myung "I am concerned about whether we will be able to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as it is"

-kihong Kim reporter

 

Regarding the agreement on the next year's budget bill between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which was dramatically reached the day before the 23rd, the President's Office said, "We tried to inject finance to create more jobs and stimulate the economy by serving the people, but the people's livelihood budget was fading due to force."

 

Lee Jae-myeong, deputy spokesman for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at a briefing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that day, "We had no choice but to agree in a situation where the national economy is difficult and there are concerns about foreign creditors, but it is regrettable."

 

At the same time, he added, "I am concerned about whether I will be able to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as it is, and the Yoon Seok-yeol government will silently do my best."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agreed to increase the budget by 3.5 trillion to 4 trillion while reducing 4.6 trillion won from next year's budget proposal of 639 trillion submitted by the government. The top tax rate was cut b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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