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내외, 청년 2백명 만나 '노동개혁-환경' 지지·관심 '주문'

윤석열 대통령 "청년위한 정책도 중요하나 국정 운영에 청년참여 확대하겠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12/20 [18:57]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2백명과 만나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청년 2백명과 만나 '노동개혁'과 '환경'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들과 만나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그간 윤 대통령에 국정 운영 관련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온 청년들에게 올해 가기 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대통령 뜻에 따라 마련됐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3대 개혁 추진 관련 청년들 의견을 듣고 대통령의 개혁 구상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대선에 도전키로 결심한 건 미래세대가 이권카르텔에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공정한 기회를 갖지 못해 결국 우리 사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며 "청년위한 정책도 중요하나 국정 운영에 청년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적 업무를 해나가는 데 청년 생각과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청년들이 국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며 "(청년 인턴 제도에) 많이 참여해 청년을 위한 정책뿐 아닌 국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청년들로부터 '3대 개혁과제에 대한 청년 역할' 등 주제의 발표를 들은 후 "3대 개혁 중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건 노동개혁이며 합리적 인간적이면서 노동을 존중하는 노동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년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노동개혁의) 첫 번째 원칙은 유연성으로 2차 산업혁명 후 노동수요와 4차 산업혁명 후 노동수요가 크게 다른 만큼 시대 변화에 맞춰 노동제도가 유연하게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두 번째 원칙은 공정성으로 노사가 공정한 협상력을 갖도록 해야 하며 만약 사업주에 불리한 제도를 만들면 투자가 줄면서 노동 기회 또한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노동자 사이 이중구조·양극화가 만들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세 번째 원칙은 안전으로 모든 노동자들이 직장서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전한 가운데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마지막 원칙은 법적 안정성으로 노사 관계에 노사 법치주의가 확립돼 불필요한 갈등·쟁의가 반복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기가 4년 조금 넘게 남았는데 임기 내 우리 사회 모든 문제를 바꿀 순 없다"며 "가장 중요한 건 개혁 과제들이 후퇴않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 후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잘 이어받아 더 발전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 여사는 '환경 문제에 평소 관심이 많았느냐'는 질문을 받은 후 "환경은 개인 이념·성향을 떠나 인류가 지켜내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라며 "여러분이 어떤 분야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환경에 많은 관심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and his wife and 200 young people met and asked for support and interest in 'Labor Reform-Environment'

President Yoon "Policies for the youth are important, but we will expand youth participation in state administration."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and his wife Kim Kun-hee met with 200 young people on the 20th and asked for support and interest in 'labor reform' and 'environment', the Presidential Office reported.

 

President Yoon and his wife met with young people at the Blue House guesthouse that day and held a meeting on the subject of three major reforms: labor, education, and pension, said Lee Jae-myeong, deputy spokesperson for the Presidential Office, in a written briefing.

 

Deputy Spokesman Lee said, "It was prepared according to the president's will to express his gratitud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to the young people who have expressed various opinions to President Yoon on the management of state affairs." It is a place to share the president's reform plan."

 

President Yoon said, "The reason I decided to run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 last year was because of the concern that future generations would not be able to receive fair compensation from the cartel and not have a fair opportunity, and eventually give up hope in our society." We will expand the participation of youth in running state affairs,” he said.

 

He said, “It is really important to accommodate young people’s thoughts and ideas in carrying out public affairs and to allow young people to experience how state affairs work.” We hope you will help us design it."

 

In addition, after listening to presentations from young people on topics such as 'the role of youth in the three major reform tasks', they said, "The first thing to be promoted among the three major reforms is labor reform, and labor reform that is reasonable and humane and respects labor can be achieved. Please add," he asked.

 

“The first principle (of labor reform) is flexibility. As labor demand after the 2nd industrial revolution and labor demand afte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differ greatly, the labor system must change flexibly in line with the changing times,” he stressed.

 

In addition, "The second principle is fairness, which means labor and management must have fair bargaining power. If a system is created that is unfavorable to employers, investment will decrease and labor opportunities will inevitably decrease." should not be created," he said.

 

President Yoon said, “The third principle is safety, and we must support all workers so that they can work in a physically and emotionally safe workplace. no,” he said.

 

He said, "I have a little more than four years left in my term of office, but I can't change all the problems in our society during my term." "he added.

 

In addition, after being asked if she had always been interested in environmental issues, Mrs. Kim said, "Environment is the most precious value that mankind must uphold, regardless of personal ideology or inclination." Please pay a lot of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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