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 대통령, 이재명 인간자체 싫다' 유인태 주장 사실무근"

"최근 지인에 그런 건의 받은 바 없고, 야당 대표 두고 특별히 언급한 일도 없다"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11/25 [10:49]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뉴시스   

 

대통령실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의 만남을 제안한 지인에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간 자체가 싫다'고 했다는,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전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의 이같은 주장에 "전혀 사실이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지인에 그런 건의를 받은 바 없다. 야당 대표를 두고 특별히 언급한 일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지인에게 그런 건의를 받은 바 없고, 따라서 야당 대표를 두고 특별히 언급한 일도 없다"고 설명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전날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그쪽에 대통령한테 멘토될 만한 사람들이 야당 대표를 만나라 이런 조언들을 많이 했을 거 아닌가. 그런데 윤 대통령이 하여튼 싫다. 인간 자체가 싫은데라고 말했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다. 윤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지금 야당 대표를 중범죄자란 인식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s office "'President Yoon, Lee Jae-myung hates human beings' Yoo In-tae's claim is groundless"

"I haven't received such a suggestion from an acquaintance recently, and I haven't specifically mentioned anything about the opposition party's representative." 

-kihong Kim reporter

 

On the 25th, the President's Office refuted the claim of former National Assembly Secretary-General Yoo In-tae that President Yoon Seok-yeol told an acquaintance who proposed a meeting with the opposition party leader, "Lee Jae-myung, the Democratic Party leader, hates human beings."

 

In a press announcement on the same day, the spokesperson's office for the President's Office said, "In response to this claim made by former Secretary-General Yoo in a radio interview the day before, "It is not true at all, and President Yoon has not received such a suggestion from an acquaintance recently. He has not made any special mention of the opposition leader,” he said.

 

"President Yoon has not recently received such a suggestion from an acquaintance, and therefore has not made any special mention of the opposition leader," he explained.

 

In an interview with CBS Radio the previous day, former Secretary-General Yoo said, “According to what I heard, people who could be mentors to the president would have given a lot of advice to meet the opposition leader. But, anyway, President Yoon hates it. I heard that President Yoon had the perception that the current opposition leader was a serious criminal from the time he was a candidate,” he arg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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