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뉴시스 |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11월5일)중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중단한다고 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전날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금 아픔과 충격을 가족 마음으로 함께 나누고 있는 언론인 여러분들도 널리 양해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참모들과 저녁 회의에서 신속 총력적 지원으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라고 거듭 지시했다"며 "국민생명·안전에 무한 책임을 진 정부 일원으로서 엄중한 무게감을 결코 소홀히 여겨선 안 된다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태원 사고 참사 사망자 국가애도기간은 오는 5일까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presidential office announced on the 1st that President Yoon Seok-yeol will suspend door stepping on his way to work during the national mourning period for the Itaewon disaster (~ November 5).
"President Yoon made this decision the day before," said Kim Eun-hye, senior public relations chief at the presidential office,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same day.
In addition, she said, "At an evening meeting with the staff, I repeatedly instructed them to do their best to solve the accident with prompt and all-out support," she said. did," he said.
The national mourning period for the victims of the Itaewon accident is until the 5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