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북 통일정책 목표는 비핵·평화·번영 한반도 구현"

윤석열 대통령 대북 '담대한 구상' "초기 협상부터 경제 지원 조치 적극 강구"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8/15 [15:22]

▲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간 전화 통화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

 

대통령실이 15일 "윤석열 정부 대북 통일정책 목표는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의 북한에 '담대한 구상' 제안에 대해 "담대한 구상은 북의 실질적 비핵화 진전에 맞춰 북한경제·민생의 획기적 개선에 초점을 둔 과감하고 포괄적 구상"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북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 협상에 나올 경우 초기 협상 과정서부터 경제 지원 조치를 적극 강구한다는 점에서 과감한 제안"이라며 "북 광물·모래·희토류 등 지하자원과 연계한 대규모 식량공급과 일명 한반도 자원식량교환프로그램·보건·식수 산림분야 민생개선 시범사업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 "포괄적 합의 도출시 동결·신고·사찰·폐기로 나아가는 단계적 비핵화 조치에 상응해 남북경제협력 본격화를 위한 남북 공동경제발전위원회를 설립해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핵화 관련 포괄적 합의가 도출되고 실질적 비핵화가 진행되는 프로세스에 맞춰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포함 정치·군사 부문 협력 로드맵도 준비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늘 제안하는 담대한 구상은 남북이 비핵화 논의에 착수하는 것과 동시에 가동될 남북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포함한다"며 "정부는 북한 당국과 비핵화 방안과 남북 공동경제발전 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고자 하며 국제사회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유도하겠고 북의 호응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ial Office "The goal of unification policy toward North Korea is to realize a non-nuclear, peaceful, and prosperous Korean Peninsula"

President Yoon Seok-yeol's 'bold initiative' for North Korea "actively seeks economic support measures from the initial negotiations"

-kihong Kim reporter

 

The presidential office announced on the 15th that "the goal of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s unification policy toward North Korea is to realize a non-nuclear, peaceful and prosperous Korean Peninsula."

 

Kim Tae-hyo, the first deputy director of the National Security Office of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in a briefing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same day, regarding President Yun Seok-yeol's proposal of a 'bold initiative' to North Korea during the 77th Liberation Day celebration speech, "The bold initiative is the North Korean economy in line with North Korea's substantial denuclearization progress. · A bold and comprehensive initiative that focuses on the drastic improvement of people's livelihoods," he said.

 

"If North Korea enters into denuclearization negotiations with sincerity, it is a bold proposal in that it will actively seek economic support measures from the initial negotiation process." It includes programs, health, drinking water, and a pilot project to improve people’s livelihood in the forestry sector,” he said.

 

He also said, "In response to the phased denuclearization measures that proceed to freeze, report, inspect, and dismantle when a comprehensive agreement is reached, we will establish and operate an inter-Korean joint economic development committee for full-fledged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We are also preparing a roadmap for cooperation in the political and military sectors, including economic cooperation measures, in line with the process in which a comprehensive agreement on denuclearization is reached and actual denuclearization proceeds," he said.

 

In addition, "The bold initiative proposed today includes an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program that will be launched at the same time that the two Koreas begin discussions on denuclearization," he said. We will encourage active participation and support from society and look forward to the North's response,"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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