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외교 원칙·기준은 철저한 대한민국 국익"

8·15 광복절 특별사면 정치인 배제 "민생·경제회복에 중점"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0:25]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와 관련해 "외교 원칙과 기준은 철저한 대한민국 국익"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사드 등 문제와 관련된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받는 듯한 국면에서 우리 외교 원칙은 무엇인가'란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어떤 나라와 불필요한 마찰을 빚거나 오해가질 일이 없도록 늘 상호 존중과 공동 이익을 추구해나갈 것"이라며 "한미안보동맹,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안보까지 아우르는 이런 동맹은 우리가 전 세계를 상대로 추구하는 글로벌 외교 기초가 된다는 말씀을 늘 드렸다"고 덧붙였다.

 

또 8·15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선 "광복절 사면을 위한 국무회의가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 사면 내역은 국무회의 끝나는대로 정부1청사에서 법무장관이 국민들께 자세히 설명해줄 것"이라며 정치인 배제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불안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제일 중요한 게 민생이고 민생은 정부도 챙겨야 하지만 경제가 활발히 돌아갈 때 거기서 숨통이 트이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등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에 대해 "기상관측 이래 최대 규모 집중 호우로 많은 국민들께서 고통과 피해를 당했다"며 "정부는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지원, 응급복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최대 규모 집중호우가 기상 이변에 의한 것이란 게 확인됐다"며 "이변에 의한 이런 집중호우가 앞으로 나오더라도 국민들께서 수재를 입지 않도록 여러 방지 대책을 근본적으로 강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는 가운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포르투갈 총리를 마치고 10여년간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을 지내며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해 난민의 아버지로 불리며 국제 인권운동을 해온 분"이라며 "북핵·인권·기후변화·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고견을 잘 듣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Diplomatic principles and standards are strictly in the national interest of the Republic of Korea"

8/15 Liberation Day special amnesty excludes politicians "focus on people's livelihood and economic recovery"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said on the 12th that "Diplomatic principles and standards are strictly in the national interest of the Republic of Korea" in relation to the US Forces Korea's THAAD (high-altitude missile defense system).

 

On the way to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same day, President Yoon answered the question of 'What are our diplomatic principles at a time when Korea seems to be being asked to choose between the US and China?' related to THAAD and other issues.

 

"We will always pursue mutual respect and common interests so that there is no unnecessary friction or misunderstanding with any country," he said. I always said that it will become the basis for global diplomacy.”

 

In relation to the special amnesty for the August 15 Liberation Day, he said, "The State Council for the Liberation Day amnesty is scheduled to start at 10 o'clock," he said.

 

"The details of the specific amnesty will be explained to the public in detail at Government Complex 1 as soon as the State Council ends," he said. You also have to take care of yourself, but when the economy is actively running, you can breathe there, so that's what I focused on," he said.

 

Regarding the damage from heavy rains in the metropolitan area, he said, "Many people suffered and suffered from heavy rains, the largest since meteorological observations. will," he said.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is largest torrential downpour is caused by an unusual weather event,” he said.

 

In addition, during a luncheon with UN Secretary-General Antonio Guterres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same day, while discussing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UN Secretary-General Guterres served as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for 10 years after completing the Portuguese Prime Minister’s Day, opposing the forced repatriation of North Korean refugees to North Korea. He said, "I will have time to listen to opinions on various issues such as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human rights, climate change, and the war in Ukrain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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