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재난 대응, 더 최악의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국민 안전에 국가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취약계층 안전 세심히 살펴라"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8/10 [11:28]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지역현황 보고를 듣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중부지방 폭우 사태에 대해 "115년 만의 최대 폭우지만 과거 사례에 비춰 대응해선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며 예상보다 더 최악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폭우 피해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분명 기상이변인 건 맞으나 더 이상 이런 기상이변은 이변이라 할 수 없다"며 "언제든 최대,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안전에 국가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이 점을 모든 공직자께서 꼭 알고 계셔야 할 것 같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2차 피해가 발생 않도록 막는 것"이라며 "내각은 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해 복구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지자체 필요 예산, 인력을 신속히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생활어려운 분들, 몸 불편한 분들이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고, 이들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라며 "폭우 피해를 입고도 손쓰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신속한 일상회복을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수도권이 물난리를 겪었으니 상황에 비춰 미리 대처하고 준비해야 복구시설 등이 차질없을 것"이라며 "제일 중요한 건 도로통제, 주민대피, 신속 응급 복구인데 미리 예상해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재민들이 쉬고 식사할수 있게 생수나 주변 숙박시설 연계 등을 미리미리 준비해 우왕좌왕 않고 피해났을때 즉각 대처해야 할 수 있다"며 "전북, 경상도 등도 기상청 자료를 긴밀히 공유해 집중호우 예상지역을 타겟팅해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The past method of disaster response is not possible, and the worst response is necessary."

"The state takes unlimited responsibility for the safety of the people. Look closely at the safety of the vulnerable."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Yoon Seok-yeol emphasized on the 10th that the heavy rains in the central region were "the biggest torrential rain in 115 years, but it shows that we should not respond in light of past cases, and we must respond with the worst in mind."

 

President Yoon attended the heavy rain damage situation inspection meeting held in the situation room of the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at the government complex in Seoul on the same day, and it is true that the weather is unusual, but it is no longer unusual. There is,” he said.

 

He added, "The state has an unlimited responsibility for the safety of the peopl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prevent secondary damage from occurring,” he said.

 

He also said, "Those who are difficult to live and those who are physically disabled are inevitably more vulnerable to natural disasters, and when they are safe, the Republic of Korea is safe," he said. different," he begged.

 

In addition, "the metropolitan area has suffered a water crisis, so in light of the situation, we need to prepare and respond in advance so that there will be no setbacks for recovery facilities, etc." ordered

 

President Yoon said, "You may need to prepare bottled water or link to nearby accommodation facilities in advance so that the victims can rest and eat, so that they can respond immediately when they are evacuated." It is important to prepare ahead of time,”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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