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펠로시 의장,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 만족하고 떠났다"

직접 대면 불발 대 중국 의식 행보 지적 '사전 논의' 논란 불식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8/05 [16:43]

▲ ▲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의 모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9. ©뉴시스     ©

 

대통령실이 5일 "펠로시 의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 대단히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전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방한에 따른 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와 관련해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어제 사전 설명을 드렸고 국가안보실 김태효 1차장이 소상하게 경위를 설명해드렸기에 추가로 말을 보탤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굳이 설명하고 부연하자면 펠로시 의장이 방한 결과, 윤 대통령과 전화 통화 등 결과에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떠난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직접 대면의 불발이 대 중국 의식 행보란 일각의 지적과 관련해 '사전 논의'된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논란 불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대통령실은 "펠로시 의장 방한과 윤 대통령 휴가 일정 겹침으로 예방 일정을 잡기 어렵다고 미국 측에 사전 설명했고, 펠로시 의장 측도 충분히 이해했다"며 "모든 건 국익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ial Office "Chairman Pelosi left after being satisfied with the phone call with President Yoon Seok-yeol"

Dispelling the controversy over 'pre-discussion' by pointing out the ceremonial behavior of China versus the inability to meet face-to-face

-kihong Kim reporter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on the 5th, "I understand that Chairman Pelosi left after a very satisfactory response to the phone call with President Yoon Seok-yeol."

 

An official from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this in relation to a phone call with President Yun following the visit of US House Speaker Nancy Pelosi to South Korea the day before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Building.

 

He continued, "I gave a preliminary explanation yesterday and first deputy director of the National Security Office, Kim Tae-hyo, explained the details in detail, so I don't think I need to add any more words." "I heard that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result and left."

 

It seems that the controversy has been dispelled by repeatedly emphasizing that the inability to meet face-to-face was 'pre-discussed' in relation to the point that some pointed out that it was a conscious move toward China.

 

The previous day,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I explained to the US in advance that it was difficult to schedule a preventive schedule due to the overlap between Chairman Pelosi's visit to Korea and President Yoon's vacation schedule, and Chairman Pelosi fully understoo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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