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윤석열 정부 '미국-중국 간 전략적 균형외교' 주문

서초평화포럼 초청 강연 “한중 관계,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는 성숙한 성년의 관계로 발전해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6/29 [13:59]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브레이크뉴스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지난 6월28일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중 경쟁에서 전략적 균형외교를 통해 국익을 극대화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비타임 강의실에서 열린 서초평화포럼 초청 강연에서 "현재 국제 정세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매우 심각한 위기 국면"이라며 "대외 경제 의존도가 높고 북한 문제가 있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미국-중국 간 경쟁에서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은 역사적으로 특정 세력에 줄을 서는 '줄서기 외교'에서 고통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며 이른바 '줄타기 외교'를 강조했다.

 

그는 한중 관계와 관련해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는 성숙한 성년의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양국 관계의 발전은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중심축"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won Ki-shik, president of the Korea-China Urban Friendship Association, ordered 'strategic balanced diplomacy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by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

Seocho Peace Forum Invitational Lecture “Korea-China relations, the 3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ties, should develop into a mature relationship...”

-Reporter Park Jeong-dae

 

Kwon Ki-sik, president of the Korea-China Urban Friendship Association, insisted on June 28, "The diplomacy of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 should go in the direction of maximizing the national interest through strategic balanced diplomacy in the US-China competition."

Chairman Kwon said, "The current international situation is in a very serious crisis phase due to the COVID-19 pandemic, US-China competition, and the Ukraine war." From the perspective of South Korea, it will be in the national interest to maintain a strategic balance in the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he said.

He also emphasized the so-called 'tightultagi diplomacy', saying, "Historically, Korea has often suffered from 'line diplomacy' in which people line up for specific powers.

Regarding Korea-China relations, he said, "Korea-China relations, which celebrate the 30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should develop into a mature relationship,"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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