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이 창교한 통일교의 후계구도 ‘독생녀=한학자 굳히기’의 이론(異論)

통일교에서 파생되는 교단형태의 종교 모임-단체가 늘어나는 이유는 독생자(獨生子)’ 해석에서 나오는듯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2/06/28 [10:41]

통일교(1954년 창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창교자인 문선명 교주-총재(1920-2012년)의 사후(死後), 노선상의 분쟁(紛爭)이 이어지고 있다. 문선명 교주는 지난 2012년 9월3일 사망(교단용어 성화-聖化)했다. 문 교주가 생존했을 당시, 교주승계가 제자 승계가 아닌 혈족승계(血族承繼)로 구체화됐다.

 

혈족승계로 지목된 첫 대상은 큰 아들 문효진 (1961~2008)이었다. 그러나 그가 지난 2008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이후, 둘째 아들인 문현진(2남)이 승계자로 거론됐다. 그러나 제자그룹에서 이론-반론(異論-反論)이 제기되자 이어 문국진(4남)-문형진(7남) 등도 후계자로 거명됐다. 

 

▲통일교를 창시했던 문선명-한학자 씨 부부. Sun Myung Moon and han hagja, the couple who founded the Unification Church. ©브레이크뉴스

 

문선명 교주 재세 시 ‘문선명-한학자 교주 부부 이후’의 교단 승계권이 아들들에게 넘어가는 듯 했으나 성취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한때 교단의 실세로 부상했던 아들들이 자파세력을 규합, 분규의 길을 가게 돼 교단이 갈라지는 사태로 이어졌다. 

 

현재, 차남인 문현진은 한때 문선명 교주의 제2인자로 불리었던 곽정환 전 통일교 세계선교본부장 등이 가세, 또 다른 사회조직(글로벌 피스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형진(7남)은 문국진(4남)과 합세, 원래의 통일교와 대조적인 종교의 길(생추어리 처치)을 가고 있다.

 

통일교에서는 문선명 교주를 예수 이후의 ‘재림예수’로 보아왔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은 예수를 ‘독생자(獨生子)’로 표기하고 있는데, 문선명 교주가 예수를 이은 ‘재림주=제2의 독생자(獨生子)’라는 주장이었다. 이 때문에 기성 개신교단으로부터 ‘사이비(似而非) 교주’라는 모진-질긴 비난을 받아왔다. 

 

문선명 교주 사후(死後)에 벌어진 부인 한학자의 교권 장악, 문선명의 아들들인 문현진-'문형진+문국진' 형제간의 후계구도 경쟁으로 인해 '3파전 후계구도 양상'을 띠고 있다. 여기에 교단 내에 제자승계-법통승계론자들도 있어 후계구도가 혼미(昏迷)해지고 있다.

 

통일교에서 파생되는 교단형태의 종교 모임-단체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과연 뭘까? 독생자(獨生子)’의 해석에서 나오는듯해 보인다. 필자가 여기에서 이런 애매한, 추상적인 기술을 하는 이유가 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독생자가 있다고 하자. 그가 곧 문선명 교주였다고 치자. 그러나 필자는 이와 관련, 내재된 섭리(攝理)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통일교 분규의 근본 원인은 여기에 있어 보인다.

 

문선명 교주가 생존해있을 때는 ‘문선명 교주=독생자’ 신분이었다. 그런데 이 독생자에 대한 해석, 또는 그 권위를 승계하는 과정에서  절차상의 큰 문제가 불거졌다. 문선명 통일교 교주는 지난 2012년 9월3일 성화(사망) 했다.

 

▲한학자씨가 ‘독생녀’라는 노선변경에 따라, 통일교 내부에서는 한학자씨가 성녀(聖女)로 추앙되어지고 있다. 사진은 청평에 세워진 동상. 이 동상에 대해 한 신도는 “문선명 통일교 교주(왼쪽에서 3번째)는 사후에 세례요한으로 밀려나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As Haksa Han changed the route to ‘the only begotten daughter’, within the Unification Church, Haksa Han is revered as a holy woman. The picture is a statue erected in Cheongpyeong. Regarding the statue, one believer analyzed that “Sun Myung Moon (third from the left), the head of the Unification Church, has been pushed out as John the Baptist after his death.”    ©브레이크뉴스

그 이후 통일교는 문선명 교주의 부인 한학자 씨 체제로 넘어갔다. 한학자 씨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2대 총재가 된 것. 한학자 씨의 등장은 통일교 후계구도에서 혈족승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아들들 위주의 승계구도가 부인으로 급변환(急變換)됐기 때문이다. ‘독생자=문선명’씨가 있던 자리에 ‘독생자=한학자’씨로 대체(代替)시키는 작업이 진행됐다. 한학자 씨를 독생녀(獨生女)로 옹립하는, 또 다른 종교이념의 길을 걸었다.  

 

지난 4월17일 ‘천일국10년 천일국지도자총회’가 열렸다. 주요 직책의 한 간부가 이와 직접 관련된 발언을 했다. 이 간부는 “아버님(문선명 교주에 대한 교단 내 호칭)에게 붙어있는 부끄러운 꼬리를 떼 내어 아버님을 해방하기 위함이다. 독생녀(한학자 씨에 대한 교단 내의 호칭)의 진실을 밝혀 ‘무원죄(無原罪) 초림’ 독생녀의 위상과 가치를 만천하에 드러내야한다”고 말했다. 

 

한학자씨가 ‘독생녀’라는 노선변경에 따라, 통일교 내부에서는 한학자씨가 성녀(聖女)로 추앙되어지고 있다. 사진은 청평에 세워진 동상. 이 동상에 대해 한 신도는 “문선명 통일교 교주(왼쪽에서 3번째)는 사후에 세례요한으로 밀려나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 김영휘 전 한국협회장이 저술한 "섭리의 진실" 출판기념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이 처럼 문선명 교주 사후에 ‘독생자=문선명’의 위상에 큰 변화가 일었었다. 이에 반발하는 기류가 생겨났다. 통일교의 원로인 김영휘 통일교 전 한국협회장(36가정. (미국 워싱턴타임스 전 회장)이 ‘독생자-독생녀’ 논쟁에 끼어들었다. 그는 지난 6월25일자 “‘참부모 이상’을 파괴하는 A를 토(討)한다”라는 제목의 긴 글을 발표했다. 

 

김영휘 통일교 전 한국협회장은 이 글에서 “예수님과 똑같이 혈통복귀 섭리를 통하여 원죄 없이 태어나는 독생녀(문선명 부인 한학자에 대한 교단 내의 호칭) 운운하는 소리는 창조원리에도 복귀원리에도 없는 비 원리(原理) 잡설이다. 그러니 성경 어디에도 원죄 없는 독생녀가 온다는 말씀이 없는 것이다. 해와가 천사장의 비 원리적 거짓사랑으로 타락하였으니 완성한 아담 메시아의 원리적 참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오면 해와는 원죄를 청산 받고 장성기 완성급 신부로 복귀 재창조되는 것이다. 성혼 후 그 신부는 예수님에게 절대복종 절대사랑 절대 신앙으로 하나 되어 완성기를 거쳐 나아가서 참 어머니(한학자씨에 대한 교단 내의 호칭)의 자리를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버님(문선명 교주에 대한 교단 내의 호칭)이 밝히신 창조원리 타락론 복귀원리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의 골격이다. A는 이 원리를 파탄시키고 있다”고 밝히고 “이 일을 기필코 이루시기 위해 재림하시는 신랑 재림주님(문선명 교주)도 예수님과 동일한 복귀섭리의 공식과 원리에 따라 신부를 간택하여 복귀 재창조하고 하고 참부모(교단 내의 문선명 –한학자 교주 부부에 호칭)의 위상을 확립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동 시대의 규수들 가운데 신부를 찾고 복귀 재창조하는 책임자인 것이지 신부 입장에 있는 규수들이 이러고 저럴 수 있는 아무런 자격도 조건도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 부모님(문선명-한학자에 대한 교단 내의 호칭) 성혼 시 신부를 간택하실 때 신부 후보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재림주 참 아버님(문선명에 대한 교단 내의 호칭)께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을 맹세하겠는가를 확인하고 다짐받는 절차가 있었던 것”이라고 썼다.

 

김영휘 통일교 전 한국협회장의 저서.    ©브레이크뉴스

김영휘 통일교 전 한국협회장은 이 글에서 “이른바 ‘독생녀(獨生女)’ 특히 A의 ‘원죄 없이 초림했다는 독생녀론’의 허구성에 대해 언급해보기로 하자. 성경에는 예수님을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단 한 번 독생자로 표현해 놓았다. 독생녀란 표현은 없다. 독생자 예수님의 경우, 독생자는 ‘원죄 없는 창조본연의 아담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란 의미이다. 성경에 독생녀란 표현이 없는 것은 독생자 예수님의 상대 배필로‘원죄 없는 해와로 태어나는 하나님의 유일한 딸은 (필요)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결론 부분에서 “참 아버님(문선명 교주에 대한 교단 내 의 호칭)은 지금 우리 교회의 이 사태를 보시며 무엇을 어떻게 하시려고 준비하고 계실까? 아버님(문선명 교주에 대한 교단 내 호칭)의 신령역사가 태풍처럼 불어 닥칠 그 날을 잊지 마라”고 덧붙였다. 

 

김영휘씨의 위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도 나왔다. 지난 8월1일 “36가정 곽정환, 72가정 유동희, 124가정 유봉상, 430가정 조명석, 777가정 박성훈, 1800가정 김동운, 일본 12가정 사쿠라이 세츠코 외, 뜻 길을 함께 했던 통일가 축복가정 원로 일동”이 발표한 “김영휘씨의 ‘섭리의 진실’ 출판에 대한 통일가 축복가정 원로들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에서는 “현재의 통일가(통일교회)는 통일운동을 탈취한, 비(非)원리적이고 반(反)섭리적인 독생녀(獨生女=한학자씨 지칭) 교단으로 인해 큰 혼란에 빠져 있다. 하나님의 뜻 성사만을 위해 평생을 투입하셨던 참 아버님(문선명)의 삶과 가르침과 우리 운동의 가장 중심기관인 참 가정마저도 부정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축복가정들의 심정과 신앙심이 독생녀(獨生女=한학자씨 지칭) 교단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 통일가의 혼란에 책임을 져야 할 원로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지금까지도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그런데, 최근 출판된 ‘섭리의 진실’을 보면 김영휘씨는 ’참부모 이상을 파괴하는 김진춘을 토(討)한다’고 하면서 어머님(한학자)의 생각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김진춘씨를 대상으로 독생녀가 잘못된 주장임을 성토하고 있다. 오늘날 독생녀의 출현을 돕고 어머님의 책임을 실패하게 만든 장본인 중 한 명이 오랜 기간 침묵하다가 이제 와서 어머님이 잘못됐다고 성토하고 자신은 이 문제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비겁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통일교가 후계구도를 둘러싼 분열로 인해 난마처럼 꼬여있음을 보여준다. 

 

필자가 입수한 “일본에 사는 어떤 한국 언니(통일교 신도) 보고문”에는 통일교 노선변화에 따른 고뇌(苦惱)가 담겨 있다. 이 보고문은 “참부모님(문선명 교주)과 함께 한다는 사실 하나가 한없이 우리를 격려하였고 쓰러질 수 없는 순수였다. 내 살아갈 것은 안중에도 없고 자녀에게 아픈 상처를 남기면서도 하늘의 뜻만을 먼저 생각하면서 따라온 한없이 가녀린 작은 기도였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참 부모님(문선명 교주)을 향한 충절의 마음은 세상의 어떤 박해 속에서도 무서울 것이 없는 보루였다“고 믿음을 회상하고 ”아버지(문선명)가 거짓이면 거짓 아버지(문선명)와 성혼한 어머니(한학자)도 거짓이 되니 지금 것 참 부모로 모셨던 존영(문선명-한학자 사진)을 덮는다. 이제는 아무것도 없어지고 남아진 것은 하나님, 당신만을 부르짖는다“고 실토하고 있다. 문선명 교주 사주 통일교 후계를 장악한 ‘한학자=독생녀’ 노선변화가 일으킨 신앙 갈등의 하나인 셈이다.

 

독생녀(獨生女) 교리를 내세운 한학자씨가 남편인 문선명씨를 원죄 있는 인간으로 단정하는 순간, 통일교의 분파(分派)가 시작됐다. 문선명파-한학자파-두 아들파. 그리고 일찌감치 탈교한 김효남 파 등 5파(5派)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간, 한국에서 출발했던 새종교(신흥종교)들의 후계 구도는 각기 달랐다. 

 

통일교의 후계 노정(路程)의 한 모델은 박태선 교주-장로(朴泰善. 1917~1990)가 1955년에 창교했던 한국예수교부흥협회에서 찾을 수 있다.  이 교단은 현재  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으로 교명이 바뀌었다. 오늘날 천부교는 박태선 교주의 3남 박윤명이 이끌고 있다. 2세로의 혈족승계 구도를 안착시켰다. 감람나무를 지향했던 박태선 교주와 달리, 제2의 감람나무를 천명했던 이영수 총회장은 1973년 에덴성회를 창교해서 분가(分家), 성공한 교단을 창출해냈다.

 

소태산 박중빈(朴重彬. 1891~943)이 창교(1947년 4월, 재단법인 원불교 등록)한 원불교는 박중빈 사후에 제자승계의 노선을 걸었다. 박중빈의 혈족들이 있었지만, 교단승계엔 관련하지 않았다. 원불교 후계구도는 제자승계 원칙이 지켜져, 날로 발전하는 교단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통일교의 분파(分派) 사태를 보는 시각에서 내면적인 교리에 따른 종교적인 섭리(攝理)는 알 수 없으나. 외부로 보여 지는 단순한 분파의 원인은 교권의 혈족승계에 있어 보인다. ‘독생자▶독생녀’라는 별난 용어가 등장해 있는 상태이다. 이후, 통일교의 후계구도 중 빼어놓은 수 없는 게 있다. 제자승계가 한 중요한 논점이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오랜 종교의 역사로 볼 때, 궁극적으로 이 3파전에서 승리할 항구적인 승계구도는 ‘제자승계’로 보여 진다.

 

▲ 문일석 발행인. Publisher Il-seok Moon.   ©브레이크뉴스

통일교는 1954년 창교 이후 전 세계적인 조직으로 성장한 한국산 종교-산업 복합그룹이다. 재산도 천문학적으로 축적돼 있다. 국제사회에 영향을 끼쳐온 큰 언론사도 소유하고 있다. 건전한 종교로의 탈바꿈을 위해서는 원불교 후계구도에서 배울 바가 많음을 지적한다.

 

[출판]김영휘 전 통일교 전 협회장이 쓴 ‘섭리의 진실’ 어떤 내용이 담겼나? 

 

김영휘 전 통일교 전 협회장(2-4-6대)이 쓴 ‘섭리의 진실-김영휘 회장의 증언(기획출판=문영)’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이 책에는 통일교 문선명 교주의 생애를 증언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과를 졸업한 이후, 통일교 입교 간증담 등이 자세히 기록돼 있다, 

 

문선명 교주 사후에 벌어지고 있는 후계구도와 관련해서는 “‘참부모 이상’을 파괴하는 김진춘을 토(討)한다”는 항목에서 “이른바 ‘독생녀(獨生女=문선명 교주의 부인 한학자씨에 대한 교단에서의 호칭)’ 특히 A의 ‘원죄 없이 초림했다는 독생녀론’의 허구성에 대해 언급해보기로 하자. 성경에는 예수님을 요한복음 3장 16절에 단 한 번 독생자로 표현해 놓았다. 독생녀란 표현은 없다. 독생자 예수님의 경우, 독생자는 ‘원죄 없는 창조본연의 아담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란 의미이다. 성경에 독생녀란 표현이 없는 것은 독생자 예수님의 상대 배필로‘원죄 없는 해와로 태어나는 하나님의 유일한 딸은 (필요)없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한학자씨로 이어지고 있는 통일교의 교권에 대한 언급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통일교단 내에서 큰 반향(反響)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판사측은 통일교 신도가 많은 일본에서 출판하기 위해 일본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The theory of ‘only-begotten daughter = solidifying han hagja’ in the succession structure of the Unification Church founded by Sun Myung Moon.

The reason for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religious groups in the form of denominations derived from the Unification Church seems to come from the interpretation of “Only Begotten Son”.

-Publisher Il-seok Moon

 

After the death of Sun Myung Moon (1920-2012), the foun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founded in 1954,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disputes over the route continue. Pastor Sun Myung Moon passed away on September 3, 2012 (the denomination term sanctified - sanctified). When Professor Moon survived, the succession of the headmaster was embodied as a lineage succession rather than a disciple succession. The first target designated for blood lineage succession was the eldest son Hyo-jin Moon (1961~2008). However, after he died of a heart attack in 2008, his second son, Hyunjin Moon (2 boys), was mentioned as the successor. However, as a theory and objection was raised in the disciple group, Moon Gook-jin (4th son) and Moon Hyeong-jin (7th son) were also named as successors.

 

During the reign of Sun Myung Moon, the right of succession to the sect of ‘Sun Myung Moon – After the couple of han hagja’ seemed to be passed on to his sons, but it was not fulfilled. As a result, the sons, who had once emerged as the dominant power of the denomination, rallied the self-sufficient forces and went on a path of strife, leading to the division of the denomination.

 

Currently, the second son, Hyunjin Moon, is operated as another social organization (Global Peace Foundation) with the addition of former Unification Church World Mission Director Kwak Jeong-hwan, who was once called the second son of Sun Myung Moon. Moon Hyeong-jin (7th son) joins with Moon Gook-jin (4th son) and is going the path of religion (sanctuary treatment) in contrast to the original Unification Church.

 

After the death of Sun Myung Moon, his wife, Hak Ja Han, took over the teaching authority, and the succession structure between the sons of Sun Myung Moon, Hyun-jin Moon and 'Hyeong-jin Moon + Kuk-jin Moon', has resulted in a 'three-way succession structure'. There are also disciple succession-beop-statistic succession theorists within the denomination, and the succession structure is becoming confused.

 

The Unification Church has seen Rev. Sun Myung Moon as the ‘second coming Jesus’ after Jesus. In John 3:16 of the Bible, Jesus is described as the ‘only begotten Son’, and Professor Sun Myung Moon claimed that ‘the Second Coming Lord = the second only-begotten Son’ who succeeded Jesus. For this reason, it has been harshly criticized by the established Protestant denominations as a "pseudo-teacher."

 

What is the reason for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denominational-type religious gatherings derived from the Unification Church? It seems to come from the interpretation of the only begotten son (獨生子). There's a reason I'm doing this vague, abstract description here. What if there is a God? Suppose there is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Let's say that he was Sun Myung Moon. However, it is the fact that the author is unaware of the inherent providence in this regard. The root cause of the Unification Church strife seems to lie here. When Sun Myung Moon was alive, the status of ‘President Sun Myung Moon = Only Begotten Son’. However, in the process of interpreting this only begotten son or succeeding to its authority, a major problem arose in the procedure. Unification Church head Sun Myung Moon passed away on September 3, 2012. After that, the Unification Church was transferred to the system of han hagja, the wife of Rev. Sun Myung Moon. han hagja became the second president of the Family Federation for World Peace and Unification. The emergence of a scholar heralded a change in blood lineage succession in the Unification Church succession structure. This is because the succession structure centered on sons was rapidly transformed into wives. The work was carried out to replace the place where ‘Only Begotten Son = Sun Myung Moon’ used to be with ‘Only Begotten Son = One Scholar’. He took the path of another religious ideology, supporting a scholar as the only-begotten daughter.

 

As Haksa Han changed the route to ‘the only begotten daughter’, within the Unification Church, Haksa Han is revered as a holy woman. The picture is a statue erected in Cheongpyeong. Regarding the statue, one believer analyzed that “Sun Myung Moon (third from the left), the head of the Unification Church, has been pushed out as John the Baptist after his death.”

 

On April 17th, the ‘Cheon Il Guk 10 Year Cheon Il Guk Leaders Conference’ was held. An executive in a key position made a remark directly related to this. This executive said, “This is to liberate my father by removing the shameful tail attached to his father (the name of the church for Rev. Sun Myung Moon). We need to reveal the truth about the only begotten daughter (a name within the denomination for a scholar) and reveal the status and value of the only-begotten daughter who was the first to come to the world,” he said.

 

In this way, after the death of Sun Myung Moon, the status of ‘the only begotten son = Sun Myung Moon’ had changed significantly. There was a wave of opposition to this. Kim Young-hwi, an el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and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the Unification Church (36 families) intervened in the ‘only begotten son-only begotten daughter’ debate. On June 25th, he published a long article titled, "I vomit A, which destroys the 'true parent ideal'."

 

Kim Young-hui,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ssociation of the Unification Church(Former President, WashingtonTimes, USA), said in this article, “The sound of the only begotten daughter (Sun Myung Moon’s wife, a scholar) who is born without original sin through the providence of restoration of blood just like Jesus is is a non-principle that neither exists in the creation principle nor in the restoration principle. Therefore, nowhere in the Bible does it say that the only begotten daughter without original sin will come. Since Eve was corrupted by the archangel's unprincipled false love, if she comes to the place where she can receive the principled true love of the perfected Adam and Messiah, Eve will be cleansed of her original sin and be recreated as a perfect bride in her maturity. After her marriage, the bride will be united with absolute obedience to Jesus, absolute love, absolute faith, and go through a period of perfection to restore her place as a true mother (a title given to a scholar in the church). This is the framework of God's providential history of salvation that penetrates the principles of creation, the doctrine of the fall, and the restoration principle, as revealed by Father (the title within the denomination for the civilized leader). A is destroying this principle,” he said. It will establish the status of (Sun Myung Moon – a scholar and head couple in the denomination). That is why the Second Coming Lord is responsible for finding and re-creating the bride among the contemporaries of the contemporaries, and there are no qualifications or conditions for the priests who are in the position of a priest to do this or that. That is why True Parents (a title within the denomination for Sun Myung Moon – Scholar Sun Myung Sun) When choosing a bride at the time of marriage, no matter what difficulties the bride candidates face, they will always be faithful to the Second Coming True Father (the title within the church for Sun Myung Moon) with absolute faith, absolute love, and absolute obedience. There was a procedure to confirm whether or not to swear an oath and to be promised.”

 

Kim Young-hwi,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the Unification Church, said in this article, "Let's discuss the fiction of the so-called 'only-begotten woman', especially A's 'theory of the only begotten woman who came first without original sin'. In the Bible, Jesus is described as the only begotten Son only once in John 3:16. There is no such thing as an only-begotten daughter. In the case of Jesus, the only begotten Son, the only begotten Son means “the only Son of God who was born as Adam, who was born without original sin.” The reason why there is no expression of the only begotten daughter in the Bible, he argued, is because “there is no (necessary) God’s only daughter who is born as Eve without original sin” as the spouse of the only begotten Son Jesus. In the concluding part, he said, “What is True Father (the title of the church for Rev. Sun Myung Moon) preparing to do, looking at the current situation in our church? Don't forget the day when your father's (the denomination's title for Rev. Sun Myung Moon) will blow like a typhoon," he added.

 

On August 1st, “36 families Kwak Jeong-hwan, 72 families Yoo Dong-hee, 124 families Yu Bong-sang, 430 families Jo Myeong-seok, 777 families Park Seong-hoon, 1800 families Kim Dong-woon, 12 Japanese families Sakurai Setsuko, and others, all the elders of the Blessed Family of Unification who shared the will” In a statement titled “The Position of the Elders of the Blessed Family of Unification Songs on the Publication of Mr. Young-Hwi Kim’s 'The Truth of Providence,'” the statement said, “The current Unification Song (Unification Church) is a non-principal and anti-(non-principal) song that has seized the unification movement. ) The providential, only-begotten daughter (獨生女 = Haksa Han) is in great confusion due to the denomination. Even the life and teachings of True Father (Sun Myung Moon), who devoted his life to fulfilling God's will, and the true family, the most central organ of our movement, are being denied. The heart and faith of blessed families who want to devote themselves to the will of God are being abused by the Only Begotten Daughter (獨生女 = Haksa Han) denomination. The unfortunate situation continues, where the elders and church leaders, who should be held responsible for the chaos of the Unification Church, do not admit their faults to this day and are shifting their responsibilities.” Kim Young-hui is blaming Jin-chun Kim, who is conveying the thoughts of his mother (Hak-hak Han), as 'vomiting Kim Jin-chun, who destroys the ideal of True Parents,' and is blaming the claim that the only-begotten daughter is wrong. Today, it is irresponsible and cowardly to act as if one of the people who helped the only-begotten daughter appear and failed her mother's responsibility after a long period of silence, now confessing that the mother was wrong and acting as if she was not responsible for this matter. It can’t be,” he criticized.

 

It shows that the Unification Church is twisted like a horse due to division.

 

According to the report of “a certain Korean sister (a member of the Unification Church) living in Japan” that I obtained, according to the change of the Unification Church,

It contains the agony of change. The report stated, “The fact that we were together with True Parents (President Sun Myung Moon) endlessly encouraged us and was unbreakable. It was an infinitely delicate little prayer that I followed while thinking of the will of heaven first, even though I did not care about my life and left painful scars on my children. He recalled the belief that his loyalty to his true parents (President Sun Myung Moon) was a stronghold that had nothing to fear in the face of any persecution in the world, even in the midst of any difficulties. Since it became a lie, I cover up John Young (Pictured by Sun Myung Moon and Hak Ja Han), whom I had as my true parent. Now, nothing is gone, and what remains is only crying out to God, you.” This is one of the conflicts of faith caused by the change in the line of ‘Han Haksa = Only Begotten Daughter’, who took over the succession of the Unification Church under the guidance of Rev. Sun Myung Moon.

 

The moment when Haksa Han, who advocated the doctrine of the only begotten daughter, determined that her husband, Sun Myung Moon, was a human being with original sin, a sect of the Unification Church began. Sun Myung Moon - Hak Ja Han - Two Sons. Also, there are 5 factions, including the Kim Hyo-nam faction, who left school early.

 

In the past, the succession structure of new religions (emerging religions) that started in Korea was different.

 

A model of the Unification Church's succession course can be found in the Korean Society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ounded in 1955 by Pastor-Elder Park Tae-seon (1917-1990). This denomination has now changed its name to the Cheonbu Gyogyo Conservation Foundation. Today, Cheonbu Bridge is led by Park Yoon-myeong, the third son of Park Tae-seon. The two-generation lineage succession structure was established. Unlike Pastor Taeseon Park, who was aiming for an olive tree, President Youngsoo Lee, who proclaimed the second olive tree, founded the Eden Crusade in 1973 and created a branch and a successful denomination.

 

Won Buddhism, founded by So Tae-san Park Jung-bin (1891–943) (in April 1947, registered as Won Buddhism as a foundation), followed the line of discipleship after Park Jung-bin's death. There were blood relatives of Park Joong-bin, but they were not involved in the succession of the church. The Won Buddhism succession structure shows the aspect of a denomination that develops day by day by keeping the principle of discipleship succession.

 

From the perspective of today's sects of the Unification Church, the religious providence according to the internal doctrine is unknown. The cause of the simple faction seen from the outside seems to be the succession of blood lineage in the school district. The peculiar term ‘only begotten son ▶ only begotten daughter’ has appeared. After that, there is something that cannot be left out of the succession structure of the Unification Church. This is an important point made by the succession of discipleship. Judging from the long history of religions that exist on the earth, the permanent succession structure that will ultimately win this three-way battle is seen as ‘disciple succession’.

 

The Unification Church is a Korean religious-industrial complex that has grown into a global organization since its founding in 1954. Wealth has also accumulated astronomically. It also owns large media outlets that have had an impact 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e points out that there is much to learn from the Won Buddhism succession structure for transformation into a healthy religion.

 

What was the content of “The Truth of Providence” written by Kim Young-hwi, former president of the Unification Church?

 

What is the content of ‘The Truth of Providence – Chairman Kim Young-hwi’s Testimony (Planned Publication = Moonyoung)’ written by Kim Young-hui, former president of the Unification Church (2nd-4th generation)? This book testifies to the life of Rev. Sun Myung Moon of the Unification Church. In addition, after graduating from the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testimonies of entering the Unification Church are recorded in detail.

 

Regarding the succession structure that is taking place after the death of Sun Myung Moon, in the article “I vomit Kim Jin-chun, who destroys the 'True Parent's ideal',” said, “The so-called ‘only-begotten daughter’ Let's mention the falsehood of A's 'the only begotten woman theory that first came without original sin'. In the Bible, Jesus is described as the only begotten Son only once in John 3:16. There is no such thing as an only-begotten daughter. In the case of Jesus, the only begotten Son, the only begotten Son means “the only Son of God who was born as Adam, who was born without original sin.” The reason why there is no expression of the only begotten daughter in the Bible is that, as the spouse of the only begotten Son, Jesus, ‘because there is no (necessary) God’s only daughter born as Eve without original sin’. This is a reference to the teaching authority of the Unification Church, which has been passed down to Haksa Han.

 

It is known that this book is causing a great reaction within the Unification Church since its publication. The publisher said that they are working on a Japanese translation for publication in Japan, where there are many Unification Church members.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Sun Myung Moon and han hagja, the couple who founded the Unificatio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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