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숙 의원 "박순애 후보자 모친 무허가주택 거주 의혹"

박 후보자 모친 윤 모씨, 농지에 무허가주택 ‧ 대형 연못 ‧ 정자 조성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6/27 [12:48]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독립생계를 근거로 모친의 재산 고지를 거부한 가운데, 박 후보자의 모친 윤 모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건축물대상이 존재하지 않는 불법건축물로 건축법 및 농지법 위반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권인숙 의원은, “건축법과 농지법 위반이 분명한 무허가주택에 부모님을 거주하도록 방치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만취 음주운전과 장녀 재산 고지거부, 논문 셀프 표절 및 제자 논문 가로채기 등 이미 제기된 의혹만으로 장관 부적합 의견이 과반을 넘어선다”며, “더 늦기 전에 박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나 자진사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지난달 국회에 제출된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를 보면 박 후보자의 모친 윤 모씨는 현재 본인이 소유한 경남 진주시 집현면 일대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박 후보자의 모친 윤 모씨는 지난 2015년 7월 경남 진주시 집현면 일대의 농지(답)를 매입한 뒤, 3년 후인 2018년 12월 농지(전)로 지목을 변경, 현재까지 해당 지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해당 부지에는 윤 씨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주택을 비롯하여 대형 연못과 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해당 건축물에 대한 건축물대장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부지에는 윤 씨의 거주지로 추정되는 주택을 비롯하여 대형 연못과 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해당 건축물에 대한 건축물대장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권인숙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전 ‧ 답 ‧ 과수원 등의 농지를 택지 등의 부지로 전용하려는 경우, 농지법 제34조‧제35조에 따라 사전에 농지의 전용허가 및 협의, 농지전용신고가 선행되어야 한다. 허가 없이 농지를 전용한 경우 농지법 제42조와 58조에 따라 원상회복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제재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권인숙 의원실이 진주시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주소지는 건축허가를 득한 이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건축물대장이 존재하지 않는 무허가주택으로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는 건축법 제22조 위반으로, 동법 제80조에 따라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

 

권인숙 의원 “이미 제기된 의혹만으로 장관 부적합, 더 늦기전에 자진 사퇴해야”

 

권인숙 의원은, “건축법과 농지법 위반이 분명한 무허가주택에 부모님을 거주하도록 방치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만취 음주운전과 장녀 재산 고지거부, 논문 셀프 표절 및 제자 논문 가로채기 등 이미 제기된 의혹만으로 장관 부적합 의견이 과반을 넘어선다”며, “더 늦기 전에 박 후보자에 대한 지명철회나 자진사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순애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지명에 앞서 48억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박 후보자의 모친 윤 모씨는 임대사업자로, 현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대에서 주택 5채와 상가 2채를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andidate Park Soon-ae's mother "Suspected living in an unlicensed house... Violation of the Farmland Act and Building Act revealed..."

Candidate Park's mother, Mrs. Yoon, builds unlicensed houses, large ponds, and pavilions on farmland

 

While Candidate Park Soon-ae for education minister refused to announce her mother's property on the basis of her independent livelihood, suspicions were raised that the residence of Park's mother, Mrs. brought up

 

Looking at the documents attached to the request for a personnel hearing by Park candidate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last month, it is confirmed that Park's mother, Yoon, currently resides in Jiphyeon-myeon, Jinju-si, Gyeongnam, which she owns.

 

Park's mother, Mo Yoon, bought farmland (answer) in Jiphyeon-myeon, Jinju-si, Gyeongsangnam-do in July 2015, and changed her designation to farmland (former) in December 2018, three years later, and maintained that designation until now. are doing

 

However,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re is currently a house presumed to be Mr. Yun's residence, a large pond, and a pavilion on the site, and there is no building register for the building.

 

In the case of converting farmland such as Jeon-dap, orchards to residential land, etc., in accordance with Articles 34 and 35 of the Agricultural Land Act, prior permission for conversion of farmland, consultation, and report on farmland conversion must be preceded. If farmland is diverted without permission, it may be subject to administrative sanctions and criminal punishment, such as restoration to its original state and imposition of a compulsory performance fee, in accordance with Articles 42 and 58 of the Farmland Act.

 

In addition, according to the data received by the office of Rep. Kwon In-suk from Jinju City Hall, it was confirmed that the address in question did not have a history of obtaining a building permit. In other words, it is suspected that the house is an unlicensed house without a building ledger. This is a violation of Article 22 of the Building Act, and a compulsory performance fee may be imposed in accordance with Article 80 of the same law.

 

Rep. Kwon In-sook "I am inappropriate as a minister based on allegations that have already been raised, and I should resign voluntarily before it is too late"

 

Rep. Kwon In-sook said, “I want to ask if I left my parents to live in an unlicensed house that clearly violates the Building and Farming Laws. “More than half of the Minister’s views are unsuitable,” he said.

 

On the other hand, it was confirmed that Candidate Park Soon-ae reported her property worth 4.8 billion won prior to the nomination of the ministerial candidate. done.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