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의원 "누리호 성공, 민간 우주개발 지원해야" 개정안 발의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 대표 발의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1:47]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 발사가 성공을 거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22일 민간 주도 우주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승남 의원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정부가 지정할 우주산업클러스터의 성공 여부는 우주전문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달려있기 때문에 우주개발 진흥법을 개정해 우주전문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우주산업의 발전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과거 우주산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이른바 ‘올드스페이스(Old Space)’ 시장이었지만, 최근까지 미국의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X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재활용 가능한 발사체를 개발하고, 영국의 리처드 브랜슨이 창업한 버진 그룹이 민간 우주여행 시대를 여는 등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우주산업은 세계 우주산업 시장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도 발사체 분야가 60%, 우주관측 분야가 55%, 우주탐사 분야가 56% 수준에 불과하여 우주개발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따라서 누리호 발사 성공에 맞춰 우리나라 우주산업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우수한 민간 우주개발기업을 대거 육성하기 위해서는 우주개발 분야 창업을 원하는 이들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을 적극 인수·합병해 기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김승남 의원은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에 우주전문기업에 대한 지정과 이에 대한 보조·융자 및 기금 투자, 우주전문투자회사 설립·운용, 우주개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 지원,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원센터 지정 등에 대한 근거를 담았다.

 

우주전문기업 보조·융자·기금 투자·M&A 지원 우주전문투자회사 설립 등 근거 신설

 

김승남 의원은 “1992년 영국의 한 대학교 연구진의 도움으로 프랑스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를 쏘아 올렸던 우리나라가 30년 만에 우리 영토인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에 우리 기술로 만든 인공위성을 실어 쏘아 올리게 됐다”면서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 의원은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정부가 지정할 우주산업클러스터의 성공 여부는 우주전문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달려있기 때문에 우주개발 진흥법을 개정해 우주전문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우주산업의 발전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hpf21@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he success of the Nuri is an opportunity to leap forward as a space powerhouse, and private space development needs to be supported”

Kim Seung-nam, CEO of the ‘Amendment to the Space Development Promotion Act’

 

While the launch of the Nuri spacecraft developed with our technology at the Naro Space Center in Goheung-gun, Jeollanam-do was successful, Senator Kim Seung-nam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Goheung, Boseong, Jangheung, Gangjin, Jeollanam-do) announced on the 22nd that the 'Partial revision of the Space Development Promotion Act' to promote private-led space development. The bill was introduced as representative.

 

In the past, the space industry was the so-called 'old space' market led by the government, but until recently, SpaceX, founded by Elon Musk of the US, developed a recyclable launch vehicle for the first time in human history, and Virgin was founded by Richard Branson of the UK. The group is entering the era of 'New Space', a space development led by the private sector, such as opening the era of private space travel.

 

However, Korea's space industry is only 1% of the global space industry market, and compared to advanced countries, the technology level is only 60% in the launch vehicle field, 55% in the space observation field, and 56% in the space exploration field. Companies that generate profits are also very limited.

 

Therefore, in line with the success of the Nuri launch, in order for the Korean space industry to quickly close the technological gap with advanced countries and to foster a large number of excellent private space development companies, those who want to start a space development field need to smoothly procure the necessary funds for the business and develop excellent technology. There is a need to revise laws and systems so that domestic and foreign companies that are owned and owned can be actively acquired and merged to increase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In response, Senator Kim Seung-nam designated a space-specialized company in the amendment to the Space Development Promotion Act, subsidizing, financing, and investing in it, establishing and operating a space-specialized investment company, supporting mergers and acquisitions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space development companies, and supporting the space industry cluster. The rationale for the designation of the center was included.

 

Subsidizing, financing, fund investment, M&A support for space-specialized companies Establishment of a space-specialized investment company, etc.

 

Senator Kim Seung-nam said, “In 1992, with the help of researchers from a British university, Korea launched Korea’s first artificial satellite, Wooristar 1, from the Guiana Space Center in France. We have launched a satellite made with our technology,” he said, expressing his feelings about the success of the Nuri launch.

 

Rep. Kim said, “The success of the Nuri launch has provided an opportunity for Korea to leap forward as a space powerhouse. Because it depends on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upport, it is necessary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the space industry, such as by amending the Space Development Promotion Act to provide systematic support for space-specialized companies.” hpf21@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