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안철수 의원의 기회와 도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인 안철수...새 정부 기틀을 마련해줘

박채순 박사 | 기사입력 2022/06/17 [22:08]

▲ 안철수 의원. ©브레이크뉴스.

 

I. 정치인으로서 특별한 이력

 

이번 3월 9일 제20대 대선과 6월1일 지방선거 과정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정치인은 단연 안철수 의원이었을 것이다. 

 

물론 검찰총장 출신으로 정치 참여 9개월, 정당에 가입한 지 7개여 월만에 권좌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정치인이다. 이재명 의원도 경기지사에서 야당의 대선후보로 출마하여 실패하고, 대선에 낙선한 지 80여 일 만에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니 그 또한 여러모로 주목받은 대상이다.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대선을 엿새 앞두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대선 직후 양당 합당을 하겠다고 선언하였으며, 3월 9일 대선이 끝난 후인 4월 18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정식으로 합당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중 가장 적은 표 차이인 0.73%, 불과 247,077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만약 안철수 대표가 대의를 따르지 않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결단을 못 했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측도 가능하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인 안철수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국무총리 등 중요 직책을 마다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맡으면서 새정부 기틀을 마련해 주었다.

인수위원장을 원만하게 마치고 6월1일에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그가 일찍이 그의 회사를 세웠던 성남시의 분당갑 지역에 출마하여, 62.50%대 37.49%라는 일방적인 점수 차로 당선되었다.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터를 닦아놓은 민주당에 훨씬 유리한 인천시 계양을 지역에서 무명 정치신인 윤형선후보가 44.75%를 얻고 이재명 후보가 55.24%를 얻은 것과 비교하면 안철수 의원의 당선은 매우 값이 있는 것이었다.

 

이제 여당 국민의힘으로 당선된 안철수 의원은 3선 국회의원이면서 향후 한국 정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안철수 의원은 정말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정치인이다.

 

그는 학자로서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와 의학 박사학위를 받고, 단국대학교와 KAIST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역을 충실히 했다.

 

벤처기업가며 공공을 위한 기업 경영자다. 1991년 V3라는 컴퓨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는데, 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백신 프로그램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했고, 지금도 이어지는 크게 성공한 벤처기업가다. 

 

그가 정치에 입문하기 전인 2012년 경, 그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국민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물론 그는 전문 서적은 물론 『안철수, He, Story』 등 많은 도서를 쏟아내서 많은 독자를 열광시켰다.

 

그가 이룬 학자, 발명가, 기업가, 저술가는 보통 사람들이 한 분야에서도 훌륭한 업적이라고 칭할 수 있는 대단한 업적이다. 

 

II. 세 번의 기회와 좌절

 

기업인이며 교수였던 안철수씨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2011년 경이었다. 당시 참신하고 정직한 안철수 씨는 시골의사 박경철씨와 방송인 김제동씨 등과 청춘콘서트를 진행하였고, 이로 인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당시는 무상급식이 대세를 이루었는데, 당시 오세훈 한나라당 시장이 무상급식에 대한 의사를 주민투표(住民投票)로 물었고, 이에 실패하고 사퇴하자,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있었다.

 

이때 안철수 씨가 서울시장 후보로 떠올라 서울시민들의 높은 여론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안철수씨는 당시 4-5%의 지지를 받았던 박원순에게 시장 후보를 양보하였다.

 

안철수는 2012년 9월 19일, 무소속으로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선언하였고, 야권의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협상에 실패하고 11월 23일 사퇴하고 문재인 후보의 유세를 도왔다. 그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때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 되었으면 안철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은 선거였다. 처음 정치인으로 등장한 일련의 과정에서 안철수의 정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

 

곧바로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노원구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여기서 그가 새정치연합 창당을 선언하였고 2014년 3월 2일 민주당과의 통합 신당 창당을 발표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김한길 대표와 공동대표가 되었다. 그 후 2015년 문재인 대표의 당선으로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2016년 1월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이때 박주선, 천정배 등 호남의 정치인들이 합류하였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철수는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에서 관악구의 김성식 의원과 함께 당선되었다. 국민의당은 서울에서 2석과 호남에서 23석을 휩쓸어 지역구 25석에 비례대표 13석을 합쳐 38석의 정당으로 발돋움하였다.

 

이때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새누리당에 이어 당당하게 제3세력을 형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안철수와 천정배가 공동대표를 맡아서 제3세력을 확보했던 안철수 정치의 큰 성과였다.

 

안철수는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21.4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이어 3위로 낙선했다. 대선에서 낙선한 후 당내 호남계 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바른정당과의 합당하여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 제7회 지방 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이번에도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에 이어 3위로 고배를 마셨다.

 

정치인 안철수는 이후 정치를 접고 독일과 미국을 오가며 공부하다가 2020년 1월 2일 정계 복귀를 선언하였고, 바른미래당에서 나와 2월 옛 국민당을 잇는 제2 국민당을 창당하였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하여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는 데 역할을 했다.

 

이후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20대 대통령선거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서 윤석열 후보로 단일화하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후에 6월 1일 분당 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이다.

 

비록 그가 세 번째 경험한 국회의원이지만, 이제까지 주로 야당이나 비주류로 활동한 반면, 이번에는 새로 탄생한 집권당의 국회의원으로 역할을 하게 되어서,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가능성과 전망이 밝아 그의 정치 인생 중 세 번째의 큰 기회를 잡은 것이다.

 

III. 일류 국가를 위한 안철수의 가능성과 도전

 

교육자와 기업인으로서 크게 성공한 정치인 안철수는 정치에 입문하여는 여러 번의 영광과 좌절을 경험했다. 

 

그가 비록 세 번째 국회의원에 오르지만, 이전까지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의 정치무대 복귀는 어쩌면 그의 정치 인생과 한국 정치에도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국민의당에 이르기까지 호남에 핵심 기반을 두고 정치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이번 6월1일 선거에서 그 자신이 분당갑에 출마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50여 차례의 지원 유세를 했다. 수도권에서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한다는 의미다.

 

정치인 안철수는 여러 과정에서 많은 말을 남기고 행동에 옮겼다. 안철수 박사가 2005년 그가 10여 년 동안 가꾼 기업의 CEO를 퇴임하면서 한 말을 인용하면, “저는 CEO로서 지난 10년간을 절벽을 올라가는 등반가의 심정으로 살아왔습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까마득하고 무섭지만, 위를 올라다 보면 구름에 가려서 정상이 어디쯤인지 짐작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힘이 빠지면 떨어져 죽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습니다.”라고 했다. 

 

기업에서 한 그의 고난의 행보에 비교하여 정치인인 그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이제까지의 삶이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등산가였다면, 정치인으로서의 매 순간은 “현애철수장부아(懸崖撤手丈夫兒)”라는 표현에 알맞을 것이다. 즉, ‘낭떠러지에서 손을 놓는 것이 참으로 대장부다’라는 뜻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는 이제까지의 등산가의 삶보다 더욱 큰 용기기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업인으로서 안철수는 조용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상식과 도덕을 엄격하게 지키며, 상대를 존중하고 경청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이었다.

 

어려운 기업환경에 그라고 왜 어려움이 없었을까, 그러나 그는 남의 탓을 하거나 꾸짖는 법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화가 날 때는 집에 와서 샤워기를 틀어 놓고 고함을 지른다고 그의 책에서 밝힌다.

 

현재 한국이 처한 문제는 만만치 않다. 세계 경제의 후퇴에 스태그플레이션이 염려되는 시대다. 물론 윤석열 정부가 마주한 문제는 경제적인 것만이 아니다. 외교적으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 러시아와의 갈등이 지속되고, 특별히 북한과의 갈등은 최고조에 올라, 북한은 수없이 많은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제7차 핵실험도 준비 중이라는 보도다.

 

안철수 의원과 공동정부를 구성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정부는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는 거대 야당을 대해야 하는 소수 여당이다. 그리고 안철수 의원이 마주한 당내에서도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노원 병에서 경쟁 상대였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분명히 안철수 의원에게 큰 문제거리다. 이준석은 심지어 두 당이 합당 조건으로 약속했던 국민의당에서 추천할 2명의 최고의원마저도 허락하지 않고 있다.

 

기업에서는 그가 가진 모든 장점이 효과가 있었다면, 정치의 장에서는 약점일 수 있다.

 

정치에서는 과감한 결단력과 상대를 제압하는 용기와 배짱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또한, 기업에서는 생사여탈권을 사주가 가지지만, 정치에서는 모두가 경쟁상대다. 정치인에게는 자기와 함께하는 세력이 가장 중요하다. 김영삼 대통령은 자기를 따르는 정치인들에게는 주머니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용돈을 주었다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철저하게 공부하고 노력하여 동지들을 다스렸다.

 

안철수 의원이 가진 덕목으로는 세력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할 수도 있다. 세력을 가진 큰 정치인이 되어야 국가를 운영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 박채순 정치학 박사. ©브레이크뉴스

물론 그만이 가지고 있는 과학에 대한 이해와 경제는 안보요 경제는 기술이라는 그의 철학은 대한민국에 매우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정치는 한 장관이 갖추는 능력뿐만 아니라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종합예술이다.

 

이러한 종합예술을 체득하여 대한민국 정치와 정치인 안철수가 크게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arkcoa@naver.com

                   

*필자/박채순 정치학 박사.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politician Ahn Cheol-soo

Ahn Cheol-soo, the number one contributor to the election of President Yoon Seok-yeol... Lay the foundation for a new government

- Dr. Chae-Soon Park

 

I. Special History as a Politician

The politician who received the most attention during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on March 9 and the local election on June 1 must have been Assemblyman Ahn Cheol-soo.

Of course, the most important politician is President Yoon Seok-yeol, who came to power after 9 months of political participation and 7 months of joining a political party as a former prosecutor general. Rep. Jae-myung Lee also ran as a presidential candidate for the opposition party for the Gyeonggi governor and was unsuccessful, and was elected to the National Assembly after 80 days of being defeated.

On the other hand, presidential candidate Ahn Cheol-soo of the People's Party announced that he would unite the two parties right after the election, agreeing to a 'candidate unification' with the People's Strength candidate Yoon Seok-yeol six days before the presidential election. Lee Jun-seok, president of the People's Party, and Ahn Cheol-soo, the leader of the People's Party, have officially joined forces and are gathering strength for the success of the Yun Seok-yeol government.

This time, President Yoon Seok-yeol was elected president by a margin of only 247,077 votes, 0.73%, the smallest difference among South Korean president-elects. If CEO Ahn Cheol-soo did not follow the cause and did not make the decision to support Yun Seok-yeol, it would be reasonable to assume that President Yoon Seok-yeol would not have been elected.

Ahn Cheol-soo, the number one contributor to the election of President Yoon Seok-yeol, laid the foundation for a new government by refusing important positions he could choose, such as prime minister, and taking on the role of “chairman of the transition to the presidency.”

After successfully completing the transition chairperson, he ran for the Bundangap district of Seongnam City, where he had previously established his company, in the re/by-election for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held on June 1, and was elected by a unilateral score of 62.50% to 37.49%.

The election of Rep. Ahn Cheol-soo was very worthwhile compared to Candidate Hyung-sun Yoon, who is an unknown political newcomer, and candidate Jae-myung Lee, who got 44.75% and 55.24%, in Gyeyang-eul, Incheon, which is much more favorable to the Democratic Party established by Song Young-gil, the former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Rep. Ahn Cheol-soo, who was now elected with the power of the people of the ruling party, is expected to play a very important role in Korean politics in the future as a third-term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Rep. Ahn Cheol-soo is a politician with a very diverse background.

He showed great skills as his scholar. He received his bachelor's,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served as a professor at Dankook University and KAIST, and then served as the dean of the Graduate School of Convergence Science and Technolog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is a venture-backed entrepreneur and entrepreneur for the public. He developed a computer antivirus software called V3 in 1991, which was the first vaccine program developed in Korea. Based on this, he established the Ahn Cheol-soo Research Center, and is a highly successful venture entrepreneur that continues to this day.

Around 2012, before he entered politics, his book 『The Thoughts of Ahn Cheol-soo』 became a bestseller and warmed the hearts of the people. Of course, he made many readers enthusiastic by pouring out many books such as 『Ahn Cheol-soo, He, Story』 as well as specialized books.

The scholars, inventors, entrepreneurs, and writers he accomplished are great achievements that ordinary people can call great achievements in a field.

II. Three Chance and Frustration

It was around 2011 that Ahn Cheol-soo, a businessman and professor, became known to the public. At that time, novel and honest Mr. Ahn Cheol-soo held a youth concert with rural doctor Park Gyeong-cheol and broadcaster Kim Je-dong, and as a result, he received a lot of interest and support from the public.

At that time, free meals were the mainstream, but when Grand National Party Mayor Oh Se-hoon asked about free meals in a referendum through a referendum, which failed and resigned, there was a by-election for the mayor of Seoul in 2011.

At this time, Ahn Cheol-soo emerged as a candidate for mayor of Seoul and received high public support from the citizens of Seoul. However, Mr. Ahn Cheol-soo yielded the mayor candidate to Park Won-soon, who had 4-5% of the support at the time.

Ahn Cheol-soo declared his candidacy in the 18th presidential election as an independent on September 19, 2012, and attempted to unify with the opposition candidate Moon Jae-in. However, he failed to negotiate and resigned on November 23 to help with Moon Jae-in's campaign. In that election, Park Geun-hye was elected. At that time, it was an election that left a regret that if Ahn Cheol-soo had been unified as candidate Ahn Cheol-soo could have been elected. It was a very important period in Ahn Cheol-soo's political life in a series of processes in which he first appeared as a politician.

Immediately in the first half of 2013, he ran as an independent in the Nowon-Gubyeong constituency in Seoul in the second and by-elections and was elected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Here, he announced the founding of the New Politics Alliance, and on March 2, 2014, announced the establishment of a new unified party with the Democratic Party, and became a co-representative of 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with Kim Han-gil. After that, with the election of President Moon Jae-in in 2015, he left 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in December 2015 and founded the People's Party in January 2016.

At this time, Honam politicians such as Park Joo-seon and Cheon Jeong-bae joined, and in the 20th National Assembly election, Ahn Cheol-soo was elected as a candidate for the People's Party along with Kim Seong-sik of Gwanak-gu in Seoul. The People's Party swept 2 seats in Seoul and 23 seats in Honam, adding 13 seats in proportional representation to 25 seats in local constituencies to become a party with 38 seats.

At this time, the People's Party proudly formed the third power following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nd the Saenuri Party. It was a great achievement of Ahn Cheol-soo's politics, in which Ahn Cheol-soo and Cheon Jeong-bae took on the role of co-chairs and secured a third power.

Ahn Cheol-soo ran as a candidate for the People's Party in the 19th presidential election in 2017, but was defeated in third place following Hong Jun-pyo of the main opposition Liberty Korea Party with 21.41% of the vote. After los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he formed the Bareun Mirae Party by joining the Bareun Party despite opposition from Honam lawmakers within the party. In the 7th local election, he ran for the mayor of Seoul as a candidate of the Bareunmirae Party, but this time again, he lost third place behind the candidate of the Liberty Korea Party, Kim Moon-su.

Politician Ahn Cheol-soo later gave up politics and studied back and forth between Germany and the United States, then declared a return to politics on January 2, 2020.

After running for the Seoul mayor's by-election in 2021, he played a role in winning Candidate Oh Se-hoon's election by unifying him as Candidate Oh Se-hun.

Afterwards, as mentioned above, he ran as a candidate for the People's Party in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unified as candidate Yoon Seok-yeol, and was elected as the Gap National Assembly member of Bundang on June 1.

Although he i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for the third time, while he has been mainly active as an opposition party or minority party, this time he is serving as a member of the newly-established ruling party, and his possibilities and prospects as a politician are bright and the third big opportunity in his political life. will catch

III. Ahn Cheol-Soo's Possibilities and Challenges for a First-Class Country

Ahn Cheol-soo, a highly successful politician as an educator and entrepreneur, experienced many honors and setbacks when entering politics.

Although he is elected to the National Assembly for the third time, his role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has not been significant until now. However, this return to the political stage may be a very important time for his political life and Korean politics.

Rep. Ahn Cheol-soo, from 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to the People's Party, has been active in politics with a core base in Honam. However, as he ran for Bundang-Gap in this June 1st election, he campaigned for support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over 50 times. It means that they are actively engaged in political activ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Ahn Cheol-soo, a politician, left many words and actions in various processes. To quote Dr. Ahn Cheol-soo as he retired as CEO of a company he had cultivated for 10 years in 2005, “I have lived as a CEO for the past 10 years as a climber climbing a cliff. If you look down, it's dark and scary, but when you look up, it's covered by clouds, so you can't even guess where the summit is. However, I couldn't relax even for a moment because if I ran out of strength, I had no choice but to fall and die."

I would like to say this to him as a politician in comparison to his hardships at work. “If your life up until now has been a climber climbing a steep hill, every moment as a politician would be appropriate for the expression “Hyeonae-cheolsujangbua” (懸崖撤手夫兒). In other words, it means ‘letting go of the cliff is truly a big deal’, and it means that politics for the people requires greater courage than the life of a climber so far.”

As a businessman, Ahn Cheol-soo was a quiet, honest, sincere person, strictly following common sense and morals, respecting and listening to others, and constantly working and studying.

He said that he had no difficulties in a difficult corporate environment, but he never blamed or scolded others. However, he reveals in his book that when he is angry, he comes home and turns on the shower and yells.

The problems facing Korea today are not formidable. It is an era where stagflation is concerned about the recession of the global economy. Of course, the problems facing the Yun Seok-yeol administration are not only economic. Diplomatic conflicts with China, Japan, and Russia continue, and the conflict with North Korea in particular has reached its climax, and North Korea is launching countless missiles, reports say, are preparing for the 7th nuclear test.

The People's Power, Yun Seok-yeol, who forms a joint government with Rep. Ahn Cheol-soo is a minority ruling party that has to deal with a huge opposition party that opposes every case. And not only is Rep. Ahn Cheol-soo not yet established in the party he is facing, but also Representative Lee Jun-seok, who was a competitor in the Nowon Hospital, is clearly a big problem for Rep. Ahn. Lee Jun-seok doesn't even allow two supreme councilors to be recommended by the People's Party, which the two parties promised as a condition of unity.

If all his strengths worked in business, he could be a weakness in the political arena.

Politics will often require bold determination and courage and guts to subdue opponents. In addition, although the stockholders have the right to escape from life or death in a company, in politics, everyone is a competitor. For politicians, the power that is with them is the most important. It is said that President Kim Young-sam gave pocket money to politicians who followed him as much as he could get out of his pocket. President Kim Dae-jung studied and worked hard to rule his comrades.

The virtues of Rep. Ahn Cheol-soo may not be sufficient to create power. He has to become a big politician with power to be given a chance to run the country.

Of course, it is true that his understanding of science and his philosophy that economy is security and economy is technology are very important to the Republic of Korea.

However, politics is a comprehensive art that absolutely requires not only the ability of a minister but also strong leadership that can work with people.

It is expected that Korean politics and politician Ahn Cheol-soo will develop greatly by acquiring such a comprehensive art. parkcoa@naver.com

                    

*Author/Park Chae-soon, Ph.D. in Political Scienc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