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기념포럼 “한중번영발전을 위한 미래전망”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 “중국-한국 관계가 좋으면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모두 이익”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6/17 [16:49]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영교 국회의원실, 한중수교30주년기념위원회(民)은 한중수교 30주년기념 포럼을 ‘한중번영발전을 위한 미래전망’을 주제로 공동포럼이 개최됐다.  ©브레이크뉴스

 

한중수교30주년기념위원회(民)측은 17일자 보도자료에서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영교 국회의원실, 한중수교30주년기념위원회(民)은 한중수교 30주년기념 포럼을 ‘한중번영발전을 위한 미래전망’을 주제로 공동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차석,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김광진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고전하고 “이날 대면 및 비대면으로 동시에 이루어지는 포럼에서 ‘한중번영발전을 위한 미래전망’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기조강연 이어 ‘미중 경쟁 중에서 한중우호관계’ 이창호 中곡부사범대 겸직교수 와 ‘한중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김문준 공주대 교수가 발제됐다”고 알렸다. 아래는 이 보도자료의 주요 내용이다.

 

한중수교30주년기념위원회(民) 이기수 위원장(전 고려대학교 총장)은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한중지식을 연마하고 창조적 응용이 가능한 전문인, 사회적 요구와 경제성을 고려하는 실용적인 사고와 응용력을 갖춘 실천인, 한중 미래 관계를 이끌어갈 리더십 갖춘 지식인을 양성하는 핵심 메카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랑갑 서영교 국회의원은 “한중수교 30주년 기념포럼을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새로운 한중 미래의 30년, 60년, 90년을 준비하는 기틀을 마련됐다”며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영속적인 유대 강화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30년 전, 중국-한국의 양국 지도자들은 먼 미래를 내다보며 냉전의 질곡을 타파하고 수교라는 현명한 결단을 내렸다. 불과 30년 만에 중한 관계는 무에서 유를 창조했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이는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중요한 이익을 가져다주었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러한 성과는 양국 지도자들이 수대에 걸쳐 기울인 피땀 어린 노력이 응집된 결과이고, 양국 국민의 공동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우리가 소중히 여길 만한 귀중한 자산이다.”며 “중국-한국 관계가 좋으면 양국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모두 이익이 된다. 대내외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양국의 우호 협력의 의지와 결의를 지켜가야 한다. 이것이 지난 30년 간의 발전 과정이 우리에게 준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중국국제우호연락회 리우한무(刘汉植) 상임이사는 “저는 운이 좋게도 30년 가까이 한중 우호 교류를 하며 한중관계의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처음부터 참여하고 경험했다. 한중 수교 30여 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은 세계적인 성과를 이루었고,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다.”며“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형제, 친구이다. 앞으로 30년, 60년, 90년 이후의 세대를 위한 우호와 녹색 발전은 저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의 공통된 바람일 뿐 아니라 양국 인민의 아름다운 염원이자, 더 나아가 지역의 장기적인 평화와 번영의 필요성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양국 간에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매우 많다.”고 피력했다.

 

중국 산동대학 동북아학원 필영달(毕颖达) 부원장은“한중은 장기적으로 평화와 발전이라는 대전제에 입각해 양국 관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야 한다.”며 “한중관계가 거대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던 것은 이 지역 대환경의 평화안정의 힘을 입은 바가 크다. 앞으로도 한중 양국은 계속 더욱 큰 발전을 추구할 것이며, 국가 실력을 향상시키고, 국민 복지를 증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박언휘 총재(의사)는“한국은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며, 2022년, 한중세계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이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 한중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이며, 한중우호 관계는 더욱 굳건히 오래 갈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고 설명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공자리더십연구원 선종복 원장은“한중국민들께 한중번영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중 경쟁 중에서 한중우호관계와 한중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정부와 민간 간의 실질적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키는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을 통해 장철인 서영대 교수 사회로 진행됐고, 이동기 박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호남지회장, 김한준 박사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장석 박사 북경대학, 김대유 박사 경기대 전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어 우리나라와 중국은 포스트 코로나 함께 열기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의 방안을 논의했다. ▲전략적 소통 강화 ▲실질적 협력 강화 ▲한중우호 증진 ▲밀접한 문화교류 ▲미중 경쟁 중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 강화를 꼽았다.

 

▲이창호 중국(中)곡부사범대 겸직교수.  ©브레이크뉴스

 

이창호 중국(中)곡부사범대 겸직교수는 발제에서 “미중 냉전시대에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간의 가치관 갈등이 이데올로기적 형태로 나타났지만, 이번 세기와 앞으로의 세기에 해당하는 ‘다양한 근대가 경쟁하는 시대’에는 가치관에 관한 논쟁이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문화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동기 박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호남지회장은 “세계화로 인해 중국 경제가 몰락한다면 세계 경제가 몰락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중국은 전 세계 무역의 30% 차지한다. 세계 많은 나라의 최대무역 상대국 중국의 수입품 수요가 하락한다면 이 모든 국가에 심각한 영양을 미칠 것이다. 오늘날 세계 주요 기업 가운데 95%가 그들의 공급망 일부를 중국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김한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박사는“미중간의 전략경쟁은 전 세계를 공간으로 하면서, 과학ㆍ기술 전쟁, 군사경쟁, 지전략 경쟁으로 확산ㆍ심화되고 있다. 미중 전략경쟁의 향배는 다음의 네 가지 시나리오(신냉전, 전략적 협력 속 경쟁, 전략경쟁 속 제한된 협력, 미중 공진 혹은 타협)에 따라 그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한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과적으로 한국의 외교ㆍ안보ㆍ경제에 위기를 가져오지만, 반면에 한국이 강국으로 부상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준 공주대 교수 발제에서 “Hofstede의 모형이 보여주는 문화 비교론은 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장치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보여진다. “한국은 평등주의적 집합주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중국은 권위주의적 집합주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며 “중국은 혈연과 지연 등을 기반으로 한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높은 값을 부여하고, 사회주의 체제의 영향으로 중국적 특징이 형성되고 전형적인 다민족 다문화 국가의 특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장석 북경대학 박사는 “중국인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다. 중국문화의 핵심은 중화사상(中华思想)이라고 할 수 있다.”며 “중화사상이 다른 민족과 나라와 연관되면, 화이지변(华夷之辨)으로 나타난다. 곧 중화는 세상의 중심이고 찬란하고 화려한 문화이나, 주변 국가와 민족은 미개하며 교회되지 못한 오랑캐이기 때문에 교화의 대상(化外之民)으로 보았다.”밝혔다. 김대유 경기대 전 교수는 “중국의 실용이성(實用理性) 역시 가정본위의 인치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된 개념이고, 실용을 통해 문화의 접점을 찾으려는 중화주의의 본질은 세계를 바라보는 중국의 관점이기도 하다.”며 “중국의 국영기업은 민영기업의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흔히 혼선을 빚고 있는 공산당 일당독재의 파시즘적 시각에 근본적인 오류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원리를 간과하게 되면 중국을 잘못 이해하게 되며, 그 혼선은 왕왕 한국-중국 간의 갈등문제로 귀결되고는 했다.”고, 토론에서 말했다.

 

장철인 서영대학교 교수는 좌장으로서“양국은 30년간 좋은 이웃이자 동반자가 돼 튼튼한 기초를 닦았다. 분쟁과 마찰은 있었지만 양국 관계 발전에 영향을 미칠만한 큰일은 없었다.”며 “한중 양국도 각각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공동번영의 발전이라는 깊은 토대에서 양국 관계에 큰 파동이 생기지 않는다면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중-이희호 기념사업회는 "한중수교 30주년 기념포럼 개최를 축하합니다."며 "뜻 깊은 포럼에 성원을 보내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고 축전과 중국 곡부사범대학 국제교육대학 주헌정 학장은 “한중수교 30주년 포럼의 순조로운 개최를 기원한다.”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 미래에 한국-중국 양국의 경제 문화 교육 등 많은 영역에 다리 역할 잘 발휘하며 한중 양국 국민들 서로 더 깊이있는 교류가 되길 바란다.”고 축전을 보내왔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정길화 원장은“한-중 수교 30주년 기념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중국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공동번영과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China 30th Anniversary Forum “Future Prospects for Prosperous Development between Korea and China”

Chinese Ambassador to Korea Xing Haiming (邢海明) “Good relations between China and Korea will benefit not only the two countries, but also the region and the world.”

-Reporter Park Jeong-dae

 

In a press release on the 17th, the committee for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said in a press release on the 17th, “On the 17th, at the National Assembly Hall, Seo Young-gyo’s office and the 3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held a forum to commemorate the 3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The Future for Prosperous Development between Korea and China. A joint forum was held under the theme of 'Prospects'. On this day, about 200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including Deputy Chief of the Chinese Embassy in Korea Pangkun, President Choi Jin, President of the Presidential Research Institute, and Kim Kwang-jin, former presidential secretary for political affairs, attended the event online and offline,” he said. “Future Prospects” Lee Chang-ho, chairman of th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gave a keynote lecture, followed by “Korea-China friendly relations amid the US-China competition,” Adjunct Professor Lee Chang-ho at the Chinese Music Teachers University, and Kim Moon-joon, a professor at Gongju University, “Measures to revitalize Korea-China cultural exchange.” Below are the highlights of this press release.

 

Ki-soo Lee (former president of Korea University), chairman of the 30th Anniversary Committee for the 30th Anniversary of Korea-China Relations, said, “Th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is an expert in honing Korea-China knowledge and creative application, and a practitioner with practical thinking and application ability considering social needs and economic feasibility. It is growing into a core mecca that nurtures intellectuals with leadership who will lead future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Through the 30th anniversary forum for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the foundation has been laid to prepare for the 30, 60, and 90 years of the future between Korea and China." It will lay the groundwork for lasting strengthening of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he said.

 

Chinese Ambassador to Korea Xing Haiming (邢海明) said, “30 years ago, the leaders of China and South Korea made the wise decision to establish diplomatic ties while looking into the distant future. In just 30 years, China-Korea relations created something out of nothing and made a leap forward in development,” he said. “These achievements are the result of the blood and sweat of the leaders of both countries for generations, and they came from the joint efforts of the peoples of both countries. Therefore, it is a valuable asset that we should cherish.” “If China-Korea relations are good, it will benefit not only the two countries, but also the region and the world. No matter how the internal and external situation changes, we must uphold the will and resolve for friendly cooperation between our two countries. I think this is the most important realization that the development process over the past 30 years has given us.”

 

Liu Hanmu (刘汉植), Executive Director of the China International Friendship Liaison Association, said, “I was fortunate to have been involved in friendly exchanges between Korea and China for nearly 30 years, from the small things to the big ones in Korea-China relations from the beginning. Over the past 30 years of establishing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exchanges and cooperation in various fields have achieved global results and have brought practical benefits to the people of both countries. Friendship and green development for the generations to come in the next 30, 60, and 90 years are not only the common wish of me and all of you here, but also the beautiful aspiration of the people of both countries, and furthermore, the necessity of long-term peace and prosperity in the region. to be. To that end, there is still a lot of work to be done between the two countries.”

 

Pil Young-dal (毕颖达), vice president of the Northeast Asian Academy of Shandong University in China, said, “In the long term, South Korea and China should paint the future of bilateral relations together based on the premise of peace and development. It has greatly benefited from the power of peace and stability in the great environment of the region. In the future, Korea and China will continue to pursue greater development, improve national capabilities, and promote the welfare of the peopl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President Park Eon-hui (doctor) said, “In Korea, the new Yun Seok-yeol government begins, everything changes, and in 2022, the Korea-China world enters a new era. I believe that the Korea-China friendly relationship will continue to grow stronger and longer.”

 

Seon Jong-bok, president of the Gongjari Theship Research Center at th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said, “Measures to promote practical cooperation and exchanges between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on measures to promote Korea-China friendly relations and cultural exchange between Korea and China in the midst of the US-China competition are in-depth. We look forward to discussing it.”

 

The forum was moderated by Professor Jang Cheol-in of Seo Young University with the support of the Chinese Embassy in Korea, and Dr. Lee Dong-ki, chairman of th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Honam Branch, Dr. Han-Jun Kim, National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Human Resources Development Institute, Dr. Jang Seok, Peking University, and Dr. Next, Korea and China discussed ways to achieve sustainable win-win cooperation to open the post-coronavirus together. Among ▲Strategic Communication ▲Strengthening Substantial Cooperation ▲Promoting Korea-China Friendship ▲Close Cultural Exchange ▲U.S.-China Competition, they selected strengthening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issue.

 

In a speech, Changho Lee, an adjunct professor at China Music Teachers University, said, “In the US-China Cold War era, the conflict of values ​​between capitalism and socialism appeared in an ideological form. The debate will be about culture, not ideology.” Dr. Lee Dong-ki, chairman of th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Honam Branch, said, “Chinese economy accounts for the highest proportion in the world to the extent that there is a saying that if the Chinese economy collapses due to globalization, the world economy will collapse.” do. If demand for imports from China, the world's largest trading partner, falls, it will seriously affect all of these countries. Today, 95% of the world's major companies have part of their supply chain in China.” Dr. Kim Han-joon of the Human Resources Development Institute for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said, “The strategic competi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s spreading and intensifying into science and technology wars, military competitions, and geo-strategic competitions taking place all over the world.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feasibility of the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 according to the following four scenarios (New Cold War, competition in strategic cooperation, limited cooperation in strategic competition, resonance or compromise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nd understand the impact on Korea. "As a result, it brings a crisis to Korea's diplomacy, security and economy, but it also provides an opportunity for Korea to emerge as a powerhouse," he said.

 

In a presentation by Professor Moon-Jun Kim of Gongju University, “The cultural comparison theory shown by Hofstede's model seems to be very suitable as a device to help understand Chinese culture. “Korea has the characteristics of egalitarian collectivism, but China has the tendency of authoritarian collectivism,” he said. As a result, Chinese characteristics are formed and it shows the characteristics of a typical multi-ethnic and multi-cultural country.” “The best way to understand Chinese people is to understand Chinese culture and history,” said Dr. The core of Chinese culture can be said to be the Chinese ideology. China is the center of the world and has a splendid and splendid culture, but the neighboring countries and peoples are barbarians who are uncivilized and have no church, so they were viewed as objects of edification.” Kim Dae-yu, a former professor at Kyonggi University, said, “Practical rationality in China is also a concept formed based on the family-oriented relationship, and the essence of Sinocentrism, which seeks to find a point of contact with culture through practicality, is also China’s perspective on the world. “The fact that state-owned enterprises in China adopt the principle of private enterprises suggests that there is a fundamental error in the fascist view of the one-party dictatorship of the Communist Party, which is often confused by us. If we overlook these basic principles, we will misunderstand China, and the confusion has often led to conflicts between Korea and China,” he said in the discussion.

 

Professor Jang Cheol-in of Seoyoung University said, “The two countries have been good neighbors and partners for 30 years, laying a solid foundation. Although there were conflicts and frictions, there were no major events that could affect the development of bilateral relations. "If there are no major disruptions in our bilateral relations on the deep foundation of the development of common prosperity, there will be a better future," he said.

The Kim Dae-jung-Lee Hee-ho Commemorative Association said, "Congratulations on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They said, "I send my support for this meaningful forum and wish the Korea-China Exchange Promotion Committee for endless development." Dean Joo Heon-jeong said, “I wish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will be held smoothly.” I hope it will be an in-depth exchange.” Director Gil-Hwa Jeong of the Korea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Promotion Agency said, “I sincerely congratulate you on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China.” We hope that it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for joint prosperity and development as a strategic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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