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아이유(이지은), “앞으로 달려나갈 위로·힘 얻었으면”[인터뷰]

첫 상업영화로 칸 진출, 엄마 ‘소영’ 역 맡아 열연 선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6/16 [13:59]

▲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지난 8일 개봉한 첫 상업영화 <브로커>를 통해 대체불가한 열연을 선사, 칸 영화제에 이어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주영 등이 출연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송강호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브로커>에서 송강호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거래를 계획하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 역을, 강동원은 ‘상현’의 파트너 ‘동수’ 역을, 배두나는 브로커들의 여정을 뒤쫓는 형사 ‘수진’ 역을, 이지은(아이유)은 브로커들과의 예기치 못한 동행을 시작한 엄마 ‘소영’ 역을, 이주영은 ‘수진’을 믿고 따르는 후배 ‘이형사’ 역을 맡았다.

 

아이유는 데뷔 첫 상업영화인 <브로커>에서 소영 역을 맡아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엄마 캐릭터 등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며 한층 성장한 연기를 선사,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아이유는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브레이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브로커> 만족도 관련해 “칸에서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를 봤는데 너무나 떨렸다. 한국에서는 홍보 일정 때문에 영화를 제대로 못봤다. 그렇지만 칸에서 본 소감은 <브로커>는 친절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영화를 본 가족들이 재밌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사실 저희 가족들이 영화관을 잘 가지도 않고, 재밌고 웃긴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걱정됐는데 웃기면서 감동적이었다고 해주더라. 가족들에게 최고의 평을 들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브로커>는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대박이었다. 사실 제가 영화에서 보여드린 것이 없는데, 중요한 역할에 저를 믿어주고 써줬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면서도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부담도 컸다. 현장은 조금이라도 걱정할 일이 없던 현장이었지만, 영화는 처음이라 걱정이 앞서더라. 하지만 걱정했다는 것이 머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배려를 받으며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감사하고 행복한 촬영 현장이었다”며 화기애애했던 <브로커> 촬영장을 회상했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밝은 소감을 묻자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300벌 정도 드레스를 준비했다고 했는데, 사실 5벌 정도 착장해봤다.(웃음) 시차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사실 몰래카메라 아닌가 싶었고, 마치 다른 영화 현장에 온 느낌이 들더라. 그 와중에서 경험이 많아서 너무나 즐기고 있는 송강호 선배님에게 많은 의지를 했다. 사실 저 뿐만 아니라, 배우들, 관계자들 모두 송강호 선배님께 의지했다(웃음)”며 “드레스 길이감이 있어야 사진이 멋지게 나온다고 해서 긴 드레스를 입었는데, 사진은 만족스러웠지만 다른 분들 거동에 방해가 될까봐 너무나 조심스러웠다. 만약 제 생애 칸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짧은 드레스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웃음)”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브로커>가 공개 후 칸 국제영화제에서 12분간 기립박수를 받은 것 관련해 “송강호 선배님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은 익숙해보였는데, 다른 이들은 복화술로 ‘누군가 끝내야 하는 것 아냐’라는 말을 할 정도로 놀라웠다. 그리고 현지 카메라 감독님이 얼굴 앞까지 카메라를 들이대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한 번은 어찌어찌 무사히 잘 넘겼는데, 두 번은 힘들더라.(웃음) 그리고 팬들이 알려줬는데 하트를 이상하게 했다더라. 다음에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준비할 것이 많다. 진짜 또 기회가 찾아온다면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이유는 “프랑스 공항에 도착했는데 팬분들이 나와 있어서 깜짝 놀랐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이 예상하지 못해 당황했던 것 같다. 그리고 레드카펫에서도 팬분들이 많이 모여 있다보니 걱정이 됐다. 그래서 관계자분께 가도 되냐고 여쭤보니 ‘얼마든지’라고 해주더라. 그순간이 저에게 가장 자유로웠던 것 같다. 사실 저라는 사람을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했는데, 저를 알고 있고, 환영해주니 그때부터 긴장이 풀렸다”며 “사실 그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는 건 한국에 와서 알았다. 저를 따라오는 카메라가 있었는데, 당연히 메이킹캠이라고 생각했는데 메인 카메라여서 놀라웠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유는 <브로커>가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후 여우주연상감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사실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당시에는 그런 반응이 있었다는 걸 몰랐다. 관계자분들 사이에서 제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는 건 알았지만, 의례해주는 격려라고 생각했다. 제 연기를 눈여겨볼 사람이 있을까 싶었고, 전 세계적인 영화제다보니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제 이름이 거론됐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고, 감독님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사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작품이라 더욱 주목받은 것 아닐까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아이유는 <브로커>를 처음 제안 받았을 때 느낌을 묻자 “1년 전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을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간장게장 가게였는데, 당시 이선균 선배님, 다른 감독님과 식사를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선균 선배님은 알고 있는 사이라 그냥 저는 두 분의 모습을 구경만 했다. 이후 1년 후 쯤 대본을 받고 그 식당에서 감독님과 미팅을 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는 진짜 모르는 것 같다. 그때 감독님에게 나서서 제 PR을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웃음)”고 밝혔다. 

 

<브로커>를 통해 엄마 역할을 소화한 아이유는 “저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 차기작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걸 하고 싶은지를 고민하게 되더라. 그때 막연하게 든 생각이 엄마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주연이든 조연이든 엄마 역할을 하고 싶었다. 어떤 엄마라는 것도 없이 그냥 출산의 경험이 있는 엄마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한 인터뷰에서 우연히 지나가듯 이야기한 적 있는데, 우연히 <브로커>를 하게 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작품이고, 엄마 역할인데 제가 안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브로커>를 함께 한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주영과의 호흡 관련해 “너무나 좋은 기억뿐이다. 첫 영화 현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촬영을 하는 것도 영광인데,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 행복했다. <브로커> 현장은 저에게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배우들 각각 좋았던 점과 장점들을 한 시간씩은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유는 “사실 송강호, 강동원 선배님과 보낸 시간 보다는 배두나 선배님, 이주영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배두나는 정말 배려심이 깊다. 티를 안낸 배려에 대해 누구보다 도가 튼 분이다. 저 역시 나중에야 선배님이 해준 그 배려를 알게 됐다. 저도 꽤 오랜시간 여러 생활을 해봤지만 티 안나게 배려하는 것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배님의 배려가 더욱 깊게 와닿았다. 배두나 선배님은 제 시야가 안보이는 곳에서 늘 모니터를 해줬고, 거의 항상 제 연기를 봐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몇일 전 배두나 선배님과 문자로 대화를 나눴는데, 정말 여러분께 말씀드려도 믿지 않을 정도의 분량이 와 눈물이 났다. 그 안에 내용들이 정말 진심이고 솔직하고 힘이 될만한 말들이어서 문자를 계속 읽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존경한다. 선배님이 보내준 문자는 평상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브로커>로 호흡을 맞춘 배두나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브로커>를 접한 동료 연예인들의 피드백이 있었냐는 질문에 “배우 유인나는 누구보다 밝게 응원해줬다. <브로커>를 본 뒤 그 누구보다 객관적인 평을 해주더라. 한 장면 한장 면 안놓치고 피드백을 해준 1번 관객이었다. 유인나가 ‘잘했고 다음에는 더 잘해’라고 해줬다.(웃음) 김수현도 VIP 시사회 뒷풀이 때 봤는데, 고생한 것이 보인다고 해주면서 많이 즐기라고 해줬다. 다들 진솔한 피드백을 해줘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브로커>를 접한 관객분들에게 위로가 됐다는 평을 듣고 싶다. 위로가 됐다는 평이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브로커>를 통해 위로를 얻었으면 하고, 하루하루 힘차게 앞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저는 앞으로도 연기와 가수를 병행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유와 이지은을 확실히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웃음) 저는 연기와 가수 일 모두를 좋아한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oker' IU (Lee Ji-eun), "I hope you get comfort and strength to run forward" [Interview]

 

First commercial film in Cannes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Singer and actress IU (Lee Ji-eun) has captured the hearts of domestic audiences following the Cannes Film Festival by giving an irreplaceable performance through her first commercial film <Broker>, which was released on the 8th.

 

Director Hirokazu Koreeda's first Korean film, <Broker>, starring IU, Song Kang-ho, Kang Dong-won, Bae Doona, and Lee Ju-young, is the first Korean film directed by IU. In particular, Song Kang-ho won the Best Actor Award at the 75th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or <The Broker>.

 

In this <Broker>, Song Kang-ho plays Sang-hyeon, a self-proclaimed good-willed broker who plans a transaction around the baby box, Kang Dong-won plays Sang-hyeon's partner Dong-su, and Bae Doo-na plays 'Soo-jin', a detective who follows the brokers' journeys. Eul and Lee Ji-eun (IU) take on the role of 'So-yeong', a mother who unexpectedly starts to accompany the brokers, and Joo-young takes on the role of 'Detective Lee', a junior who trusts and follows 'Soo-jin'.

 

IU took on the role of Soyoung in her debut commercial film <The Broker>, and took on new challenges such as intense smokey makeup and a mother character that she had never shown before, giving her more mature acting, drawing enthusiastic reviews from critics.

 

In an interview with <Break News> held at a cafe in Samcheong-dong, Seoul recently, IU said about her satisfaction with <Broker>, "I saw the finished movie for the first time in Cannes, and I was very nervous. In Korea, I couldn't watch the movie properly because of the promotional schedule. However, when I saw it in Cannes, I felt that <The Broker> was a kind movie. Actually, my family doesn't go to the cinema very often and they like funny and funny movies, so I was worried, but they said it was funny and moved. I think I got the best reviews from my family,” he said.

 

IU continued, “‘The Broker’ was a hit from the moment I received the script. Actually, I didn't show anything in the movie, but it was strange that he trusted me and wrote me for an important role, but I thought that I should do better. Of course, there was a lot of pressure. It was a scene where there was nothing to worry about at all, but it was my first time doing a movie, so I was worried. However, it seems that he was taken care of so much that he felt embarrassed to say he was worried. It was a grateful and happy filming site,” she recalled at the friendly <Broker> filming site.

 

When asked about his bright impression on the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ed carpet with <Broker>, he said, “I said that I prepared about 300 dresses on my personal YouTube channel, but I actually tried on about 5 of them. But I thought it was a hidden camera, and it felt like I was in another movie set. In the meantime, I relied a lot on Song Kang-ho, who had a lot of experience and enjoyed it a lot. In fact, not only me, but the actors and the staff all depended on Song Kang-ho (laughs).” He said, “I wore a long dress because they said that a photo would look great if there was a dress length. I was careful. If the opportunity to visit Cannes comes along in my lifetime, I thought that I should prepare a short dress (laughs).”

 

Regarding the 12-minute standing ovation at the Cannes Film Festival after <Broker> was released, IU said, "Sunbaenim Song Kang-ho and Director Koreeda Hirokazu looked familiar, but others were so surprised that they said, 'Someone has to finish it' with ventriloquism. And it was so embarrassing when the local camera director put the camera right in front of his face. The first time somehow managed to pass safely, but the second time was difficult. (Laughs) And the fans informed me that it made my heart feel strange. If given another chance next time, there are many things to prepare. If the opportunity comes again, I want to prepare properly,” he said, making everyone laugh.

 

IU also said, "I arrived at the airport in France, and I was surprised to see the fans out there. It seems that not only me, but all the staff were surprised because they didn't expect it. And I was worried because there were a lot of fans on the red carpet. So I asked the person in charge if I could go, and he said, 'You can do anything'. I think that moment was the most liberating for me. Actually, I thought that no one would know me, but since they knew me and welcomed me, I was relieved from that. There was a camera following me, of course I thought it was a making cam, but I was surprised because it was the main camera.”

 

In particular, IU was asked if she was aware of the fact that after <Broker> was released at the 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he was well-received for being inlaid with the leading actress. "I didn't know there was such a reaction at the time. I knew there were a lot of stories about my acting among the people involved, but I thought it was a courtesy and encouragement. I wondered if anyone would pay attention to my acting, and I didn't expect it at all because it was a global film festival. It was strange that my name was mentioned, and I felt the power of the director once again. In fact, I think it might have gotten more attention because it was directed by Hirokazu Kore-eda.”

 

When IU was asked how she felt when she was first offered to work on <The Broker>, she said, "About a year ago, she ran into Hirokazu Koreeda at a restaurant. It was a soy sauce crab shop, and I was having a meal with Lee Seon-gyun and another director at the time, but Lee Seon-kyun knew each other, so I just watched the two of them. After that, about a year later, I received the script and had a meeting with the director at that restaurant. Looking back, I don't think people really know how things will turn out. At that time, I think it was a good thing that I went out to the director and didn’t do my PR. (Laughs)” he said.

 

IU, who played the role of her mother through <Broker>, said, "I don't know why I did that either. I was thinking about my next project, and I started thinking about what I wanted to do. At that time, my vague thought was that I wanted to play the role of a mother. She wanted to play the role of a mother, whether in a lead role or a supporting role. She just wanted to challenge the character of a mother who had experience of childbirth without being any mother. So, in an interview, she talked as if passing by by chance, and she happened to be a <broker>. It’s a film directed by Hirokazu Koreeda, and it’s the role of a mother, so I don’t think there was any reason why I shouldn’t do it.”

 

Regarding the collaboration with Song Kang-ho, Kang Dong-won, Bae Doo-na, and Lee Joo-young, IU said, "I have only very good memories. It is an honor to be filming with actors representing Korea at the first movie set, and I was happy to meet such good people. The <Broker> site seems to be a really good memory for me. I was happy enough to be able to talk about the good points and strengths of each of the actors for an hour.”

 

IU continued, "Actually, she spent more time with Bae Doo-na and Lee Joo-young than with Song Kang-ho and Kang Dong-won. Bae Doona is really caring. She is a person who is more savvy than anyone in regards to not giving tea. It was only later that I realized the consideration that senior had given me. Even though I have been living for quite a long time, I know that it is great to be considerate without the slightest touch, so the consideration of seniors touched me even more deeply. Bae Doona sunbaenim always monitored me in places where I couldn't see, and she almost always looked after my acting," she said.

 

IU said, "I had a text message with Bae Doona sunbaenim a few days ago. I remember crying while reading the text because the contents in it were really sincere, honest, and powerful words. Thank you again and respect. I don't think I'll ever forget the texts sent by seniors," she said, conveying her gratitude to Bae Doona, who worked with <Broker>.

 

When asked if she had any feedback from her fellow entertainers who had seen <Broker>, IU said, "Actress Yoo In, I cheered more brightly than anyone else. After she saw <The Broker>, she gave more objective reviews than anyone else. It was the first audience to give feedback without missing a single scene. She told Yoo In Na Na, ‘You did well and will do better next time.’ (Laughs) I also saw Kim Soo-hyun at the VIP premiere after-party, and she said that she saw her hard work and told her to enjoy it a lot. Thank you everyone for the candid feedback,” she said.

 

Lastly, IU said, “I want to hear the comments from the audience who saw <The Broker> that it was comforting. I think I would be very happy if there was a review that it was comforting. I hope that <Broker> will give you comfort and give you the strength to run forward day by day.” “I will continue acting and singing at the same time. To do that, it seems that IU and Lee Ji-eun need to be clearly organized. (Laughs) I like both acting and singing. I will do my best to show you a wonderful image in the future.”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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