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자필 사과문 “음주운전 사고 스스로도 실망..깊이 반성할 것”[전문]

지난 19일 SNS 통해 사과문 게재, 사고 후 뒤늦은 반성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09:00]

▲ ‘음주운전’ 김새론, 자필 사과문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김새론 인스타그램>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올린 김새론의 뒤늦은 사과에 여론은 싸늘한 상태다. 

 

김새론은 지난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8일 오전 8시경 강남에서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저는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새론은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은 “촬영 중인 작품과 준비하던 작품의 제작에 차질을 드리게 돼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을 비롯한 제작진에게도 너무나 죄송하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새론은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앞서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등 구조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새론의 차량이 일부 파손됐다. 

 

당시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수차례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새론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지만, 김새론이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원해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사고 다음날인 지난 19일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 또한 김새론은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김새론은 지난 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 됐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다”며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 이 일로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김새론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SBS 드라마 ‘트롤리’,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김새론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트롤리’에서는 하차하게 됐고, <사냥개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논의 중이다.  

 

지난 19일 SBS 새 드라마 ‘트롤리’ 제작사 스튜디오S 측은 “김새론 소속사에서 사과와 함께 하차 의사를 밝혀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고, <사냥개들> 측은 김새론 사고 직후 “<사냥개들>은 현재 촬영 중이다. 이후 촬영 일정은 조정 예정이며, 공개 일정 역시 충분한 논의 후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음주운전 관련 김새론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김새론입니다.

 

먼저 사고와 피해 상황을 정리한 뒤, 늦게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어제 5월 18일 오전 8시경 강남에서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저는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 분들, 시민 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습니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촬영 중인 작품과 준비하던 작품의 제작에 차질을 드리게 되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을 비롯한 제작진에게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Sae-ron, a handwritten apology "I'm disappointed in the drunk driving accident myself. I will reflect deeply" [Full text]

 

On the 19th, an apology was posted on SNS, and belated reflection after the accident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Actor Kim Sae-ron posted a handwritten apology in relation to the drunk driving accident. However, the public opinion is cold over Kim Sae-ron's belated apology, which was posted two days after the accident.

 

Kim Sae-ron posted her handwritten apology on her Instagram on the night of the 19th. He said, “I had an accident that damaged public property in Gangnam around 8 am on the 18th. At that time, I made a big mistake while drinking.”

 

Kim Sae-ron said, “With my wrong judgment and actions, I have caused damage to so many people, including merchants, citizens, and restoration workers. I should have acted more cautiously and responsibly, but I couldn't. We sincerely apologize,” he said.

 

Kim Sae-ron said, "I'm very sorry to his fellow actors and staff, as well as the production team, for having a setback in the production of the work being filmed and the work that was being prepared. Once again, we deeply apologize and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Finally, Kim Sae-ron said, "There is no excuse for this unfortunate incident, and I am disappointed and very ashamed of the mistakes I have made. I will reflect deeply and reflect on it so that this does not happen again. I'm sorry," he added.

 

Kim Sae-ron was previously drunk driving near Cheongdam-dong, Gangnam-gu, Seoul at around 8 am on the 18th, and crashed into structures such as guard rails and street trees. There were no casualties in the accident, but Kim Sae-ron's car was partially damaged.

 

At that time, the police were reported to have been dispatched to the scene after receiving several reports from citizens that “there was a vehicle that was driving while staggering” and caught Kim Sae-ron at the scene. In particular, according to the police, a breathalyzer test was conducted on Kim Sae-ron, but Kim Sae-ron refused to measure the blood alcohol level by the police and wanted a blood test, so she was tested at a nearby hospital.

 

On the 19th, the day after the accident, Kim Sae-ron's agency, Gold Medalist, issued an official statement and said, "We sincerely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due to Kim Sae-ron's drunk driving accident."

 

“Kim Sae-ron is deeply reflecting on her mistakes. In addition, Kim Sae-ron sincerely apologizes to the many people who have suffered damage and inconvenience and to all those who are working hard to restore the damaged public facilities, and promised that she will do her best to repair the damage.”

 

In addition, "Kim Sae-ron was sent home after a blood test on the 18th, and he plans to faithfully participate in the police investigation after that." We apologize once again to everyone who has experienced any inconvenience due to this. We will do our best to communicate and proactively solve the problem in the future.”

 

On the other hand, Kim Sae-ron, who caused controversy over drunk driving, is currently preparing for a comeback through various works such as the Netflix original <Hound Dogs>, the SBS drama 'Trolley', and the movie <Everyday>.

 

However, Kim Sae-ron had to get out of 'Trolley' due to drunk driving, and <Hounding Dogs> is discussing this situation.

 

On the 19th, Studio S, the production company for the new SBS drama 'Trolley', said, "Kim Sae-ron's agency announced her intention to leave with an apology and accepted it." is in progress After that, the filming schedule will be adjusted, and the public schedule will be announced as soon as it is settled after sufficient discussion.”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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